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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참배·文 예방… 김민석 "계파는 없다" 통합 드라이브
부산서 첫 현장 최고위 "내란 극복, 부정의와 싸울 것" 지도부내 친청에도 손내밀어 '회의 유출' 엄단, 기강잡기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부산에서 주재하고 "계파는 없다"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대표는 19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고 "계파는 없다. 고려하지 않겠다"고 했다. 치열한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만큼 화합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얘기다. 그러면서도 "국민들과 당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와 품격있는 언어로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 "비공개 최고위를 필요하다면 공개하겠지만 비공개 사안이 공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유출한 사람을) 회의에서 퇴출하겠다"며 기강잡기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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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임이자…20일 의총서 추인
[the300](상보) 국민의힘이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의 임이자 의원을 내정했다. 임 의원은 20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정책위의장으로 3선 의원인 임이자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며 "내일 오전 11시 의원총회 추인을 통해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 의원에 대해 "국회를 대표하는 노동 전문가이고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선거에서 당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아 폭넓고 깊이 있는 정책 역량을 가진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당이 정책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분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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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 내정
[the300]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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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하자니 강성층, 감싸자니 5·18…국민의힘 '이진숙 딜레마'
[the300] 장동혁 '엄정 징계' 원칙도 시험대…長 "당내 징계와 의원직 제명은 성격 달라" 민주당 제명 추진은 되레 '방어 명분'…"여권 공세 수위가 변수될 수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의 후폭풍이 확산하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가 행사 전부터 개최를 만류할 정도로 부담을 느꼈지만 이 의원에 대한 징계에 나서기도, 적극 감싸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민주당 의원들이 이 의원의 사퇴와 퇴장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이 반발하면서 예정된 업무보고와 결산 심사를 시작하지 못한 채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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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법사위 출석요구'에 노경필 행정처장 "출석 의무는 없어"
[the3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출석 의무는 명시돼있지 않다"고 맞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노 처장을 향해 "국회법에 국무위원 등의 출석 요구가 있고 저희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며 "(대법원장도)국회가 출석을 요구하면 나오게 돼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노 처장은 "법조문에는 나와야 될 의무가 있다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서 위원장이 재차 "대법원장이 출석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고 묻자 노 처장은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고 돼 있고 그에 대한 다음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조 대법원장의 실제 출석 여부에 대해서도 "대법원장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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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1년 포기하고 8년 하겠다는 것"
[the300] "진정 개헌 원하면 野대표 만나 공식 의제로…들러리 설 이유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구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한 개헌 논의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본인 스스로 대한민국의 개헌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 그 자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임기 단축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그 말을 누가 믿겠느냐. 반드시 그 뒤에 다른 의도가 있다"며 "그것은 '1년을 포기할 테니 저한테 8년의 임기를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1년 포기하는 척할 테니 제 임기를 8년으로 늘려주십시오, 5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라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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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범여권 의원들 "조희대 직접 나와 대법관 제청 과정 해명하라"
[the300](상보)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요구의 건 의결 국민의힘 "대법원장 불러다 망신주겠다는 것"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범여권 위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 요구를 의결했다. 최근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과 김건희·한덕수·이상민 사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회부 경위 등을 직접 묻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수장을 불러 망신주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법사위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의 건을 재석 위원 14명 중 찬성 10명, 반대 4명으로 가결했다. 조 대법원장에게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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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출석 요구 민주당 주도 의결
[the300] 19일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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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조희대 대법원장, 대통령 임명권에 도전하면 안돼"
[the300]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법원장이 관례를 깨고 대법관 제청을 서면으로 한 것을 대통령 임명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법사위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법원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서 위원장은 "국민 세금은 소중하게 쓰여야 하고 법원은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며 "그동안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지 않아 재판받을 권리가 아주 침해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법원장이 이렇게 해도 되나"라며 "국민들을 위해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야 하고 대통령 임명권에는 도전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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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거제·통영 찾아 "특별재난지역 선포 돕겠다"
[the300] 국민의힘 지도부가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에 빠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최근 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경남 거제로 내려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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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의회 민주주의 정신 지켜가야"
[the300] 국민의힘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국회가 대화와 타협의 가치를 지켜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논평을 통해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신념을 놓지 않았던 김 전 대통령을 깊이 추모한다"며 "김 전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남북 평화를 위해 힘썼다"고 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께서 헌정사상 첫 필리버스터로 지켜내고자 했던 의회 민주주의의 정신은 2012년 국회선진화법을 통해 제도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국회선진화법은 다수의 일방적인 입법을 막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회를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서, 어느 한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계승해야 할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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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미연합훈련 축소, 미국 입장 언제 전달받았나 밝혀야"
[the30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정부가 미국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했는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실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의 대한민국에 대한 극단적 적대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한미 연합훈련 축소 그 자체도 우려스럽지만, 미국이 그런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가 패싱당하고 배제되었는지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두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첫째,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인 것을 언제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나"라며 "둘째,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사태 관련해서 미국으로부터 어떤 요청을 받았고 어떤 대응을 했나"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