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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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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뛰는데 나스닥 사상최고…AI주 쏠림, 닷컴버블 닮았나[오미주]
미국 증시는 5일(현지시간) AI(인공지능) 수혜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오르며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1. 1% 올랐다. 다우존스지수는 0. 2%, S&P500지수는 0. 7% 상승했다. 이날 시장에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지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 9로 확장세를 계속하고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 03%포인트씩 상승 마감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는 것 외엔 특별한 뉴스가 없었다. 국채 매도세가 계속되는 중에도 주식시장이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는데 대해 모간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리사 샬렛은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채권시장이 지난 6주간 변동성을 보이며 국채수익률이 상승했지만 "2022년 주식시장에 약세장을 촉발했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봤다. 배런스는 투자자들이 재료 공백 속에서 방향을 찾다 결국 최근에도 주가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AI 투자 테마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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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이틀 연속 7%대 급등…머스크, 다시 조만장자
스페이스X 주가가 5일(현지시간) 7. 6% 급등하면서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다시 조만장자로 등극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7. 6% 뛰어오른 171. 0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스페이스X 상장 직후인 지난 6월18일 185. 00달러 이후 최고 종가다. 스페이스X의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는 지난 6월15일에 기록한 201. 80달러였다. 이에 따라 포브스의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머스크의 현재 자산은 1조300억달러로 다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지난주 후반부터 스페이스X와 테슬라 주가가 큰 폭 상승세를 이어온 영향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모간스탠리가 전날(4일) 발간한 보고서 영향이 컸다.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스페이스X가 현재 주가 수준에서 "저평가돼 있다"며 "향후 AI(인공지능) 제품 출시와 초대형 재사용 로켓인 스타십 발전, 추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등에 주목했다. 모간스탠리는 스페이스X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목표주가는 이날 종가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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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테슬라가 순매수 1위…주가 하락하자 샌디스크·메타 매수[서학픽]
미국 증시가 국채수익률 상승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매도세가 잦아들고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순매수 규모가 7억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많이 오른 기술주에 대한 차익 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된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AI(인공지능) 수혜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매도세를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9월24~30일(결제일 기준 9월28일~10월2일) 미국 증시에서 7억714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7%, 나스닥지수는 0. 2% 하락했다. 이어 지난 10월1~2일 이틀간은 S&P500지수가 0. 9%, 나스닥지수가 1. 2% 반등했다. 직전주에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에 대한 대규모 차익 실현으로 4억달러에 가까운 매도 우위를 나타냈지만 한 주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한 것이다. 서학개미들은 최근 4주간 미국 증시에서 한 주 걸러 한번씩 순매도와 순매수를 반복하고 있다. 지난 9월24~30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가장 많은 5928만달러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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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어닝시즌 개막, AI주 강세 확산될까…재료 공백 속 국채 금리 주목
미국 증시가 국채수익률 상승에도 AI(인공지능) 수혜주의 강세로 견조하게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시장 영향력이 큰 경제지표나 기업의 실적 발표가 거의 예정돼 있지 않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다음주부터 시작될 3분기 어닝 시즌을 기다리면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국채수익률 움직임과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AI주는 지난주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이 장 중 24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중에도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0. 5%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7% 급등했다. 반면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국채 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끼며 각각 0. 3%와 1. 3% 하락했다. AI 최대 수혜 업종인 반도체 비중이 낮은 다우존스지수가 타격을 더 크게 받는 모습이었다. 특이한 점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폭 낮아졌음에도 국채수익률 상승세가 크게 꺾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2일)의 국채수익률 움직임이 눈길이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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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만 오른다"…美 증시 사실상 조정, 4분기 랠리 이끌 변수는?
