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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신장식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으로는 황현선·차규근 후보가 선출됐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재적선거인 수 3만6051명 중 1만48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41.3%다. 우선 단독 입후보한 당 대표 선거에선 주권당원·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신장식 후보가 찬성 96.7%, 반대 3.3%로 선출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선 황현선 후보 25.7%, 차규근 59.4%, 이숙윤 후보 14.9%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투입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활을 걸었으나 패배했다. 조국혁신당의 과제는 범여권 진영에서 민주당과 별개로 독자적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는 검찰개혁의 완수를 강조했다. 당선 소감을 통해 "조국혁신당 새로운 당대표로서 검찰개혁 100% 완수하겠다"며 "이제는 민주당의 의지를 믿지 못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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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
25일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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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정성호 사의, 檢 임무해태 명분…무한책임 상기하시길"
조국혁신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두고 "'나 못 해 먹겠다'면서 검찰발(發) 임무해태의 명분을 주는 모양새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확인한 어제 정 장관이 사의를 표했다"며 "정작 법무부 장관은 정부여당의 주된 기조와 달리 보완수사권 존치를 무기로 기존 검찰조직의 잔존을 위해 노력해 온것 아니냐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10월 2일 공소·중수청 발족까지 두달여가 남은 상황에서 정부가 할 일이 산적해 있다"며 "기존 검찰조직의 반발을 아우르고 부드러운 검찰조직의 해체를 진두지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법무부 장관에게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정 장관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는 정부의 무한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선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의) 당론 재확인을 환영하면서 법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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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조국혁신당, 검찰개혁·민생문제 해결 함께 하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제 검찰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하고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이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라고 들었다"며 "어제 민주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에 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내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라며 "처절하고 절박했던 내란 극복의 과정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응원봉으로 세상을 밝히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멈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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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오늘 전당대회…신장식 당 대표 후보 사실상 추대
조국혁신당은 25일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진행한다. 현재 당대표 후보로는 신장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기호순)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2명이 선출된다. 앞서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권역별 경청간담회, 언론사 초청 방송 대담·토론회 등을 진행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투입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사활을 걸었으나 패배했다. 당 입장에선 범여권 진영에서 민주당과 별개로 독자적 존재감을 키우는 것이 큰 과제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후보는 지난 5일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더 넓게 쓰겠다"며 "국민의 삶,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선명한 개혁 득점을 위해 넓어진 왼쪽 운동장을 누비며 언제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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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전산조작 압색 영장 기각에 "특검 만이 진상 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한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및 이메일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록된 것과 관련해 "국민 특검 만이 진상을 규명할 수 있음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선관위 직원 메신저 및 이메일 기록은) 직원들의 공모와 조작 범위를 밝힐 가장 중요한 증거이자 중앙선관위의 개입 사실을 규명할 가장 확실한 증거인데도 무슨 이유인지 영장이 기각되고 말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합수본(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로 안 된다는 사실이 입증됐고 법원조차 믿기 어렵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것"이라며 "이대로면 꼬리 자르기로 끝난다. 전산 조작이라는 거대한 범죄는 묻히고 말 것"이라고 했다. 이어 "더 이상 합수본에 수사를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자들이 바로 특검의 수사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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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정성호 사의에 "보완수사권 당론 채택, 레임덕 신호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이자 여당 강경파의 완승'임이 확인됐다"며 "이재명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사의 표명은 정 장관이)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진에 장관직에서 물러나 국회의원으로서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이라고 전해진다. 장관으로서 책임과 소신을 지키겠다는 태도는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원내대표는 "코스피 시장을 전무후무한 대기록의 도박판으로 만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나, 본인의 탈영병 의혹 하나 해소하지 못하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강행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비한다면 공직자로서 귀감이 될만한 자세"라면서도 "다만 정 장관의 사의 표명 등을 종합하면 정부의 뜻이 보완수사권 신중론에 있다는 게 명확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의 극단적인 보완수사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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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신천지 논란에 "종교의 정치개입 위헌…발본색원이 정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종교의 조직적 정치개입은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발본색원과 원천 봉쇄가 정답이다. 철저하게 수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의 이날 메시지는 이른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논란을 의식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일부 신도의 민주당 당원 가입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2021~2024년 치러진 주요 선거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민주당에도 신천지 신도들이 가입한 정황을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신천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지난 21일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등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며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을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정 후보를 거론한 바 없다"고 했지만 정 후보와 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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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사표 낸 정성호에 "충정 이해하나 누가 검찰개혁 총대 메나"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정은 이해하나 사표는 반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안타까움도 있겠지만 시대정신과 국민적 요구는 검찰개혁이다.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이 목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보완수사권도 약자 보호차원에서 중수청에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보완수사권을 법안에 담지 않았나"라며 "정 장관이 검찰개혁의 총대를 메지 않으면 그 누가 이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키겠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매진하자"고 덧붙였다. 최근 정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 장관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지속해서 우려를 표해왔는데 여당이 완전 폐지로 가닥을 잡고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으로 추인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정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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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檢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다음 주 형소법 개정안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했다. 검찰의 직접 수사는 금지하되, 피해자 보호 공백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7대 범죄에 대해선 예외적으로 검찰 송치를 인정하기로 했다. 법안 심사는 다음 주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저희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으로 삼은 방향은 크게 3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유지하고 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수단을 아주 상세하게 확대 △수사기관에 대한 상호 견제를 강화 등 3대 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피해자 보호수단 확대와 관련해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검찰 송치를 개별법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이나 검사에 대한 의견 진술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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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 폐지 당론"...한동훈 "강행시 국민심판…토론하자"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정해진 데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민주당이 끝내 강행하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보완수사 금지를 민주당 정권이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끝내 범죄자의 편에 서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과 싸우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동안은 민주당 당론이 정해지지 않아 민주당 161명이 토론 못나오고 도망간 거라 쳐 주자"며 "이제 민주당의 당론이 확실히 정해졌으니 민주당은 국민 앞에서 당당히 나서서 토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그것도 80년만에 형사사법시스템을 바꾸는 어마어마한 정책을 토론은 끝까지 도망가고 밀어붙이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도망가지 말고 누구든 나서라. 방송이 싫으면 제가 국회 토론을 잡을 테니 나오라. 그게 싫으면 언제 어디서든 좋다"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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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사회적 약자 대상 7대 범죄 檢송치 인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피해자 보호 공백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7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검찰 송치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10월2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우리 사명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같은 내용을) 당론 추인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161명 중 106명 의원이 참여해 의결정족수를 충족했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수정 의견에 대한 정리 작업은 원내대표에게 총괄 위임하는 것으로 하고 당론으로 이의 없이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당론 추인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유지하며 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만 많은 의원이 의견을 제시했던 피해자를 위한 보호 수단을 상세하게 확대하기로 했다. 수사기관에 대한 상호견제 강화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