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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방어자산으로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
[the300] (종합) 국방부, 입장문 통해 北의 '미사일 탐지 능력 비하' 반박 "북한, 단순 무력 시위 넘어 '극초음속 체계 고도화' 과시" 군 당국이 전날 포착된 북한의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탐지·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4일 오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입장'을 발표해 "우리 군은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다"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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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억제력 고도화" 김정은, 딸 주애와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진행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 4일 뉴시스는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도 동행했고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발사훈련을 통해 전략미사일병들은 중요공격무기체계의 운용에서 매우 능숙한 전문적 자질과 임의의 시각에 동원될수 있는 반격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우리의 억제력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했다"라며 "훈련에 참가한 미사일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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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탄도미사일 발사 당일 발표…"중거리전략미사일 훈련"
[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관 사실도 확인 이례적 당일 발표에 배경 주목…한반도 정세 대응 목적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전략무기발사훈련'으로 진행됐다고 확인했다. 최근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서는 공식 발표가 없거나 수일 뒤 이뤄진 반면 발사 당일 오후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로 관련 사실을 확인한 점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김 부장은 이날 오후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며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싸일이 사용되였다"고 밝혔다. 김 부장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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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여정 "오늘 새벽 중거리전략미사일 훈련…국가수반 직접 참관"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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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700㎞ 이상 비행
[the300] (종합) 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 이후 12일만 무력도발 김여정, 전날 담화 이어 미사일 발사…한국에 반발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 발생 이후 12일 만의 무력 도발이다. 올해 들어 16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합동참모본부는 3일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전 6시 3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70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양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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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700km 이상 비행"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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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DMZ 지뢰 폭발 이후 12일만
[the300] (상보) 북한이 3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 발생 이후 12일 만의 무력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제를 강화한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신규 수색로를 개척 중이던 우리 장병 3명이 북한군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지 12일 만의 일이다. 앞서 합참은 북한의 MDL 이남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공식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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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北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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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李대통령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의 절정…적은 역시 적"
[the300]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긴장 완화 표명에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김 총무부장은 2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자작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군의 날 행사에서 "싸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보다 더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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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여정, 李대통령 긴장 완화 표명에 "광대극…적은 역시 적"
2일 조중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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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평택 캠프 험프리스 첫 방문…한미 공조 재확인
[the300]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평택 소재의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를 2일 방문했다. 강 장관은 먼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해 험프리스 기지에서 복무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강 장관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중한 한반도 환경 속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을 접견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연합사·주한미군·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연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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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독립유공자 후손' 금메달 허미미에 축전…"자랑스럽다"
[the300]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경기(57k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권 장관은 축전에서 "나고야 경기장에 울려퍼진 애국가를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서 부르는 허미미 선수를 지켜보며 너무도 자랑스럽고 기뻤다" 면서 "허미미 선수의 불굴의 의지와 현조부이신 허석 선생의 애국정신이 함께 승화돼 대한민국 국민과 250만 보훈가족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허미미 선수의 바람처럼 다음번 LA올림픽에서도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설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더욱 빛날 허미미 선수를 250만 보훈가족과 함께 응원한다"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