S&P500지수는 지난 9월 한달간 0. 5%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0. 535%포인트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전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 내부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실상이 펼쳐진다.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와 중형주 지수인 S&P 미드캡 400지수는 지난 9월 한달간 각각 5. 4%와 4. 9% 급락했다.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금리 상승시 피해를 크게 받는다. 대형주 지수인 S&P500지수도 개별 종목을 살펴보면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장에 들어간 종목이 부지기수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 지난 9월 한달간 상승한 업종도 정보기술(IT)이 유일하다. 나머지 10개 업종은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를 추종하는 SPDR S&P500 ETF(SPY)와 S&P500지수 내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투자하는 인베스코 S&P500 동일가중 ETF(RSP)의 수익률 격차도 S&P500지수 내 상당수 종목들이 약세를 경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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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늘 밤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전년비 7~9% 감소 예상
테슬라가 2일(현지시간, 한국시간 오늘 밤)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을 발표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는 올 3분기에 약 46만1000대의 전기차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가 20곳이 넘는 증권사의 전망치를 직접 집계한 컨센서스는 약 45만1000대로 팩트셋 조사치보다 적다. 테슬라가 집계한 컨센서스 45만1000대는 전년 동기 인도량 약 49만7000대에 비해 9% 감소한 것이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약 6% 줄어든 것이다. 팩트셋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7%, 전 분기 대비 4%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7500달러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그 해 9월에 만료를 앞두고 있어 혜택 종료 전에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인도량이 늘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인 콕스 오토모티브는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올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하고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산업 인사이트 담당 이사인 스테파니 발데스 스트리티는 최근 전기차 판매가 "안정화되고 있다"면서도 "가장 뚜렷한 성장 스토리"는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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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리 "올해 금리 인상 한번 더"…PCE 물가도 10월엔 금리 동결에 무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9월30일(현지시간) 올해는 금리가 한 번 더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금리 전망과 거의 비슷한 것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선을 그으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좀더 적시에" 2% 목표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 말" 한 번 더 금리를 올릴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카시카리 총재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년에도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외교협회(CFR)가 주최한 대담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점도표 작성 때 자신은 올해 2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점도표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또 연준이 내년에도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의 강력한 이익과 낮은 해고 수준, 주식시장 호황 등을 언급하며 "이 어느 것도 금융 여건이 경제를 제약하거나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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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예상 뛰어넘는 실적에도 주가 약세…너무 높은 기대치
메모리 반도체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9월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2026회계연도 4분기(올 6~8월) 실적을 발표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올 9~11월) 실적 가이던스도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후 지난 6~8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로 지난해 3. 03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1. 72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9% 급증한 540억달러로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10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87%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 9~11월 분기 매출액에 대해선 약 615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70억달러를 큰 폭으로 뛰어넘는 것이다. 조정 EPS는 38. 15달러로 전망해 역시 시장 예상치 35. 40달러를 웃돌았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실적 발표 이후 산업 수요가 더욱 강해졌으며 회계연도 2027년과 2028년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 수급 여건은 2026회계연도보다 훨씬 더 빠듯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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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국채 금리면 증시 폭락 수준"…버티는 AI주, 변수는 '이것'[오미주]
2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내 서열 3인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완화적인 발언이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면서 2년물 국채수익률을 떨어뜨렸다. 하지만 10년물과 30년물 국채수익률의 상승세는 막지 못했다. 미국의 2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날 4. 885%로 마감해 전날 4. 992%에 비해 0. 107%포인트 급락했다. 윌리엄스 총재가 이날 뉴욕주 버팔로에서 행한 연설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여유가 있다"고 말한 영향이었다. 하지만 이날 장기 국채수익률은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지속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30년물 국채수익률은 5. 594%로 마감해 전날 대비 0. 03%포인트 상승했다. 장 중 한 때는 5. 621%까지 올라 2002년 6월 장중 최고치를 웃돌았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 256%로 거래를 마쳐 오후 3시 종가 기준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 중에는 5. 303%까지 올랐는데 이는 장 중 기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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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넘버 3 "서두를 필요 없다"…10월 금리 인상 전망 급락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9일(현지시간)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사실상 선을 그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채수익률이 급락하고 미국 증시는 낙폭을 줄여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주 버팔로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달 금리를 인상한 만큼 추가 금리 인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또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면 경제 근간의 추세와 우리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과 관련한 리스크에 대해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적절한 통화정책의 수준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치로 "좀더 적시에"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 말" 한 차례 더 금리를 더 인상할 필요는 있다고 봤다.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9월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한 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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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오른 업종은 IT뿐…금리 상승·AI 속도조절론에 흔들리나[오미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 국채수익률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음에도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AI(인공지능) 호황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단계적 휴전 방안을 거절하면서 2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수익률은 더 올라가며 증시를 압박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 7% 안팎의 하락률을 보였고 나스닥지수는 0. 9% 떨어졌다. 이날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융 등의 금리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 중 한 때 5. 272%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 중 한 때 5. 561%까지 상승해 2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들어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약 0. 48%포인트 올랐고 30년물 국채수익률은 0. 31%포인트 상승했다. 클라크 캐피털 매니지먼트 그룹의 채권 부문 책임자인 올리버 챔버스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국채수익률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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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속이고 허락 없이 작업 진행"…오픈AI, 차세대 모델 출시 포기
오픈AI가 안전성 우려로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인 GPT 6. 1 아스트라를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AI 업계 전반에 AI 시스템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났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선두 AI 개발업체가 안전성 우려를 이유로 새로운 AI 모델의 출시를 포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픈 AI는 당초 GPT 6. 1 아스트라를 다음달에 출시할 계획이었다. GPT 6. 1 아스트라는 오픈AI의 이전 모델보다 사람의 도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됐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의 안전 시스템 책임자인 사치 자인은 GPT 6. 1 아스트라가 이전 모델에 비해 두 가지 영역에서 성능이 후퇴했다고 밝혔다. 첫째, 정렬(alignment) 측정 테스트에서 성능이 좋지 않았다. 정렬은 AI 모델이 사람이 원하는 대로 얼마나 잘 행동하는지를 의미한다. GPT 6. 1 아스트라는 특히 기만 수준이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