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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에 깃발 꽂은 닥터그루트…K헤어관리 영토 넓힌다
LG생활건강의 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닥터그루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 424곳에 제품 14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5월 90개 매장 선출시, 이번 대규모 정식 입점까지 연이어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K헤어관리 브랜드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매장에 진열되는 핵심 품목은 닥터그루트의 두피 과학 기술력이 집약된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이다. 아마존 등에서 인기가 입증된 대표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와 물에 닿으면 크림으로 변하는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 등을 선보인다. 특히 롤온 세럼이 주목받고 있다. 롤온 세럼은 용기 끝에 장착된 둥근 마사지 볼을 두피에 굴려 세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5월 선출시 기간 세포라 내 두피 트리트먼트 분야 상위권에 올랐다. 입점을 기념해 현지 매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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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존 낮춘 K뷰티 3대장…해외에서 실적 반등
K뷰티 열풍을 이끌어온 국내 전통 화장품업체들이 해외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응해 북미, 유럽, 일본 등으로 판로를 넓힌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해외 사업 재편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북미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겼다. LG생활건강은 "성장 축이 중국에서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3%, 87. 5%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12. 6% 늘었다. 이중 북미 지역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 3% 증가했다. 중국 매출은 5% 감소한 1760억원이다. 닥터그루트, 유시몰, 도미나스, VDL, 힌스 등 주요 브랜드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성장했다. 특히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 북미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이달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에도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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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데 너무 쌌다" 이젠 '화장발' 세울 시간…주가 화색 도나
2분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화장품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반도체주 쏠림으로 인해 그동안 탄탄한 실적에도 외면받았던 화장품주가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메카코리아는 전날 대비 2만1000원(22.11%) 오른 11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17.39%), 한국화장품제조(16.63%), 콜마비앤에이치(11.32%), 마녀공장(8.25%), 잉글우드랩(7.45%), 코스맥스(5.9%), 에이블씨엔씨(5.7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화장품주들이 잇달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화장품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21억원, 매출은 40% 늘어난 22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시장 기대치를 16%와 12% 웃돌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1700억원대로 올라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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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도 달리는 벤처투자…딥테크부터 콘텐츠까지 투자 활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름 휴가철인 8월 첫째주에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은 이어졌다. 소재·부품·장비나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게임 개발사나 엔터사 등 IP(지식재산권) 산업에서도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가장 큰 금액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린 곳은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암 정밀진단 스타트업 이노크라스다. 이노크라스는 443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래디로버스트머신, 비바이노베이션, 스텝랩 등이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을 유치했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 △업사이클엑스 △멜트헤일로 △바이오넥서스 △토스터즈 △컴포랩스 △해송물산 △위글리컴퍼니 △샌디플로어 △스텝랩 △레디로버스트머신 △모드하우스 △이노크라스 △비바이노베이션 등이다. ━누리호 5차 발사때 우주기술 실증하는 '스텝랩', 110억 투자유치━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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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훈풍 탄 '6펜스', 20억 시드 확보…카카오·아모레 등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스타트업 6펜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K2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6펜스는 인플루언서에게 단순히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기존 시딩 방식 대신, 실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활용해 시장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 등 실제 판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전략에 즉각 반영한다. 현재 대표 제품 라인인 '멜트헤일로'를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홍진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메디힐에서 마케팅과 국내 이커머스를 총괄했으며,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에서는 CMO (최고마케팅책임자)와 글로벌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채널 총괄을 맡는 등 K-뷰티 브랜드 기획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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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 유럽으로 넓힌 에이피알…반기 만에 지난해 매출 턱밑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해온 사업이 유럽 등 신규 시장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고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가까운 성과를 냈다. K뷰티 수요가 해외 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609억원, 영업이익 34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273억원의 대부분을 반기 만에 달성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654억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2분기에도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 사업 비중 확대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매출 구조를 해외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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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만→132만원 반토막에도..."470만닉스·65만전자" 목표가 높였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다섯째주(27~31일) 베스트리포트는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2Q26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SK하이닉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신상품 성장과 직판 레버리지 확인'(셀트리온)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시장. 사상최대 북미 실적에 주목'(LG생활건강) 등 3건입니다. ━"SK하이닉스, 470만원 간다"…주가 반토막에도 목표가 상향━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를 커버하는 증권사 14곳 중 6곳(대신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목표가를 하향했음에도 홀로 목표가 상향 기조를 고수했습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가 중 최대치입니다. 리포트 발행일 기준 SK하이닉스 종가는 132만2000원으로 지난 6월25일 기록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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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한 주…실적 좋은 종목만 살았다[김근희의 증시랩업]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오가며 한 주를 마감했다. 시장 전체가 요동친 가운데서도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등 실적이 탄탄한 종목들은 살아남았다. 반면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종목들은 일제히 주저앉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7월27일~3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95.17포인트(1.42%) 내린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급락했다. 지난달 30일에도 반등에 실패하며 1.23%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17.2%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01.89포인트, 즉 17.91% 급등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상승률 최고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한 주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하락세를 이어오던 두 종목은 지난달 31일 급등했다. 지난달 31일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전기는 상한가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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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LG생활건강 vs 셀트리온 vs 대한전선,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LG생활건강 - 미국 실적 업고 급성장… 2분기 영업이익 1,028억 - 면세 채널 회복과 북미 수출 수요 증가 -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444억으로 흑자 전환 - 목표가 330,000원 / 손절가 270,000원 송필호 관심주 - 셀트리온 - 글로벌 바이오 시밀러 기업 - 2분기 영업이익 4,518억… 전년 대비 86% ↑ -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 연내 비임상 결과 공개 - 목표가 220,000원 / 손절가 18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대한전선 - 해저케이블 연결과 송전망 구축 선두 기업 - 2분기 113% 실적 성장…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고마진 수주잔고 4조 원 돌파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17,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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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해외 포트폴리도 재편 효과 가시화 'LG생활건강' vs AI 인프라 확산 핵심 수혜주 'SK하이닉스'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아이린 추천주 - LG생활건강(051900) - 2Q 영업익 1028억 원… 전년比 88% - 북미향 수출 순항 속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해외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가시화 - 목표가 320,000원 손절가 260,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명성욱 추천주 - SK하이닉스(000660) - AI 인프라 확산 핵심 수혜주 - 2Q 영업이익 60조… 사상 최대 실적 - 고점 대비 50% 수준 하락, 가격 매력 확대 - 목표가 1,700,000원 손절가 1,150,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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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년 연속 수상
LG생활건강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더후와 더크렘샵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수상작은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와 미국 자회사 더크렘샵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다. 더후는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더크렘샵은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는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증정된 공식 선물이다. 한국 궁중 문화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럭셔리 패키지에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와 협업해 제작한 나전칠기 패키지와 환유 라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더후는 2018년 '더후 브랜드 북', 2024년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에 이어 이번까지 세차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더크렘샵은 글로벌 잘파세대를 겨냥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이모지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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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성장세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생활건강, 12%대 ↑
LG생활건강이 30일 장 초반 12%대 급등세를 보인다. 전날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생활건강이 전 거래일 대비 3만3500원(12.74%) 오른 29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LG생활건강우 역시 9500원(9.62%) 증가한 10만8300원을 나타내며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LG생활건강의 급등세에는 2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LG생활건강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5% 증가한 1028억원, 매출액은 3.3% 증가한 1조6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36.7% 상회한 수준이다. LG생활건강의 호실적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10곳의 증권사 중 7곳이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고 6곳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이에 LG생활건강의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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