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G생활건강
265,500
5,500 (-2.03%)
-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 전망… 목표가 33만"-NH
NH투자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했다. 밸류에이션(가치) 산정 시점을 내년으로 변경한 영향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 눈높이를 상향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에이본컴퍼니 매각과 해태htb 매각 추진 등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앞으로 중국 수익성 안정화와 북미 본업 브랜드의 지속 성장 여부가 실적 가시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9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13% 밑돈다. 매출액은 1% 감소한 1조5683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사업부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108억원, 매출액은 1% 감소한 6535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세 매출액은 137% 늘어난 90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
LG생활건강, 북미 앞장서며 해외사업 고성장…'매수' 의견-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북미를 필두로 한 해외 사업의 고성장이 시작됐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30일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기존보다 3만원 높였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 "중국(시장) 매출액이 1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으로 라이브 방송 비중 축소 영향에 따라 매출 비중이 2%포인트 감소한 19%에 그쳤고 수익성도 적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북미 매출액이 2058억원(47.3% 증가)으로 처음 중국 매출액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조6600억원(3.3% 증가), 영업이익 1028억원(87.5% 증가), OPM(영업이익률) 6.2%를 기록했다"며 "매출액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150억원(뷰티 120억원, HDB 30억원)이 포함됐으나 이를 제외하
-
"LG생건, 중립→매수…북미 호조로 턴어라운드"-DB
DB증권이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2.0% 높은 38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북미 사업이 선전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면세 매출 안정화, 북미 법인 턴어라운드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져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멀티플)를 기존 15배에서 올해 16배·내년 20배로 높였다"며 "하반기에도 '더후' 주력라인에 대한 면세 공급물량을 조절하겠지만, 지난해 하반기 기저가 낮아 매출은 신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료 사업부에 대해선 "판매단가를 전년동기 대비 7% 인상하면서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서 기인하는 수익성 둔화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LG생활건강으 현 주가는 12개월 예상 순이익 기준 PER 14배로 실적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
-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생활용품·음료 사업부에서 대형 유통사와의 거래를 종료하고 고유가 여파로 원·부자재 가격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0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7% 하락한 1조5800억원으로 해외 매출액은 0.9% 증가한 5408억원이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사업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화장품은 각각 43.2%, 12% 감소한 386억원, 7711억원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은 각각 7.6%, 0.9% 줄어든 254억원, 3979억원이다. 음료의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438억원, 매출액은 2.2% 감소한 4076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 개편도 있었다.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유시몰, 도미나스, 에이본 등 브랜드들이 기존 HDB(홈케어·데일리 뷰티)에서 뷰티 사업부로
-
'적자전환' LG생활건강, 목표가 하향-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였다며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4만원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을 유지했다. 29일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다음해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를 기존 1만188원에서 9799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라고 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72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 영업손소리 727억원(적자전환)으로 어닝쇼크를 시현했다"라며 "일회성 비용은 희망퇴직 실시 및 중국 구조조정 등 국내외 사업 효율화 관련 비용이 약 850억원이 발생했으며 해외 법인 관련 자산 평가 손상 금액이 약 1860억원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LG생활건강 성장기반 재구축 위한 강도 높은 뷰티사업 체질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통채널 및 중국법인 사업 효율화, 북미 핵심 브랜드 마케팅비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분간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