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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북미회담? 무르익는 분위기 속 李 대통령,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
[the300]李 "한중관계 전면복원 확실한 성과" 왕이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뜻깊게 맞이하도록 적극 역할" 이재명 대통령이 5년 만에 단독으로 방한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역내 정세를 논의,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만나 "지난해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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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한반도 문제, 전략적 소통 당부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해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왕 부장과 만나 지난해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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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불법촬영물 유통, 반드시 뿌리 뽑겠다…끝까지 추적"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다"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사망을 피해 숨어 있더라도 가용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하고 반드시 법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상 불법 촬영물을 삭제하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수사기관 해킹이 가능해진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함께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불법사이트 통합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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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임기 20% 지나…국정 속도 높이는데 총력 기울여 달라"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규칙을 지키면 손해보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본다는 인식이 팽배하게 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중단없는 개혁, 더 나아가 지속적인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정부 출범 이후 440여일이 지났다. 전체로 보면 대략 20% 조금 넘게 임기가 지난 셈인데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라며 "임기 초반 대내외적으로 여러 여러움이 있었지만 국정을 정상궤도에 올려놨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큰 성과도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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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단없는 개혁에 힘 모아달라"
[the300] 20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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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한 트럼프 대통령 결단에 경의…재회 기대"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자산이라고 믿는 우리는 금번 한미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X(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최근에 올리신 SNS(소셜미디어) 메시지와 사진들을 잘 보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가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이 오래전 한국과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키로 합의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훈련을 취소하기는 너무 늦었기 때문에 국방장관에게 연합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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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더 강한 원팀" 다짐
[the300] 만찬 메뉴는 각 후보 고향 식재료로 만든 '화합육회' 金 과한 표현 사과, 鄭 정권재창출 합심 강조, 宋 정청래와 오해 풀어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경쟁했던 김민석 민주당 대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 등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더 강한 원팀'으로 거듭나자고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9일 만찬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화합의 뜻을 나누기 위해 이들 세 사람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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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김민석·정청래에 국정 동반자…힘 모아달라"
[the300] 이재명 대통령, 1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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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김민석에 "내란 넘은 전우…정권 재창출 힘 모아야"
[the300] 이재명 대통령, 1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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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정청래에 "일부 과한 표현 사과…단합·국정운영 뒷받침 함께 하자"
[the300] 이재명 대통령, 1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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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김민석 축하…정청래·송영길 위로 및 격려"
[the300] 이재명 대통령, 1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만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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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靑 홍보수석 "용산공원 '아파트 숲' 만들기 아냐…자투리 활용"
[the300]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아파트 숲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19일 채널A '뉴스톱텐'에 출연해 "91만평(약 300만㎡)에 달하는 드넓은 용산공원 대지 내에 자투리땅 또는 훼손된 땅을 활용해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것이 이번 공급 계획의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을 개정해 공원이나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이르면 2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계획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녹지 보전을 이유로 반대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