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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 2025 장애인먼저실천본부 '이달의 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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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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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추석맞이 장애인 가족 '성묘지원 버스' 운영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이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게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약은 오는 24일부터 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다음달 10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으로,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해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수 있으며,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쏠라티) 3대다.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나들이 동행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로, 설·추석·한식 명절 사전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족 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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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년 내 자율주행버스 500대로 늘린다…글로벌 톱3 교통 혁신
서울시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을 목표로 미래형 대중교통을 추진하는 등 민선 9기 내 '글로벌 톱3' 대중교통 도시 구축에 나선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민선9기 서울시정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산하 교통혁신분과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략을 공개했다. 교통혁신분과위는 '월드클래스 대중교통 완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모빌리티 혁신'을 2대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교통혁신 1호 전략 사업으로는 2030년까지 500대 규모 자율주행버스 운행 확대와 대중교통 접근성(ART) 지역 조사가 선정됐다. 시는 자율주행버스를 기존 대중교통 체계에 본격 도입해 시범운행을 넘어 정규 교통 운영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6개 지구에서 버스 18대, 택시 7대, 수요응답형교통(DRT) 1대 등 자율주행차 24대(누적 40대)를 운행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탑승객이 23만4000명을 넘어섰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작으로 새벽 노동자를 위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버스형 자율주행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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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선·길원봉…서울시, 한성·경성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추가 발굴
서울시는 서울(한성·경성)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을 새롭게 발굴하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을 추가로 발굴해 당초 목표인 500명을 넘어 총 540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을 지원했다. 발굴 연구는 국립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돼 판결문·형사사건부·집행원부·수형인명부·일제감시 대상 인물카드 등 국내외 자료를 분석해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공적을 확인했다.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의 범위는 국가보훈부의 포상규정 연도 기준에 따라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이며, 행정구역 기준은 한성부(1895~1910)·경성부(1910~1946)·서울시(1946~1951) 출신으로 설정됐다. 이번에 추가로 발굴된 독립운동가로는 1907년 정미7조약 체결과 광무황제의 강제 양위에 반대해 투쟁한 강준선 지사, 1919년 3·1독립만세의거에 참여한 길원봉·주종의 지사, 비밀결사 활동을 전개한 강수성·노사석 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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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홍대·잠실, 외국인은 명동…여름철 서울지하철 이용 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방학 전후 한 달간 승차 인원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어린이·외국인 이용객 증가세가 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공사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와 학기 중인 지난 3월 18일부터 약 한 달씩의 승차 인원 통계를 비교·분석한 결과 청소년은 홍대입구·잠실 등에서, 어린이는 잠실·이촌 등에서 이용 증가가 두드러졌고 외국인은 명동·홍대입구·을지로입구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역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는 이촌역에서는 어린이 이용객이 학기 중보다 257. 8% 늘었다. 청소년 이용객은 홍대입구역에서 학기 중 11만4711명에서 방학 중 17만3429명으로 5만8718명(51. 2%) 늘어 증가 인원 1위를 기록했다. 잠실역도 3만6339명 늘었으며 서울역 2만3867명, 고속터미널 1만9784명, 강남역 1만8619명 등에서도 이용이 증가했다. 어린이 이용객은 잠실역에서 학기 중 2만4527명에서 방학 중 4만7938명으로 2만3411명(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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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추경 315억원 제출…'주민 체감형 사업' 집중 투자
서울 중구는 315억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추경은 법정·의무 경비를 반영하는 한편, 도심 정비, 복지, 경제, 문화·여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노후 도심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는 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2억5000만원,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 연구용역에 1억원이 편성됐다.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에도 2억원을 배정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분야에는 어르신 영양더하기 49억원, 거동 불편 어르신 목욕 지원 2000만원, 임산부 꾸러미 지원 8000만원, 중구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5000만원 등이 배정됐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을지·명보 유망 골목상권 환경개선에 2억3000만원, 광희동 중앙아시아 로컬브랜드 육성에 1억원이 투입되며,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에 1억5000만원, 땡겨요 상품권 발행에 4000만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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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송파나루 여름축제 가볼까…제34회 송파백중놀이 개최
서울 송파구는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민속보존회 주관으로 '제34회 송파백중놀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올해 송파백중놀이는 200년 전부터 내려온 세시풍속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다. 예로부터 여름철 논매기가 마무리되는 음력 7월 15일 백중 무렵이면 고된 농사일을 잠시 내려놓고 음식과 놀이를 함께하며 흥을 나눴다. 백중은 겨울철 농한기의 정월대보름과 함께 농경사회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으로 꼽힌다. 송파백중놀이는 농촌 지역의 백중과는 다른 특징을 지닌다. 약 200년 전 송파장은 한강을 오가는 물자와 사람들이 모여드는 상업 중심지였는데, 당시 상인들이 장터에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전문 놀이패를 불러 큰 잔치를 벌인 것이 송파만의 '도시형 백중놀이'로 이어졌다. 송파백중놀이는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송파나루 일대가 폐허가 되면서 한때 자취를 감출 위기에 놓였지만, 송파민속보존회가 1989년부터 공연을 재현해 명맥을 이어왔으며 올해 34번째 무대를 맞는다. 올해 공연은 길놀이와 비나리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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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박노수 미술관서 특강…도슨트와 한국 근현대미술 톺아본다
