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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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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中군사기업 IPO 투자' 놓고 투명성 논란
국민연금이 미국 전쟁부 블랙리스트(중국군사기업·CMC)에 오른 중국 AI(인공지능) 부품업체 중지이노라이트의 홍콩 증시 IPO(기업공개)에 투자한 것과 관련, 국민 노후자산을 지정학적 리스크(위험)에 노출시킨 판단이 적절했는지 국내외에서 문제가 제기됐다.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 등을 상대로 중국 주도 AI 협력체 참여를 막는 압박성 서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이 CMC IPO에 투자한 의사결정 과정을 국민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도 국내외에서 제기됐다. 다만 중국 AI기업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수익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이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투자 전략과 협상력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미국은 중국 AI에 동참 견제…국민연금은 중국 AI 기업 IPO에 베팅━ 20일 연기금과 IB(투자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7월20일 블랙록 산하 펀드 등과 함께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코너스톤 투자(상장 전 물량을 확정 배정받는 투자) 계약을 맺고 중지이노라이트 홍콩 IPO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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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고려아연 고발…"임시주총 자료 허위사실" 주장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측이 오는 9월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고 주장하며 형사 소송 계획을 공개했다. 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 중이다. 20일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주장하며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와 박기덕 대표이사에게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안건 설명자료 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재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고발 등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돌입했다"고 했다.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측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에서 MBK 파트너스 투자사 전문 경영진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대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편향되게 취사선택해 왜곡 기재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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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북미 초고압 수주 모멘텀…'매수' 의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향 초고압 제품들의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만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20일 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12만3542원에 글로벌 피어(비교 기업군) 2027E(2027년 예상)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대비 20% 할증한 목표 PER 3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초고압 시장에서의 선도 업체로서의 지위와 적극적 증설 계획을 감안하면 글로벌 피어 대비 프리미엄 부여는 타당하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 765kV(킬로볼트) 초고압 송전 시장의 강자라며 "미국에 누적 설치된 765kV 대형 변압기의 약 50%를 공급한 선도 업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765kV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는 멤피스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미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콴타서비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오는 10월부터 현지에서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는 점에도 주목한다"며 "이를 통해 변압기와 차단기를 아우르는 초고압 패키지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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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 급등 직격탄… 코스피, 6500선 아래로
코스피지수가 반도체 투톱의 급락으로 5% 넘게 빠진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움직임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거론된다. 장 마감 후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결정이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8. 66포인트(5. 80%) 내린 6471. 1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4883억원, 1조3244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이 4조6368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은 올들어 48번째며 매도 방향으로는 25번째다. 삼성전자는 7. 82% 하락한 24만7500원, SK하이닉스는 9. 75% 내린 15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에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장중 연 5. 33%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했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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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후 FOMC 의사록 공개…美 장기금리·반도체 흐름 변수
오는 20일 국내 증시는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오전 3시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 9% 넘게 하락한 만큼 미국 반도체주 움직임도 변수로 거론된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 66포인트(5. 80%) 내린 6471. 17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469. 02포인트(6. 83%) 하락한 6400. 81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4883억원, 1조324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조6368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7. 82% 하락한 24만7500원, SK하이닉스는 9. 75% 내린 15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 98% 내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도 각각 7% 이상 하락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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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불안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5% 넘게 급락 마감
코스피시장이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 발동을 거쳐 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떨어지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8. 66포인트(5. 80%) 내린 6471. 1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469. 02포인트(6. 83%) 하락한 6400. 81까지 밀렸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8번째이며 매도 방향으로는 25번째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4883억원, 1조324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개인 4조6368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7. 8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9. 75% 내린 150만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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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9.74포인트(1.17%) 내린 824.46 마감
19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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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 마감
19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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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발작 덮쳤다" 2.5조 던진 외인·기관…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시장이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 발동을 거쳐 4% 넘게 급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떨어지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9. 74포인트(4. 80%) 내린 6540. 09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6400. 81까지 469. 02포인트(6. 83%) 하락했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48번째이며 매도 방향으론 25번째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867억원, 1조273억원 규모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2조406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7500원(6. 52%) 하락한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2만3000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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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6% 넘게 밀리며 6500 밑돌아
19일 코스피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6% 넘게 내리면서 6500을 밑돌았다. 오전 9시9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95. 13포인트(5. 75%) 하락한 6474. 70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528. 77(-4. 96%), 저가는 6438. 89(-6. 27%)으로 낙폭이 적어도 5% 안팎인 내림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35억원, 214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5777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올해 코스피시장 48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방향으로는 25번째다. 삼성전자는 6. 98% 하락한 24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 42% 하락한 152만200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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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 출발
19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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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 출발
19일 코스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