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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50 코스피200 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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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상장 자회사 할인율 축소…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LG, 상장 자회사 할인율 축소…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LG에 대해 상장 자회사 할인율을 축소하면서 목표가를 14만원으로 1만4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상장자회사 할인율을 기존 50%에서 40%로 축소한 것에 따른다"며 "AI(인공지능) 모델 개발사로서 LG 자체의 관심 확대는 NAV(순자산가치) 할인율 축소로 연결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가성비로 인해 토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오픈웨이트 AI(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시장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에서 LG AI연구원이 개발 중인 오픈웨이트 AI 모델인 K-엑사원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증가할 수 있는 시기"라고 했다. 이어 "지주사 단에서의 AI 파운데이션모델(다양한 AI 서비스 개발의 기반이 되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 개발은 자회사 포트폴리의오 AI 관련 사업의 확장을 지지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6.08.14 09:38
  • "LG, 그룹사 AI 개발에 NAV 최고치 경신… 목표가↑"-키움

    "LG, 그룹사 AI 개발에 NAV 최고치 경신… 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AI(인공지능)·로봇 등 신사업 개발에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하자 LG의 순자산가치(NAV)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와 LG씨엔에스 등 최근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가 AI(인공지능)와 로봇 등 신사업에서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에 LG의 NAV는 37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NAV 할인율은 전년 말 대비 5%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룹의 신사업 역량이 부각되면서 LG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AI 모델 개발을 담당하는 LG AI 연구원은 LG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LG 경영개발원 산하 조직"이라며 "순수지주회사 특성상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직접 단행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LG AI 연구원의 가치 상승은 지분 구조상 LG의 기업가치 증

    2026.06.01 09:00
  • LG, 자회사 주가 상승·주주환원 기조 유지…목표가 18.2%↑-대신

    LG, 자회사 주가 상승·주주환원 기조 유지…목표가 18.2%↑-대신

    LG화학, LG전자 등 상장 자회사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주사인 LG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18.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LG화학, LG전자 등 상장 자회사 주가 상승에 따른 NAV(순자산가치) 증가를 반영했다"면서도 "NAV 대비 목표 할인율은 40%를 적용했는데, 이는 AI(인공지능)·반도체·조선·방산·원전 등 시장 상승 섹터에 속한 자회사 부재로 주가 모멘텀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의 60% 이상 배당 지급 기조를 유지하며 DPS(주당배당금) 감소를 최대한 지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며 "투자 집행은 단기적으로 신중하고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1조원 이상의 현금은

    2026.05.08 07:57
  • "LG, 실적 모멘텀+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흥국

    "LG, 실적 모멘텀+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20일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LG의 실적 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또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LG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LG가 지난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실적 개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4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액은 1조5000억원으로 14.6%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별도 실적과 LG씨엔에스, 디앤오, 기타 부문의 견조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분법 자회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부진에 따른 대규모지분법손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 연결 영업실적 모멘텀은 견조한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4% 증가한 1조3000억원, 매출액은

    2026.02.20 08:49
  • "LG, 숨은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목표가 ↑"-BNK

    "LG, 숨은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목표가 ↑"-BNK

    BNK투자증권은 12일 LG에 대해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사향 조정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배당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수익은 계열사 실적을 기초해 전년 실적이 올해 배당수익 수준을 좌우한다. 올해는 감소가 예상되지만, 내년은 연결실적이 늘어나면서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현금 보유액이 늘어나면서 내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현금 보유액이 광화문빌딩 매각으로 다시 1조원대로 올라서게 된다. 재원의 사용처가 분명치는 않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다"며 "자사주에 무게를 둔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사주를 5000억원 매입해 절반을 올해 소각했고, 내년에 나머지를 소각하고 추가 자사주 매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잠재된 수익력이 개선될 때 주

    2025.12.12 08:58
  • LG, 계열사 가치상승·배당 분리과세 가능성…목표가↑-NH

    LG, 계열사 가치상승·배당 분리과세 가능성…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14일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3.9% 높은 10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LG화학·LG전자 등 투자자산의 가치상승을 반영한 분석이다. 목표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40%로 유지했다. 전일 종가(8만4700원)는 NAV 대비 51.8% 할인된 수준이라고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G의 배당정책상 최소 별도 배당성향(조정순이익 기준)은 60%로 타 지주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때 적용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5개년 중 3개년 연결 배당성향이 25%를 초과했고, 최근 일부 자회사들이 투자자산 처분을 진행했다"며 "매각대금 일부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내년도 지주사 배당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광화문빌딩 매각대금 5000억원은 연말까지 수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회사의 3분기 자사주 소각으로 LG의 계열사 지분이 확대됐다고도 이

    2025.11.14 08:54
  • "LG,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가능성 높아…배당 주목해야"-KB

    KB증권은 앞으로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을 도입할 경우 LG의 투자자들이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LG의 목표주가 9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LG는 기업가치 제고 방안의 하나로 중간배당을 도입하고 배당성향 상향을 발표했다"며 "LG의 높은 배당성향과 정부 정책 변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LG는 지난달 보통주 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또 배당성향을 60%(별도 재무제표 기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7개년 평균 별도 당기순이익의 67%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국내 기업들의 낮은 배당성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일정 배당 성향을 충족하는 기업의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대신 낮은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박 연구원은 "LG의 경우 높은 배당성향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향후 정부의 배

    2025.10.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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