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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 유지 어려워… 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6일 현대백화점의 목표가를 기존 26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백화점 업황 호조는 지속되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높아진 매출 기저를 고려했을 때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3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 946억원을 11%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5% 증가한 1조650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080억원, 순 매출은 6% 증가한 6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면세점의 경우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30억원, 매출액은 48% 증가한 3300억원으로 예측했다. 지누스는 영업손실이 118% 늘어난 170억원, 매출액은 34% 감소한 1600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높은 기저에도 외국인·VIP 매출이 실적을 지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한 자릿수 중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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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듯… 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28일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백화점 사업부의 3분기 실적 기대치를 내려 잡은 영향이다. 다만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한 실적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6. 4%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7. 1% 증가한 1조817억원으로 예측했다. 사업부문 중 백화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8% 증가한 1132억원으로 내다봤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을 기점으로 원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백화점 산업 내 외국인 매출의 증가 속도가 둔화됐다"며 "동시에 잠시 주춤했던 아웃바운드(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까지 회복하면서 8~9월의 기존 백화점 신장이 6월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사업부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아쉬우나 이는 원화 강세와 주가 조정이 발생하기 시작했던 7월부터 이미 예측된,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조정"이라면서도 "이러한 요인들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원화가 추세적인 강세로 가지 않는다면 이제는 현대백화점의 주가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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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표가 하향…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져-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5. 6%(1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M Fwd(12개월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1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백화점과 면세점의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이 높아져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주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40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9% 증가), 892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7% 증가) 추정한다"며 "상반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영업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지누스 실적 회복이 이루어지며 연결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원화 강세에 따른 인바운드(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모멘텀(상승 동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면세점 영업이익은 2027년 연간 4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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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8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에 따른 패션 매출 둔화로 백화점의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지누스'의 영업적자도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못했다"며 "지누스는 관세환급금에 따른 일회성 수익 141억원을 제외한다면, 체화재고 소진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107억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치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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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강세·인천공항 DF2 오픈 호조…목표주가 24만원"-한화
한화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내수강세와 인천공항 내 DF2 면세점 오픈으로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은 2분기 9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82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과 면세점 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2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184억원, 면세점은 71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내수강세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이례적으로 경쟁사인 롯데쇼핑 대비 기존점 성장률이 약세를 보였는데 2분기부터 외국인 매출 성장세도 확장이 본격화되며 일시적으로 뒤집힌 성장률 순위(신세계 > 현대 > 롯데)가 정상화됐다"고 짚었다. 1분기 명동, 부산 상권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성장해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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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Q 유통 호조로 지누스 상쇄…목표가 25만"-IBK
IBK투자증권이 17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2.3% 높은 25만원으로 상향했다. 백화점·면세점 호조가 예상보다 강해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 추산치는 연결 매출 1조1953억원, 영업이익 1121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6%, 29.0%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10%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명품·의류·패션·잡화 등 모든 품목군의 고른 성장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 증가는 지누스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는 통상 재산세 납부가 겹치고 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이익 증가 효과가 제한되지만, 현재 고마진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예상치를 넘어서는 매출 성장이 나타난 데 따라 이익 성장이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남 연구원은 "면세점 호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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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하반기 실적 모멘텀 기대-흥국증권
흥국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상반기 실적 부진에도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17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지만 주식 및 부동산 관련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고 했다.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기준 총매출액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0.5%감소), 영업이익 1085억원(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으로 전분기에 이어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은 새로 포함된 상품군 호조세와 더불어 비중 효율화 및 고마진 상품군 신장세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면세점의 경우 동대문점 영업 종료로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김포와 로즈 및 운영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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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내수 회복·외국인 무비자 확대 모멘텀…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은·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와 면세점 흑자전환이라는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며 "4분기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상승동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백화점 부문은 전 상품군 신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10월 거래액이 12% 늘어나며 패션(6%), 뷰티악세서리(8%) 등 고마진 상품군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매출 비중은 3분기 34%에서 40%로 확대됐다. 면세점은 구조조정 완료로 3분기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공항점 매출 비중은 40%까지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외국인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며 올해 백화점 매출의 6%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비자 입국 확대와 함께 외국인 매출 목표 6000억원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승은·김도엽 연구원은 "최근 유통주의 동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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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외국인 효과로 소비촉진…목표가 17%↑-유진
현대백화점이 민생회복쿠폰·외국인 효과로 소비가 늘면서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현대백화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8000원에서 약 17% 올랐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현대백화점 순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1조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780억원일 전망이다"며 "특히 백화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5861억원, 영업이익은 13.9% 늘어난 809억원일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구매 품목 비중은 럭셔리 53%, 패션 30% 수준이며 더현대서울, 무역점 매출이 높았다"며 "국가별 비중은 중국 50%, 대만 7%, 미국 7%, 일본 7%였다"고 했다. 면세점 매출은 줄었지만,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2192억원이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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