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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2억원 후원
현대백화점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H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이달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후원금을 더해 2억원을 마련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과 임직원이 뜻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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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 회식은 여기로"…텍사스로드하우스, 100일 만에 5.5만명 방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4월 문을 연 텍사스로드하우스 잠실본점이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텍사스로드하우스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미국, 멕시코, 대만 등 11개국에서 매장 800여개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1호점을 연 뒤 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잠실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수요가 몰리며 매출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잠실본점의 평일 방문 고객 중 5인 이상 단체 고객 비중은 평균 41%로 다른 매장 평균(31%)보다 10%포인트 높다. 매달 전국 매장 중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단체고객 대부분이 직장인 고객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메뉴를 즐기는 회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주효했다. 스테이크, 치킨, 파스타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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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럼프"…삼전닉스 10%대 급락 때 이 업종 달렸다[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첫째주(8월3일~7일) 코스피는 5% 하락하고, 코스닥은 10% 올랐다. 두 시장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주와 광통신주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달렸다. 미국 정부의 관세 조치와 수입 금지 법안 등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8월3일~7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36.68(5.1%) 내린 6258.77을 기록했다. 반대로 코스닥은 전주 대비 79.05포인트(10.98%) 오른 798.81에 거래를 마쳤다. 또다시 메모리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특히 지난 6일 샌디스크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 지난 7일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그래픽처리장치) '루빈 울트라'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양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8월 첫째 주 코스피 종목(시가총액 1조원,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중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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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860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에 따른 패션 매출 둔화로 백화점의 수익성이 기대치를 하회했고, '지누스'의 영업적자도 1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지 못했다"며 "지누스는 관세환급금에 따른 일회성 수익 141억원을 제외한다면, 체화재고 소진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107억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 3분기 실적 전망치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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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명품 쌍끌이…현대백화점, 2분기·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현대백화점이 명품, 패션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주력 사업인 백화점 부문에서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영업을 시작한 현대면세점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과 현대면세점, 지누스를 더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8.7% 감소한 793억원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의 2분기 순매출은 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다. 영업이익은 58.6% 증가한 110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조2764억원으로 8.3%, 영업이익은 2460억원으로 47.7%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명품, 패션, 리빙 등 모든 분야에서 호조를 보였고 외국인 매출이 크게 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관광 증가세와 높아진 K콘텐츠 관심에 맞춰 고가 해외 명품, 주얼리,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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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분기 매출 1조68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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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2분기 영업익 525% 증가…"백화점 집객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섬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632억원으로 7.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7736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82.7% 증가한 규모다. 한섬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호조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 협업해 유럽에 이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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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이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680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2% 증가한 7889억원, 당기순이익은 119.4% 증가한 6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은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3%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입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6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이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492억원으로 늘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4%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난 8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ECM(주식자본시장)에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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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숙면 위한 에어 쿨슬립 페스타"...지누스, 체온조절 제품 25%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는 공식 온라인몰인 지누스몰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에어 쿨슬립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여름철 통기성과 열 배출 성능이 뛰어난 '에어(Air)' 매트리스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과 사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누스 에어 매트리스는 미세한 공기 통로를 갖춘 '오픈셀(Open Cell)' 구조의 에어 메모리폼을 적용해 체온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지누스는 이번 행사에서 그린티·얼티마·클라우드 등 에어 매트리스 5종과 에어젤 메모리폼 필로우 총 6종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에어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네베딩' 냉감 베개커버를 증정하며, 구매한 제품을 수령한 뒤 지누스몰에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누스 관계자는 "여름은 통기성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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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붕괴 와중에도..."55% 올랐다" 블랙데이 살아남은 주식[김근희의 증시 랩업]
또다시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증시를 덮쳤다. 국내 증시는 한주간 1.91%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7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친환경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반도체주는 하락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넷째 주(7월20일~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9.98포인트(1.91%)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을 제외하고 매일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울렸다. 20일과 24일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난 21일과 2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5.72% 급락하면서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 하락을 불러일으킨 것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수익성 우려다. 특히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려던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유가 상승으로 증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주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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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주식 판대" 롯데쇼핑 10% 급락
롯데쇼핑이 23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인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한다는 소식이 돌발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10.12%) 내린 12만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6300원(12.13%) 내린 11만8100원이다. 신 회장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로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다음달 21일부터 9월18일까지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를 마치면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23%에서 9.08%로 하락한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4%대, 한화갤러리아·이마트는 2%대, BGF리테일·광주신세계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약세를 보인 현대백화점·신세계는 하락률이 각각 2%대, 1%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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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 무서워" 여름에도 창문 바꾼다…문의 폭주하는 이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단열 창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 절감용으로 여겨졌던 단열 창호가 여름철에는 외부 열기를 차단하고 실내 냉기를 오래 유지해주는 필수 리모델링 품목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고성능 창호 수요가 늘면서 창호 견적·상담 플랫폼인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지난 5~6월 평월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창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인테리어회사 현대L&C는 최근 3년 간 고단열 창호 '엘세이프' 시리즈의 2분기(4~6월) 매출이 연평균 23% 증가했다. LX하우시스도 지난달 창호 계약 건수가 전월보다 소폭 늘었고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을 찾아 고성능 창호를 상담하는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냉방비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고성능 창호 시장을 찾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창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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