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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순직 3주기' 민주당 "완전한 진실규명으로 정의 바로 세울 것"
더불어민주당이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인 19일 "완전한 진실규명과 사법적 단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으로 권력에 의한 외압을 단죄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3년 전 오늘, 국가의 부름을 받고 수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채 해병이 목숨을 잃었다"며 "군인으로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임무 중에 순직하신 고인의 희생을 높이 기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채 해병의 순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비극이었다"며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건 이후 제기된 진상 은폐와 수사 외압 의혹이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장병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이뤄졌던 수사외압과 조직적 은폐는 국가와 국가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범죄행위였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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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故 이해찬 배우자 후원회장으로…"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 후보 후원회장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고 이해찬 전 총리님의 사모님이 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다"며 "이해찬 정신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민주당을 더 개혁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이같이 적었다. 그는 "김정옥 여사님과 두시간 넘게 대화를 하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후원회장을 기꺼이 맡아주시겠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정말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웠다"고 했다. 이어 "살아 있는 또 한 분의 이해찬 총리께서 말씀하시는 듯한 무게감, 이해찬 총리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엄습했다"며 "사모께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저의 슬로건이고 또 꼭 그런 당대표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당 안으로 '4통 통합'과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민주당의 정체성인 개혁하고 또 개혁하는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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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례 정권교체의 역설....이념과 진영이 만든 '정책 잔혹사'
1987년 민주화 이후 9차례 대통령 선거에서 여야 간 수평적 정권 교체가 이뤄진 건 모두 5번이다. 평화적 정권 이양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절차적·제도적 성숙을 상징하는 정치적 성과물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국가 아젠다(정책의제)가 정권의 입맛에 맞게 손바닥처럼 뒤집히는 '정책 잔혹사'는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됐다. 대통령 5년 단임제의 구조적 한계와 맞물려 기업의 불확실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 온 아킬레스 건이다. 전임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가 정권 교체 후 '적폐'로 규정돼 전면 폐기된 사례는 차고 넘친다. 노무현 정부 당시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도입된 종합부동산세는 정권의 국정 기조에 따라 강화와 완화를 거듭했고 지금도 같은 운명이다. 이재명 정부가 한국 경제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전력과 용수 정책도 마찬가지다. 과거 박정희 정부의 원전 도입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진흥 정책과 이를 뒤집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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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당원 뜻 존중해 토론 철회"…한동훈 "밀릴 것 같으니 도망"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이 불발됐다. 이 의원은 "당원의 뜻을 존중한다"며 토론 철회 의사를 밝혔고 한 의원은 "밀릴 것 같으니 도망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한 의원과의 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며 "그런 제가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토론 철회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당원 동지들과 함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의 완수, 그리고 민주당의 승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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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집중호우 예보에 "신속·철저 대응" 한목소리
여야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을 덮친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예보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집중호우가 밤과 새벽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의 대응은 더욱 빠르고 세심해야 한다.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먼저 찾아 보호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재난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과 복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기후재난에 견딜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과 기반 시설을 갖추는 일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당장의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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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토론 철회…"당원들의 뜻 존중"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며 "그런 제가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토론 철회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당원 동지들과 함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의 완수, 그리고 민주당의 승리만 바라보며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검사 출신인 이 의원은 앞서 "20년간 검사였고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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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잖아" 여중생 성매매 시의원 두둔...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16일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위원회 사무차장이던 최 전 시의원을 공천한 책임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에 대해 부적절한 옹호 발언을 했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의 성범죄 의혹이 드러난 뒤 "미혼이라 외도, 불륜 같은 문제는 없다. 본인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라는 식의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여성계, 노동계를 중심으로 김 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한편 최 전 시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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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후배' 이건태·한동훈, 22일 보완수사권 공개토론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을 실시한다. 사법연수원 19기인 이 의원과 27기인 한 의원 모두 검찰 출신이다. 이 의원과 한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23일 같은 시각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선정책 대토론회'가 열려 하루 앞당긴 것이다. 이번 토론은 한 의원의 제안을 이 의원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이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20년 간 검사였고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은 저와 토론하자"고 했다. 한 의원은 "토론에 응해 감사하다. 생산적 토론을 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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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민석·정청래 등 당 대표 예비후보 5인 확정…최고위원은 14명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을 최종 확정됐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현역 의원 9명을 포함한 총 14명이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릴 예정이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은 김민석 예비후보(전 국무총리), 고민정 예비후보(전 최고위원), 정청래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 김보미 예비후보(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이상 기호순)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김보미 예비후보와 고민정 예비후보가 각각 36세와 46세로 유일한 30대와 40대다. 송영길 예비후보가 63세로 최고령이며 김민석 예비후보는 이보다 한 살 어린 62세, 정청래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보다 한 살 어린 61세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박선원·이건태·이성윤·김용·박성준·박승원·정민철·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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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최고위원 예비후보, 현역 국회의원 9명 포함 총 14명 등록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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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당 대표 예비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인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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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당무위 의결…친청계 "예외 인정 유감"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송영길 의원의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승인했다. 이들 두 후보는 당적 보유 기간 및 당비 미납 등 출마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친청(진청정래)계는 이번 당무의 결과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에 대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피선거권 기준 예외 적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피선거권은 (전당대회) 6개월 전까지 입당하고 12개월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하지만 당무위 의결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송 의원은 무혐의로 결론 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이 불거진 2023년 탈당해 올해 2월27일 복당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내달 17일로 '6개월 전 입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김 전 부원장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