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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대 특검 연장법,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찬성 173
21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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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3대 특검 연장' 필리버스터 종료…찬성 183
21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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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이준석 오찬 회동…'무리한 정부·여당 정책 견제'에 공감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 오찬을 하고 '보완수사권 폐지' 대응 등 대여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 이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표는 식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문제라든지, 야권의 공통 과제들에 대해 협의할 게 있으면 협의하고, 같이할 수 있으면 같이하자는 정도의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취임한 뒤 개혁신당으로 인사하러 갔지만, 식사는 못해서 (오찬을) 한 것"이라며 "특별한 목적을 갖고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라든지 더불어민주당의 무리한 정책 추진에 대해 같이 의견을 공유하자는 얘기를 나눴다"며 "(구체적인 공조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향후 협조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 같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이나 정부의 여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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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 망신줘…'686 꼰대'의 현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후보가 21일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 인해 공개 망신을 당했다며 "청년들이 말하는 '686 꼰대'의 현실"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의장실 접견 자리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며 "의장님을 비롯해 의원님들, 의회사무과 직원분들까지 함께 계신 공개된 자리에서 송영길 후보께서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두고 저에게 고함을 치셨다"고 적었다. 그는 "다른 분들도 계시니 하실 말씀이 있으면 별도로 전화로 하자고 정중히 부탁드렸으나 호통은 멈추지 않았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다. 바로 그 고함이 오늘 민주당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제가 지적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과정의 불공정'이었다"며 "공정을 물었더니 훈장을 꺼내셨다. 논점은 사라지고 고함과 훈계만 남았다"고 했다. 이어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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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필버 종결' 협조키로…"민주당 검찰개혁 의견 신뢰"
조국혁신당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2차 종합특검 연장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을 위한 표결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김준형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두 번째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 절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두 번째 회동에서도 저희 당의 입장, 공소청 정상 개청을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을 7월 말까지 해달라는 것과 보완수사권 폐지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한병도 원내대표로부터 민주당의 법안 진행 과정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민주당 사정을 고려해 내용은 공개할 수는 없다"며 "전달받은 내용을 신뢰하고 본회의 절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혁신당은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를 비판하며 본회의에서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 종결 투표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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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3대 특검 연장'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 개시
21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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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혁신당 "본회의 절차 참여"…野필리버스터 종결 수순
21일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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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중당적, 한국 정치의 암…정리청산 공식 제안"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당대회 이후 각 정당과 선관위 합의로 이중당적 문제를 정리 청산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21일 X(엑스·옛 트위터)에 "신천지 정치개입, 이중당적, 유령당원 문제는 한국 정치의 암"이라며 이같이 썼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유튜버들과 '김민석의 백분백답' 간담회를 열고 이중당적 청산을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중 당적은 도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옳지 않은 것"이라며 "두 개의 정당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그중에 더 애정하는 정당으로 선택해 그 당의 당원이 되는 것이 옳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해야 서로 다른 두 정당이 연대, 단일화 혹은 합당 등을 할 때 정당한 정치적 의사가 반영된다"며 "이중 당적을 금하고 있는 정당법의 취지상에도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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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신천지 개입설'…김민석 "특검 왜 안 했나" 정청래 "가짜뉴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가 화두로 떠오른다.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올해 초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무산된 점 등을 지적하며 "객관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고 경쟁상대인 정청래 전 대표는 본인과 무관한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총리는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초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추진되다 무산된 것을 두고 정 전 대표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다른 후보들도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도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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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노후화, 재정 부담 막자"…與복기왕, 청사관리기본법 낸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배정된 복기왕 의원이 노후 공공청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의 '청사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청사관리기본법)' 제정에 나선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복 의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쯤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청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열고 입법을 위한 최종 여론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청사는 대통령령인 '정부청사관리규정'에 따라 단기 수선 위주의 임기응변식 관리에 머물러왔다. 부처별, 지역별 개별 관리에 따른 행정 비효율이 고착화되면서 공공청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건축공간연구원(AURI)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정부청사는 1218동에 달하며 이 추세는 가파르게 상승해 2050년에는 5388동(약 4.4배)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장의 유지관리는 파손 후 수리하는 땜질식 보수에 의존하고 있다. 제때 고치지 못해 누적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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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기탁금 2000만원씩↓…당대표 8천만·최고위원 3천만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8·17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기탁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당대표 후보자 기탁금은 8000만원으로,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은 3000만원으로 인하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임호선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전체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임 부위원장은 "지난 14일에 당대표 후보자 기탁금을 예비경선 기탁금 2000만원을 포함해 1억원으로, 최고위원 후보자의 경우 예비경선 기탁금 2000만원을 포함해 5000만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며 "당시 만 39세 이하 원외 청년 후보자에 대해서는 기탁금 50%를 감면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 기탁금이 많다는 후보자들, 당 내외 관계자들 의견이 있었다"며 "토요일(18일)에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선관위원장에게 재검토를 요청했고 토요일 회의를 통해 다시 재심의를 결정해서 오늘 4차 회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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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차량 습격에…김민석 "큰 유감, 진상 파악 후 재발가능성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차량 파손 소식에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청래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라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다. 발본색원돼야 한다"고 썼다. 김 후보는 "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정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인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