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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몽골 공식방문, 양국 산림협력 현장서 기념식수도
[the300] 문재인 전 대통령이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와 오흐나 후렐스흐 몽골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오는 23~31일 몽골을 방문한다. 20일 문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이번 몽골 방문은 28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는 UNCCD 17차 당사국총회(COP17) 참석과 한·몽 산림협력 현장 방문을 위해 기획됐다.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두 번째 해외 일정이다. 문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총회 개막식에서 몽골 대통령 개회사에 이어 귀빈 연설 할 예정이다. 몽골 대통령 주최 오찬 및 몽골 총리 주최 만찬 리셉션에 참석한다. 26일 오후에도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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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90도 인사, 붉어진 눈시울…"큰 정치인" 6명 모두 만난 김민석
[the300] 김민석, 김대중·노무현 묘역 참배에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李 대통령과는 '만찬'까지 광폭행보 20일 오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이 있는 세종시 은하수공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묘역 앞에서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한 뒤 50초가량 묵념했다. 참배를 마친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한마디 해도 되느냐"고 먼저 물었다. 이어 이 전 총리와의 추억을 꺼내놓으며 "민주 황금시대를 여는 연속 집권의 판을 확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취임 이후 사흘간 민주당의 전·현직 지도자와 선배 정치인들의 자취를 잇달아 찾았다.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식에 참석했고 19일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에는 이 전 총리와 김근태 전 상임고문의 묘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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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열차' 띄운 김민석 민주당…의지만 있고 사유가 없다
[the300](종합) 여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 패싱 논란을 일으킨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의지를 공식 표명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관행을 어긴 것이지 위헌 행위를 한 것이 아니란 지적이 뒤따르며 어떤 사유를 내세울지가 관심사다. 야당은 대법원 장악 시도라고 반발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의원총회에서 "조 대법원장이 탄핵당할 만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점짜리 준비를 하겠다. 다만 조 대법원장 스스로 물러날 가능성도 있다"며 "국민의 요구로 물러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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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통령 탈당? '당과 대통령 관계 강화' 당헌 개정 검토해야"
[the300] 지명직 최고위원 청년 '전용기'·노동 '권미경' 임명..."총선 준비 시작" 5·18 폄훼 논란 이진숙 맹비난..."자격 정지 추진해야" "조희대, 이미 탄핵 자격 갖춰... 다만 국민적 요구 있어야" 신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탈당론'을 두고 "당정의 완전한 분리, 대통령 임기 1년 차의 당적 이탈은 수용할 수 없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과 대통령, 청와대 관계를 강화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께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당적에서 벗어나는 것이 적절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것은 헌법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며 "책임정치 원칙에 비춰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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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패스트트랙 단축' 국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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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최길수·강지식·최용훈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가결
20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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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 청년 '전용기'·노동 '권미경' 임명
[the300]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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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전당협 재선출 추진에 "사당화되면 이재명 독재 못막아"
[the30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당협위원장 재선출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야당이 사당화되면 이재명 연임독재를 못막는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시간 넘게 비공개회의를 갖고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진행을 위해 이석함에 따라 정회하고 오후 5시부터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도부는 사고당협 외 기존 당협위원장의 임기는 별도 투표 없이 연장해왔던 관례를 깨고, 당협위원장 전체를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재선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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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사령탑에 임이자 임명…"미래 준비하는 정당으로"
[the300] 국민의힘이 20일 당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3선의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책위의장 추인을 안건으로 올린 뒤 의결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정책위의장은 당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임명하도록 돼 있다. 이날 임 의원의 임명으로 국민의힘은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를 채우게 됐다. 정책위의장은 대표, 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며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권을 갖는다. 임기는 1년이다. 임 의원은 국회 입성 전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다. 대림수산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뗐고, 회사가 사조그룹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노조를 설득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동결시키며 노사 갈등을 원만히 조율한 일화로 주목받았다. 이후 한국노총에서 경기본부 여성위원장, 여성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부의장 등을 지내며 노동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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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전국 당협 재선출' 결론 난항…오후 재논의
[the300] 장동혁-정점식, 당헌·당규 해석 놓고 이견…우재준 "전당대회부터 다시" 국민의힘 지도부가 20일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충돌을 빚었다. 지도부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열고 당협위원장 전체를 일괄 사퇴시키고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으로 결론지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시간 넘게 비공개회의를 갖고 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진행을 위해 이석함에 따라 정회하고 오후 5시부터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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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중진 불출마? 장동혁이 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
[the300]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를 언급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최근 당의 사정이나 장동혁 대표의 얘기를 보면 물러나는 게 확실히 더 맞겠다"고 했다. 권 의원은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틀림없이 지금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장 대표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우리 당에 틀림없이 여러 군데서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남겨두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우리 당이 다 무책임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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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서 엔비디아 매디슨 황 만난 이준석 "정치권, AI·로봇 현장 더 많이 봐야"
[the3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중국에서 만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로부터 한국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느낄 수 있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으로부터 '어제 중국 베이징 WRC(세계로봇컨퍼런스)에 방문해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나'라는 취지의 질문을 듣고 "한국의 기업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며 "여러 중국 기업들을 지나쳐 바로 한국관으로 오는 것을 보고 상당한 관심이 있음이 느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