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삼성전자
272,000
4,000 (-1.45%)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0조 시대…"주주환원 주가 올릴 것"-IBK
IBK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19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조7000억원으로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률은 0. 1%포인트 하락한 52. 1%로 이는 원/달러 환율 영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매출액 149조9000억원, 영업이익 101조8000억원으로 예측된다. 디스플레이 매출액은 8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9000억원, MX(모바일경험)·네트웍스 사업부는 매출액 34조3000억원, 영업적자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VD(영상디스플레이)·가전도 영업적자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거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규모는 사상 최대일 것"이라며 "메모리 업체의 주주환원 규모가 100조원 넘게 집행된 적이 없어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인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삼성물산, AI 인프라 수주·주주환원 확대 기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주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 사업부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개선되는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주도 투자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투자 확대가 겹치며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관계사 수주 연간 목표인 6조8000억원을 이미 달성하며 연 10조원 이상 수주가 가능해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은 아직 확정 전이나 삼성전자 특별배당 반영시 주당배당금은 올해 8700원, 내년에는 2만3800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회사 가치의 절대적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관계사 지분의 시장가치 변동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본업과 주주환원 모두 매우 양호한 상황"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은 분기 최초로 100조원 돌파할 것"-NH
NH투자증권이 30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최초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의 실적이 회복하고 메모리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될 거란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다년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5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4. 4%, 전 분기 대비 17. 5% 증가한 105조16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NH투자증권의 기존 전망치(111조8090억원)에서 5. 9% 감소한 수치다. 시장 전망치(110조2800억원)를 4. 6% 밑도는 기록이기도 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5%, 전 분기 대비 17. 2% 증가한 200조9410억원으로 예측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을 반영해도 견조한 메모리 업황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4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가격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3Q 예상 영업익 107조…환율·D램 강세 둔화"-키움
키움증권이 23일 삼성전자에 대한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107조원으로 제시했다. 달러강세 둔화폭과 D램 가격상승폭이 예상보다 커져 실적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5만원으로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늘어 198조원, 영업이익이 19% 늘어 107조원을 기록하며 키움증권 기존 전망치(매출 213조·영업익 122조)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이 예상보다 급격했고, 범용 D램 가격상승률이 기대를 밑돌 것으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문 실적은 예상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파운드리 부문 역시 HBM4 베이스다이 양산과 엑시노스 2700 생산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했다. 올 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200조원, 영업이익 111조원으로 제시했다. 3분기 대비 각각 1%, 4%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 연구원은 "전사 실적을 견인했던 범용 D램과 낸드(NAND) 가격은 고객 저항과 소비자 수요부진 영향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3%, 12%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라며 "HBM 부문은 HBM4 판매비중이 과반수를 넘어가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파운드리·S.
-
"삼성전자, 목표가 63만원으로 상향…조정은 매수 기회"-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3일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의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2027~2028년에도 빠듯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한다"며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HBM의 범용 DRAM (D램) 생산능력 잠식과 AI(인공지능)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 업사이클이 장기화할 경우 삼성전자 FCF(잉여현금흐름)는 과거 대비 구조적으로 확대돼 보다 친화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내년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삼성전자, 예상치 웃도는 수요…업황 추가 확장에 주목"-대신
대신증권이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수요 강세를 확인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사이클 확장(업황 상승 국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류형근 대신증권연구원은 "지금은 사이클 추가 확장에 주목할 때"라며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가 동반되고 있는 만큼 주식에 대한 접근은 보다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선 고객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적으로 수급 격차가 추가로 확대될 수 있다. 내년 수요 협상, 장기계약 체결(신규·추가계약) 과정에서 다수 고객이 예상치를 웃도는 구매 TAM(전체 시장규모)을 제시했다. 지난해 하반기 목격했던 구매 경쟁 심화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CAPA(생산능력) 확장이 제한된 현 구간에서 이는 단기 가격의 상한선을 높일 수 있는 변화다. 삼성전자의 장기계약은 롤링 베이스(Rolling base·사전계약 연장 옵션) 기반이다. 매년 1년씩 계약기간을 연장해 총 5년의 수요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에 기반한 탄력적 CAPA 운영으로 사이클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
"중국 AI·로봇 시장 수혜주" DB하이텍, 목표가 20만↑-KB
KB증권이 8일 DB하이텍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중국 AI(인공지능)·로봇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성숙 시장인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은 TSMC와 삼성전자 등 선도 업체들이 12인치 시장에 집중하면서 공급 능력이 감소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중국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만 업체들의 경우 포토닉스발 생산이 8인치 파운드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급 불균형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경쟁사들이 10~20% 가격 인상을 반복하고 있어 DB하이텍도 연내 추가로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DB하이텍은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기업이다. KB증권은 DB하이텍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4112억원,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1208억원(영업이익률 29.