서울 종로구는 청운효자동 일대에서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을 중심으로 특강·도슨트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미술산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방 이후 한국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주요 흐름을 짚고, 그 속에서 박노수 화백의 작품이 지니는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4일, 11일, 18일 세 차례 진행되며 성인 누구나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매회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피스북스(옥인3길 5-1)에서 열린다. 김기완 도슨트가 박노수 화백의 작품과 해방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의 궤적을 들려준다. 이후에는 인근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이동해 오후 8시까지 개관 12주년 기념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자율 관람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시 티켓과 음료가 제공된다. 한편, 오는 12월 6일까지 열리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12주년 기념 전시 '산수·격물'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박노수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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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도 소득 그대로"…서초구, 정부 세제개편 의견 2461건 전달
서울 서초구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구민 2461명이 직접 제출한 의견을 재정경제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자 지난 19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접수 시작 3일 만에 총 2461건의 의견이 였다. 주된 의견은 단순한 세금 인상 반대가 아니라, 평생 한 채의 집을 보유하며 살아온 사람과 투기 목적으로 여러 채를 보유한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구에 따르면 "집값은 올랐지만 소득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한 곳에서 살아온 장기보유 1주택자를 투기자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기존 제도를 믿고 장기간 보유한 사람에게 갑자기 새로운 세 부담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이 접수됐다. 은퇴 이후 소득은 줄었지만 주택가격 상승으로 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으며, 주택가격이라는 자산가치와 실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납세능력은 다르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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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주차' 24시간 개방…이용률 36.6%↑
서울 강남구가 거주자우선주차면을 활용한 '스마트 공유주차'를 365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한 결과,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전월보다 36. 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파킹프렌즈'와 '파킹위드'를 통해 주차면을 다른 운전자와 공유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운영했다. 7월 1일부터 야간과 주말·공휴일까지 이용할 수 있게 24시간 상시 개방했다.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이용 건수는 2만1342건으로 지난 6월 1만5619건보다 5723건 늘었다. 24시간 확대 효과는 새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시간대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7월 평일 야간 이용은 2752건, 주말·공휴일 이용은 2522건으로 집계됐으며, 두 시간대를 합친 5274건은 전체 이용량의 24. 7%를 차지했다. 구는 야간과 주말에도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활용해 별도 주차장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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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관광객·상인 모두 즐거운 밤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통해 서울의 경제까지 함께 힘 있게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청 본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서울 곳곳의 문화·체육활동과 관광·야장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은 늦은 시간까지 운동·문화·여가를 즐기고 관광객은 야간콘텐츠를 이용해 서울에 더 오래 머물며 소상공인은 골목상권 활성화로 매출을 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민생활을 위해서는 시·자치구와 학교·공원 체육시설 269곳은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한강·지천 체육시설 259곳은 조명과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시행시기는 시설별로 다를 수 있다. 늘어나는 달리기 수요를 고려해 서울 일정 지역에선 저녁 7~9시에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테마형 러닝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동, 샤워, 휴식공간을 갖춘 '펀스테이션'도 18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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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커피 찌꺼기 302톤 재활용…소나무 1만5400그루 효과
서울 영등포구는 생활쓰레기로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커피박) 302t(톤)을 자원으로 재활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와 제습 효과가 뛰어나 친환경 퇴비, 축사깔개, 연료용 알갱이(펠렛) 등으로 재자원화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그냥 버릴 경우 환경 오염과 처리 비용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구는 2024년부터 커피 찌거기 자원재활용에 나서 올해는 지난달 기준 50개소에서 302t을 모았다. 환경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자료를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약 102t을 줄인 것으로, 어린 소나무 1만54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내 커피 전문점이며 사업장폐기물 배출 건물 내 커피 전문점은 제외된다. 신청은 구 누리집 '분야별 정보-환경'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모집 중인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이물질 없이 커피 찌꺼기만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가게 앞이나 지정 장소에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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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 "1만4000가구 공급 기반…'익숙한 불편'도 고친다"
"긴 안목으로 도시의 방향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지금 이 순간 겪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민선9기에는 주택 공급과 생활SOC 확충 같은 큰 변화와 함께 너무 익숙해져 지나쳤던 불편까지 세밀하게 바꾸겠습니다. "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민선9기 구정 방향에 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더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김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시작한 도시개발과 생활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더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정책 결과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추진 과정을 주민과 그때그때 공유하고 직접 설명해 더 많은 공감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주거 분야다. 민선 9기 동안 신규 주택 5000가구, 2035년까지 약 1만4000가구의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당8·9·10구역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약수역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이 핵심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