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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나토 방산포럼서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제안"
이재명 대통령, 7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산포럼'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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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나토와 '더 안전한 세계'로…기술표준 일치, 혁신 방향 공유"
이재명 대통령, 7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방산포럼'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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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NATO 사무총장과 맞손…"직접 뵈니 너무 반갑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전화로 두어 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 너무 반갑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루터 총장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총장을 보자 "너무 반갑다"며 악수를 나눴다. 이어 "전화로만 뵀는데 직접 뵙긴 처음"이라고 했다. 마크 루터 총장은 이 대통령에게 "받은 사진이랑 똑같으시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뵙게 돼 너무 반갑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나토 관계가 계속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께서 각별히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총장과 면담을 시작으로 3박5일 간 나토-몽골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 이어 루터 사무총장 및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이번 정상회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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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나토행' 이재명 대통령…방산 파트너십 2.0 제안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최대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K-방산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한편 나토 정상회의 참석국들과 안보와 경제 협력을 아우르는 연대도 본격 강화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한다"며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국해 3박5일 간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7~8일) 및 몽골 국빈방문(9~11일)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관심이 쏠리는 분야는 나토 동맹국들과 방산 협력이다. 나토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 32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전세계 국방비의 5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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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미래대응기금, 특별법 형태 신설…내주 전략회의서 윤곽"
청와대가 반도체 추가 세수를 활용해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특별법의 형태를 통해 신설될 것"이라며 "일주일 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향후 신설 절차와 방향성 등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수석비서관)은 6일 KTV 유튜브 채널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국회와 잘 협의하고 소통해 (기금 신설) 절차가 완비되도록 준비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 등에서 기인한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로 신설하는 기금이다. 정부에 따르면 '초과세수'는 단일회계연도 세입예산 전망치 대비 초과분을 의미하며 '추가세수'는 세입 장기 추세 대비 초과분을 의미한다. 청와대는 최근 기존에 사용하던 '초과 세수'란 용어 대신 '추가 세수'로 표현을 바꿨다. 반도체 호황으로 향후 수년간 세수가 이례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류 보좌관은 "AI(인공지능)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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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공군 1호기' 이륙
7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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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튀르키예로 출국…3박5일 나토-몽골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3박5일 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출발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특히 이날 비가오는 날씨 탓에 출국 행사는 실내인 서울공항 2층에서 이뤄졌다. 초록색 줄의 넥타이와 남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실내 출국 행사에 "어색하다"며 배웅을 나온 인사들과 차례로 인사하고 악수를 나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환송인사들은 "잘 다녀 오시라"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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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토 무대에서 대한민국 역할 더 넓혀갈 것"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일 튀르키예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엑스)에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님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햔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얼마 전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이 '환상적'이라고 평가해 주셨다"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튀르키예에서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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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잠수함 수주전 고배…이 대통령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의 승리가 독일로 돌아간 후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CPSP 사업은 캐나다 해군이 2030년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최신형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독일 측과 경쟁해왔다. 이 대통령은 "7월 8일은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방위산업의 날'"이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며 'K-방산'의 위상을 높여 오신 모든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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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李대통령과 주말에 통화…양국 다른 협력안 존재"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의 손을 들어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한국의 실망감을 이해한다"며 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해 양국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기자회견에서 '실망한 한국에 던질 메시지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지난 주말동안 제가 깊이 존경하는 리더인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길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니 총리는 "우리는 당연히 이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한국의) 유치 경쟁력이 강력했던 만큼 그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힘들고 어려웠다"고 부연했다. 그는 잠수함 사업 이외에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언급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한국이 양국의 경제적 회복력과 안보 발자취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른 이니셔티브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24시간 후 앙카라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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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지됐다" 이병태 부위원장 사의 표명…靑 "수용"
청와대가 이른바 '5·18 성역'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장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나타냈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또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배재고 야구부 징계를 거론하며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응원전을 펼치며 상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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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 사퇴..靑 즉각 "수용"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를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의 표명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이로 인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 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썼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사임 권고를 수용하기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이번 사퇴는 명확한 해촉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우려때문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밀려 사임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향후 정치 권력의 무도한 횡포를 용인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적었다. 이 부위원장은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