-
"신세계 명동 본점이 외국인 소비 흡수, 목표가 68만원"
iM증권이 외국인 관광객에 증가에 따른 신세계의 수익성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 68만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보다 약 71. 5% 오를 수 있다는 진단이다. 장호·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신세계는 점포 수가 적지만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매장 보유 수는 가장 많을 만큼 MD(상품 판매) 경쟁력이 높고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대형 점포를 모두 보유한 만큼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개시했다. iM증권은 신세계의 경쟁력이 고가 소비가 핵심 상권으로 집중되는 국면에서 더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Top2(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성과보상 지급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득 효과가 내국인 고가 소비를 위한 또 다른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우스시티'점을 중심으로 그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짚었다. 특히 신세계 명동 본점의 경쟁력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
"삼성전자 하반기 영업이익 221조원, 현금배당 70조원으로 확대"-KB
KB증권이 삼성전자의 연내 추가 주주환원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유지했다. 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4일 리포트에서 "최근 3개년 주주환원에서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 이후 잔여 재원 80조원에 대해 연내 자사주 매입 소각과 현금 배당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0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가능성을 예상했다. 2027~2029년 신규 주주환원 정책에서 기존 FCF(기존잉여흐름)의 50% 이상의 새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CAPA(생산능력)의 70%를 차지하는 LTA(장기공급계약) 비중 확대로 과거와 달리 향후 고객별 맞춤형 설비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하반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587% 증가한 221조원으로 추정했다. 하반기 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SK, 에코플랜트 실적개선에 특별배당까지…"재평가 필요"-SK증권
SK증권이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했다. 자회사 SK에코플랜트의 수주잔액 급등으로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내년 자사주 소각과 함께 특별배당도 기대되므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말 SK에코플랜트의 수주계약 잔액은 25조4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29. 4% 증가했다"며 "이중 SK하이닉스 발주분 잔액은 9조4000억원으로 하반기 이후 하이테크가 에코플랜트의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SK 연간 연결 예상 영업이익은 13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38%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SK는 보유 자사주 24. 8% 중 20. 3%(4조8000억원 규모)에 대해 내년 1월 소각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계기로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올라간 상황이다. SK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이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는 SK C&C와 SK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자사주에 대해 4000억원 이상 법인세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 목표가 45만↑…HBM발 수익개선"-LS
LS증권이 31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 5% 높은 45만원으로 상향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이 증가하면서 추가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성 LS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HBM 사업은 지연된 고객인증과 낮은 양산성 때문에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으로 작용했지만, HBM4에서 출하 믹스 확대와 수율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이 할인 요인은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HBM4 양산성이 실제 출하 확대를 통해 추가 확인될 경우 HBM 이익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HBM4가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 내 이익 기여도를 높이기 시작하면, 범용 D램 중심이던 기존 이익구조도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산업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 출하 내 HBM4 비중은 올해 1분기 약 5%에서 2분기 약 35%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신제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구간임에도 2분기 HBM 믹스 수율이 전분기 대비 5%포인트(p) 이상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HBM3E 초기 양산 당시와 달리 HBM4에선 상대적으로 높은 양산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
"삼성물산, 밸류에이션 매력·주주환원 확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25일 삼성물산의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견조한 실적 모멘텀, 주주환원 확대 등이 주가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말을 저점으로 계열사 지분(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E&A 등) 가치 상승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최근 주가 반등에도 12개월 예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 9배 수준이고, NAV(순자산) 대비 할인율도 57. 9%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호한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판단했다. 삼성물산의 3분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6% 증가한 1조1000억원, 매출액이 12. 4% 증가한 11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전분기와는 달리 모든 사업 부문의 외형과 영업이익이 탄탄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도 바이오가 주도하는 상황에서 건설,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 전 사업 부문의 개선으로 이익창출력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