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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8년 예상 배당수익률 4.9%…"주주환원 방향성 주목"-삼성
삼성증권이 21일 KC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별배당금 재배당 계획을 신설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KCC가 전날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에서 지난해 대비 달라진 부분은 삼성물산 등 투자자산 활용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는 점이다. 회사는 계획안을 통해 금융자산 유동화에 대한 계획을 명문화했다. 적절한 시점에 투자 목적 자산의 매각·매각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밝히면서다. 매각 이전에도 삼성물산으로부터 받는 배당금 중 특별배당금의 50% 이상을 재배당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117만4000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4회차(회차별 29만4000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는 2분기에 완료됐고 2·3·4회차는 각각 올해 4분기, 내년 1분기, 내년 3분기에 마무리한다. 이번 배당 정책으로 회사의 주당배당금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각각 1만5000원, 1만5000원, 2만32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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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국채금리 상승보다 AI 투자회수 가능성 주목해야"-KB
KB증권은 20일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AI(인공지능) 투자 위축 우려로 하락했으나 AI 투자회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동원·이창민·김다현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틀간 삼성전자 주가는 미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AI 투자 위축 우려로 10% 하락하며 이달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며 "하지만 올해 AI 투자 확대에 따른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대형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의 회사채 발행 증가는 미국 10년물 금리를 약 0. 3%포인트 상승시킨 것으로 추정돼 국채금리 상승은 표면적 우려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 금리 상승보다 더 중요한 건 AI 투자가 현재 금리를 향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했다.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최근 분기 실적을 고려하면 AI 투자 회수 기간은 3년 이내로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CAPA(생산능력) 대부분은 2028년까지 사실상 예약 완료되며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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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내년 대규모 특별배당 유입…주주환원 확대 핵심"-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추후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거란 분석이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랠리(상승세) 속에서 반드시 가져가야 할 종목"이라며 "당분간 전자 지분가치와 주주환원 확대가 주가 드라이버(추진 요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유입될 대규모 전자 특별배당의 실제 활용(배당·재투자) 계획과 이에 따른 자본 효율화 확인시 구조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생명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보다 9%대 감소한 689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보험영업에선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1%대 늘어난 8465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3% 증가한 8689억원, CSM 전환배수는 12. 3배다. 미리 추정한 보험금·사업비(예정)와 실제로 발생한 금액(실제)의 차이인 예실차는 688억원, 기타 1125억원 각각 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삼성전자 소송 관련 퇴직충당금 526억원과 인건비 증가 300억원 등 일회성 비용 830억원이 사업비 예실차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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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증시 동반 강세 마감…시장별 수급 분산양상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뉴욕증시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각각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 수급이 분산된 양상을 나타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간 상승해 5거래일만에 6500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탄력 받았다. 장중에는 4%대 오르며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주 중심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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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장초반 강세…코스닥은 반락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1. 45포인트(1. 76%) 오른 6456. 9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2. 97포인트(1. 47%) 오른 6438. 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째 오르는 중이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의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 13포인트(0. 34%) 내린 5만3791. 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대비 0. 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 60% 각각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12일(현지시각) 발표되는 7월 CPI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원, 1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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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중확대 적기-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으나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며 저점 비중확대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7만원을 유지했다. 11일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와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는 각각 1.6배, 3.9배로 AI(인공지능)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의 설비투자(Capex)는 3년 이상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FCF(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는 상존하나 이미 5개사의 합산 수주잔고가 연매출의 4배(2조4000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지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이어 "영업현금흐름은 견조할 가능성이 높으며 FCF가 대규모 순유출로 전환할 위험은 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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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9.8조에서 최대 200조 '껑충'...삼성전자 재평가 신호탄-KB
KB증권이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하며 적극적 비중 확대 구간으로 평가했다.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재평가 계기로 작용할 거란 분석이다. 김동원·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주환원 정책에서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기존 9조8000억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 재평가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7% 급증한 112조원(영업이익률 55%)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률은 DRAM 83%, NAND 71%로 추정된다. 파운드리 사업은 3분기부터 4나노(nm·1nm=10억분의 1m) LPU(언어처리장치) 양산 본격화로 성과급 충당금 제외시 2022년 이후 4년 만에 흑자전환이 예측된다. 현재 빅테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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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고'…코스닥 밀어올린 기관투자자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반해 코스닥은 기관이 펀드자금을 동원해 장 중 순매도세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가 나타난 상황에서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일에 상승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대 낙폭을 보이면서 증시도 따라 가라앉았다. 미국 빅테크업체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32%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을 연출했던 뉴욕증시의 영향은 받지 못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정규장 마감 기준 6조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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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겠지" 코스피 또 무너져도 개미는 줍줍...나홀로 지수 방어
코스피가 장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격히 상승한 뒤 이날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매물이 출회하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개인들이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선 상태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7.10포인트(4.96%) 내린 6268.3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급등 장세를 나타낸 후 이날 가라앉고 있다. 미국 아마존 주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5.32%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 뉴욕증시 분위기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이 시각 현재 1조7944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900억원, 459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특히 장 초반에는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어 ETF(상장지수펀드), 외국인의 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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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5만원 간다"...1월 18만원서 목표가 '수직 상승'-한투
한국투자증권이 31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2% 높은 65만원으로 상향했다. 단기 투자심리가 약화했으나 메모리 업황에 따른 기업가치를 고려하면 주가 반등을 전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BPS 기준 1.3배로 내년 이익증가 구간을 고려할 때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긴 어려우나, 현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기 시장심리보다 중장기적 기업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목표가 상향근거에 대해선 "다년 공급계약 비중과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올해·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7% 상향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생산능력 우위를 바탕으로 범용 D램과 낸드(NAND)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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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전 주가하락 반영해 목표가 45만원으로 하향"-SK
SK증권이 삼성전자 주가 하락을 반영해 삼성물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2026년 삼성전자 주가가 고점 대비 42.5% 하락해 삼성물산 NAV(순자산가치)도 고점대비 30.8% 하락했다"며 NAV 하락분을 반영해 삼성물산 목표가를 59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춰잡았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5%를 갖고 있어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면 삼성물산의 NAV도 낮아진다. 다만 SK증권은 삼성물산 자체의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물산 주가가 고점대비 46.6% 하락하며 NAV 하락분에 비해 낙폭이 과도했다"면서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은 61.7%로 최근 1년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CAPEX(설비투자) 확대 수혜와 삼성전자 호실적에 따른 배당 확대, 삼성물산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하면 삼성물산의 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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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전자·280만닉스"...중국발 반도체 쇼크에 눈높이 낮췄다-미래
미래에셋증권이 29일 국내 양대 반도체주 목표가를 삼성전자 37만원, SK하이닉스 280만원으로 기존 대비 33.3%씩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낸드(NAND) 계약가격 하향 가능성에 따른 주가조정이 일단락됐다고 판단했으나, 중국의 노광기 국산화 이슈가 이어졌다"며 "금번 이슈에 따른 업계 전반의 주가 하락으로 목표가 조정 또한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목표가 하향 방법과 관련해선 "중국 이슈의 경우 2028년까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목표 배수만 하향했다"고 했다. 오는 30일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서 주목할 부분은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조건·비중 △올해 대비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이 심화하는지 여부 △올해·내년의 HBM 출하량 성장률 △이사회의 자사주 매입 결의 여부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평균판매가(ASP)는 내년도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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