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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84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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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감사원 사전컨설팅'→공공주택 3936세대 착공 물꼬
공사비 급등으로 멈춰 있던 수도권 등 공공주택 6개 지역, 3936세대의 사업 재개에 길이 열렸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건설사들을 대신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의뢰해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한상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기업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결과 '사업비를 현재 여건에 맞게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 5월 사전컨설팅 신청자격을 민간단체로 넓힌 이후 대한상의가 이를 활용해 첫 성과를 낸 것이다. 대상은 공공이 땅을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자금조달과 설계·시공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2019~2021년 협약 이후 택지 조성·보상 등 사업 준비가 길어지는 동안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겹치면서 공사비가 약 30% 올라(건설공사비지수 103. 8→135. 2) 당초 사업비로는 착공이 어려웠다. 정부도 이런 사정을 인지하고 2023년 사업비 조정 근거를 마련하고 조정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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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첫 상용' 르노 SDV에 차세대 통합 콕핏 공급
LG전자가 최근 '2027년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된 유럽 첫 상용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차량이 콕핏·주행보조·파워트레인 등 기능별로 수십 개의 전자제어유닛(ECU)을 개별 작동시켰다면 SDV는 고성능 컴퓨터와 중앙 집중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차량을 통합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AI 기반 첨단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SDV 특성에 맞춰 속도·RPM(엔진회전수)·경고등과 같은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판 시스템과 내비게이션·미디어 재생 등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 제어한다.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도 부품 단순화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 LG전자는 TV·가전·모바일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제조 및 UX(사용자경험)·UI(사용자인터페이스)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각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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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누리호 5차에 '부품 5종' 탑재…"극한 우주 환경서 실증"
LG가 오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부품을 실어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 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준비한 큐브위성(부탑재위성)에 LG 계열사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LG 계열사들이 우주에서 공동 실증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큐브위성은 10×10×10㎝를 기본 규격으로 하는 초소형 인공위성으로 지구 관측, 기술 검증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된다. 7일 오후 발사가 예정된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큐브위성은 고도 570㎞ 상공에서 약 60일에 걸쳐 부품별 작동 시험을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탑재되는 부품은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팩 △LG전자의 파워모듈, 자세제어 구동기, 위성 통신용 안테나 등이다. 카메라 모듈이 한반도 상공을 촬영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파워모듈과 자세제어 구동기가 위성의 전력과 자세를 제어하며 배터리팩은 전원 공급과 함께 상태 정보를 수집한다. 안테나는 별도 시험 없이 위성의 기본 통신 수단으로 상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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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국내에도… LG전자 '1500억' AI 냉각 화끈한 투자
LG전자가 급증하는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냉각장치 수요에 대응하고자 미국 공장신설 등 국내외에 1500억원 규모의 증설투자를 실시한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로 대형건물, 상업시설, 공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HVAC(냉난방공조)에 활용된다. 칠러에서 만들어진 냉각수가 데이터센터의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까지 두루 활용되기 때문에 칠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핵심설비다. LG전자는 신규 미국 칠러공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북미지역의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북미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몰리는 핵심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용량은 올해 226GW(기가와트)에서 2030년 420GW로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이 중 60%가 북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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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간 겸재·김홍도… 140년의 인연, 문화로 잇다
삼성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 미술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영국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 영국 정관계 인사는 물론 ASML 등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도 참석해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민간 외교의 장을 펼쳤다는 평가다. 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한국미술 오천년' 전시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미술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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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앤 공주·ASML CEO 만나…'이건희 컬렉션' 英 특별전
삼성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 미술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영국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 영국 정관계 인사는 물론 ASML 등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도 참석해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민간 외교의 장을 펼쳤다는 평가다. 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한국미술 오천년' 전시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 C. 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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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버지니아에 '칠러 공장' 신설…AI데이터센터 수요 잡는다
LG전자가 급증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 수요에 대응하고자 미국 공장 신설 등 국내외에 약 150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실시한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 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로 대형 건물, 상업 시설, 공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냉난방공조(HVAC)에 활용된다. 칠러에서 만들어진 냉각수가 데이터센터의 공기 냉각부터 액체 냉각까지 두루 활용되기 때문에 칠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핵심 설비다. LG전자는 신규 미국 칠러 공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북미 지역 내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북미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몰리는 핵심 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올해 226기가와트(GW)에서 2030년 420기가와트로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이 중 60%가 북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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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콕 집은 그 회사..."1.4조 베팅" 삼성, 계열사 총동원한 이유
━삼성은 반도체만?. 계열사 총동원 AI 시대 '인프라' 잡는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투자에 나선다. 각개전투가 아닌 관계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AI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회사가 5억 달러를 낸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최소 10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KKR과 엔비디아, 미국 전력 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 투자사, 전력 회사와 나란히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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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인프라 그룹으로 진화…반도체·냉각·건설 역량 한데 모은다
삼성그룹이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냉각, 배터리, 건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 등 주요 관계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공동 투자하면서 그룹이 보유한 AI 인프라 역량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이번 헬릭스 투자 규모는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로 삼성전자가 5억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관계사 5곳이 5억달러를 분담하는 구조다. 헬릭스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과 함께 설립한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출범 당시 창립 투자자들이 약정한 장기 자본만 100억달러에 달했다. 여기에 삼성의 10억달러가 추가된다. 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것은 단순한 AI 인프라 기업 지분투자에 그치지 않아서다. 헬릭스가 추진하는 사업 대부분이 삼성 관계사들이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거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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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반도체만?..계열사 총동원 AI 시대 '인프라' 잡는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투자에 나선다. 각개전투가 아닌 관계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AI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회사가 5억 달러를 낸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최소 10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KKR과 엔비디아, 미국 전력 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 투자사, 전력 회사와 나란히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최근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을 고려할 때 투자 금액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관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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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불어나니 부품도 뛴다…삼성전기·LG이노텍 '새 성장판'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도 새로운 성장판이 열리고 있다.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반도체 패키지기판부터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센싱 부품까지 AI 산업의 확장이 고부가 부품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29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내년 한 해 동안 약 29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체결한 5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실리콘 커패시터 등을 포함한 올해 누적 장기공급계약 규모는 약 3조6000억원에 달한다. AI 서버의 성능과 소비전력이 높아지면서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고 신호 간섭을 줄이는 MLCC와 인덕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용량·고신뢰성 MLCC와 고전류·고효율 인덕터의 수요가 늘고 있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10배 이상 많은 MLCC가 탑재된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AI 서버용 MLCC 시장은 지난해 14억달러에서 2030년 58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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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기업에 2900억원 MLCC 공급…10여개사와 장기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AI(인공지능)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1년간이다. 이번 체결된 계약은 올해 5번째(공시 기준) 장기공급계약으로 삼성전기는 고용량·고신뢰성 MLCC와 인덕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고 전자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서버, 데이터센터 등에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전력 변동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 고용량·고신뢰성을 갖춘 MLCC가 요구된다. 인덕터는 전류의 변화에 대응해 전원 공급을 안정화하고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이는 부품이다. AI 서버의 고성능화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원 공급 회로에 적용되는 인덕터도 고전류·고효율 특성이 요구된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같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로서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MLCC와 인덕터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