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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최고위원 후보,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 등 8인 확정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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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당 대표 후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인 압축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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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욕설에 멱살까지…국힘 의원들, 상임위 배치 불만에 활극 '추태'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배치받은 상임위원회에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다. 정점식 원내지도부를 향해 욕설하고 멱살을 잡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활극'을 연출했다. 국민의힘은 23일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과 의원 각각에 대한 상임위 배치 결과를 전달했다. 배치 결과를 전달받은 의원 중 일부는 곧바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며 원내지도부와 충돌을 빚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배치받은 재선 A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 "김승수 XX 수석 되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며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자마자 해당 의원의 등을 툭 치며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본회의가 끝나고서도 국민의힘 의원들 불만은 이어졌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배치받은 재선 B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정점식 이리 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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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마무리 수순…'보완수사권·레버리지 ETF' 갈등 현안 산적
여야가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지난 5월30일 개원한 이후 54일만에 상임위가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비쟁점법안의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보완수사권 폐지' '슈퍼 예산안' 쟁점 법안을 두고 여야의 첨예한 대립이 벌어질 전망이다. 국회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국토교통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교육위원장 △정보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6개 상임위원장은 모두 국민의힘 몫이다. 산중위원장에는 김성원 의원, 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 국토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이 선출됐다. 또 외통위원장에는 송석준, 교육위원장 김희정, 정보위원장 이양수 의원 등이 각각 뽑혔다. 성평등가족위원장의 경우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재추인 작업을 거쳐 오는 30일 후보를 정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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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만에 정상화...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사실상 마무리
여야가 23일 성평등가족위원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지난 5월30일 개원한 이후 54일만에 국회 정상화 수순에 접어든 것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국토교통위원장 △외교통일위원장 △교육위원장 △정보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6개 상임위원장은 모두 국민의힘 몫이다. 산중위원장에는 김성원 의원, 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 국토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이 선출됐다. 또 외통위원장에는 송석준, 교육위원장 김희정, 정보위원장 이양수 의원 등이 각각 뽑혔다. 야당 몫으로 배분된 성평등가족위원장의 경우 이날 표결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성평등위원장 후보로 추인됐던 임이자 의원이 김정재 의원에게 자리를 양보하면서다. 김 의원은 이날 유 의원과 국토위원장 후보를 놓고 경선을 벌여 1표 차(49표 대 48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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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8월 초까지 검찰개혁 입법 완료해야…지체없이 당론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후보가 "늦어도 8월 초까지는 검찰개혁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검찰개혁을 마무리할 때"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 위에, 1단계로 중수청-공소청 설립 법안을 마련하고 2단계인 형사소송법 개정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입장으로 정리해 국회 입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가 피해자 권익 보호,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의 논점으로 다시 뜨거워진 바 있다"며 "저는 총리시절, 당정협의를 거친 1차 입법 추진 과정의 혼선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의 입법을 5월 중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일단락해야 할 시점"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10월 중수청-공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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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마쳤지만 '경제 현안' 산적…보유세·레버리지 ETF 후폭풍
하반기 국회가 해결해야 할 경제 현안이 산적했다. 보유세 중심의 부동산 세제 개편은 물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변동성, 재정-통화정책 간 엇박자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두고 여야 간 긴장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교육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정보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성평등위원회도 조만간 상임위원장이 선출된다. 여당이 지난달 말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후반기 국회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원 구성을 마친 것이다. 올 하반기 국회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갈 전망이다. 우선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세제 개편안이 핵심 아젠다다. 특히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가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에 불을 붙였다. 최대 쟁점은 고가의 1주택자 보유세를 강화,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인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완화할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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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저는 운 좋은 범죄 피해자였습니다"
"저는 운 좋은 피해자입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홍기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3명이 주최한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 토론회'에서 범죄 피해자들이 '보완 수사권 존치'를 요구하며 공통으로 한 말이다. 이들은 각각 자신이 겪은 범죄 피해와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직접 증언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A씨는 자신을 "보완 수사권이 살아있을 때 피해를 당한 운 좋은 피해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경찰이 처음 이 사건을 단순 상해로 접수했다"며 "기억을 잃은 저에게 성범죄를 당한 것 같냐고 질문했고 '아마 아닐 것'이라고 답했더니 그대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A씨는 "이 사건을 강간 등의 살인 미수 사건으로 바꿔준 것이 검찰의 보완 수사권이었다"며 "검찰의 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의 수사만으로 이뤄진다면 초반에 고의를 입증해야 하는 사건들이 바로잡히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B씨는 "사건 발생 후 피해자인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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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야, 국힘 몫 6개 상임위원장 선출…후반기 원구성 사실상 마무리
23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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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평등위원장 '임이자→김정재'…30일 본회의 처리 전망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자당 김정재 의원에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직을 양보했다. 여야는 오는 30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을 성평등위원장 후보로 추인한 뒤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성평등위원장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임 의원이 성평등위원장 후보에서 사임했다"며 "김정재 의원을 (성평등위원장 후보로) 추천하셨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통해 성평등위원장 후보로 확정됐다. 그러나 이날 국토교통위원장 후보 경선에서 김 의원이 4선 유의동 의원에 1표 차(49표 대 48표)로 낙선한 뒤 정점식 원내대표의 막판 교통정리에 따라 성평등위원장직 양보를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임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국토위원장과 성평등위원장 등 7개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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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여야 긴밀히 소통해 AI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이루겠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국회를 찾아 AI 대전환을 통한 균형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인사를 했다. 한 총리는 여야 의원들에게 "지난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따뜻한 격려, 조언을 많이 주셨다"며 "국민을 진심으로 대하고 민심을 놓치지 말아 달라는 말씀을 마음 깊이 담고 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무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글로벌 기술 전환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3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는 AI 대전환"이라며 "AI를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삼아 인재와 인프라를 육성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AI 활용 국가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기술혁신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는 함께하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했다. 또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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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3.4조 아낀다"…與복기왕, '노후청사 관리' 세미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청사를 사후 보수 중심에서 예방적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건축공간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및 민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후청사 증가에 따른 재정부담과 현행 관리제도의 한계를 점검했다. 복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청사는 3861동이다. 2050년에는 1만444동까지 폭증할 전망이다. 2012년에 입주를 시작한 정부세종청사조차 16년 후면 노후청사 기준(30년)에 도달하게 된다. 사후보수 중심의 관리방식을 예방적 유지관리로 전환할 경우 향후 25년간 최대 3조40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