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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가조작,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은 금감원, 경찰, 검찰의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자본시장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한 언론사의 '금감원 특사경, 매일경제TV 압수수색...선행매매 혐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기사에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증권 방송 진행자와 출연자 등 선행매매 혐의 관련 매일경제TV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도입된 후 전행되는 첫 인지수사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수 지속적으로 주가조작 엄단 의지를 밝혀왔다. 이 대통령은 올 초에도 자신의 X에 "정상적으로 투자하라"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은 빈 말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5일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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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양자회담…'노 젓기' 선보이며 "8강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만나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국가 단위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을 축하하며 친밀감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된 스퇴레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월드컵 8강에 갔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은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전통의 강호 브라질을 2대 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스퇴레 총리는 "1998년 이후 월드컵에서 높은 성적을 낸 것은 처음"이라며 "브라질에 승리한 것 또한 매우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이 대통령은 "16강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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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 개시…'年 15조' 방산 조달시장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가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한국 기업들이 연 15조원 규모의 나토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年 15조' 조달시장, 韓기업 참여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계기로 양측은 해당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해당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며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또 "한국은 나토 동맹국들이 장비·물자·역량을 공동 개발하는 '다국적 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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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수주 불발됐지만…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동 "실질 협력 확대"
한국 정부의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불발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기로 했다. AI(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이뤄졌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공식 일정에 앞서 카니 총리와 약식 회동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3박5일 간 나토-몽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위 실장은 "캐나다의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했고 캐나다 측은 각별한 예우를 갖추어 선정 결과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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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살상무기는 제외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에 나선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우리는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 1억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참혹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계속 보태 나갈 것"이라고 했다.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에 살상무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입장은 기존에서 변함이 없다"며 "살상무기는 지원하지 않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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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기여 확대"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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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동…미래 AI 협력 구체적 협의"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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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NATO 다국적 협력 사업 중 방산 원자재 사업 옵저버로 참여"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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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NATO와 방산 조달 기본협정 체결 위한 협상 개시"
8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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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NATO 방산포럼서 "유럽 넘어 IP4로 확장…정부 역할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산업포럼에서 "유럽을 넘어 한국과 일본,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 IP4(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와의 관계로 확장해 (방산) 시장과 기술을 공유하거나 공동생산, 동일한 표준에 의한 상호 운용성 확대 등 협업 시스템을 정부가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국가 단위 협력 매우 중요…근본은 결국 '신뢰'"━ 이 대통령은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에서 "그 근본은 결국 국가 간 신뢰"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토 방산포럼은 나토 회원국의 정부 및 방산업계, 금융권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지난해부터 나토 정상회의의 공식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각 국가 단위는 수요가 크지 않고 기술개발도 한계가 있다"며 "결국 우리가 가진 자산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국가 간 신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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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00여명 몰린 'NATO 방산포럼'서 "파트너십 2.0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산업포럼에서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생산하며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네 번째 세션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과 NATO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나토 방산포럼은 나토 회원국의 정부 및 방산업계, 금융권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지난해부터 나토 정상회의의 공식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하듯 방위산업에서도 이러한 지혜가 발휘되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국가들이 더 단단하게 연대할 때 세계는 비로소 더 안전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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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나토 방산포럼서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이재명 대통령, 7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산포럼' 기조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