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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4분기 순손실 전망…목표가 하향-키움
키움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성과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에 최상단 멀티플 수준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높은 배율을 적용하고도 목표주가는 1만6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조정됐다. 전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840원으로 52주 신고가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다수 라인업을 중심으로 재무적 실적 개선을 가져가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4분기에 적자를 낼 것으로 봤다. 기존에는 해당분기 당기순이익이 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지만 이번 분석에서 256억원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치를 변경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인업 개수보다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워킹할 수 있는 신작별 무게감과 해당 라인업별 창의적 메타와 기존 장르를 브레이크 할 수 있는 신규 게임성을 유저에게 선사하는 과정이 선결돼야한다"며 "업종내 부여가능한 최상단의 멀티플을 적용했기 때문에 향후 신작 성과가 미비하거나 메이저 신작 게임의 차별성이 부족할 경우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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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62일 만에 19.2% 낮은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했다"며 "적자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반등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AXZ(다음) 지분매각에 대해 "올해는 자회사 영업적자가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적자 콘텐츠 부문 매각은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되지만, 콘텐츠 부문을 대체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은 과제"라고 했다. 카카오가 '챗GPT 포(for) 카카오'와 '카나나 인(in) 카카오톡'을 출시했지만, 이를 통한 트래픽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카나나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정보를 푸시알림으로 제공하지만, 대화정보 제한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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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목표가 6.7% 낮춰 '7만'…섹터 투심약화-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3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7% 낮은 7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카카오톡의 가치를 소폭 하향했다"며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AI(인공지능)에 의한 수익화 가능성이 가시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카나나가 온디바이스 모델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외부 서비스 연동으로 활용성이 높아진다면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수익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2조20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8.6%, 64.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톡비즈 매출을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한 609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광고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톡비즈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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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은 하반기에야 나온다…목표가 7% 하향-NH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의 노후화와 신작 출시 지연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Hold(중립)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 13일 종가는 1만5150원이다. 안 연구원은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에 따른 이익 개선세는 2026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작은 △오딘Q(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3분기) △프로젝트C(서브컬처 육성시뮬레이션, 4분기) △프로젝트 OQ(MMORPG, 3분기) △아키에이지 클로니클(PC·콘솔 게임, 4분기) 등이다. 2027년 1분에는 액션RPG(롤플레잉 게임)인 크로노오디세이도 출시된다. 안 연구원은 "당분간 영업적자는 불가피하지만 오딘Q를 개발 중인 라이온하트는 오딘으로 개발력을 검증했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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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투자의견 하향…주요 신작 지연-키움
키움증권이 13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키움증권은 '매수'·'시장수익률 상회'·'시장수익률'·'시장수익률 하회'·'매도' 5단계로 투자의견을 제시한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주요 신작은 이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대비 대체로 1개 분기씩 지연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올해 실적 추정치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예상 손익 기반 밸류에이션 산출이 실질 기업가치를 반영하는데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 내년 실적 기반의 밸류에이션이라는 다소 우호적 기법을 활용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오딘Q의 성과가 제한적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와 관계된 무형자산·영업권 손상차손이 올해 예상실적에 발생할 여지가 존재할 수 있다"며 "카카오게임즈의 현재 스탠스에서 가장 주요한 맥점은 오딘Q의 성공에 따른 실적의 안정감을 찾는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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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반기까지 눌림목…투자의견 '보류'-메리츠
메리츠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상반기까지 눌림목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보류(Hold)를 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의견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 역시 1만6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제시했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만521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5.2%의 상승여력이 있다. 작년 4분기 카카오게임즈의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7% 감소한 1030억원, 영업손실은 157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하반기가 돼서야 카카오게임즈의 재무 성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올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Q'가 제일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등 기대감이 큰 게임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와 피드백, 마케팅 등 과정을 고려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할 전망이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게임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작이 부재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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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연이은 신작 출시 지연…투자 주의 필요-한투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 일정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3월부터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정 연구원은 "오딘을 주력으로 하는 게임 포트폴리오는 경쟁 심화와 유저 자연 감소가 겹치며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며 "올해 출시가 예정돼 있던 프로젝트Q, 프토젝트C,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은 출시가 지연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정된 기대 신작이 모두 출시된다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부터 일정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섣불리 투자하기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꾸준한 구조조정과 비핵심사업부의 매각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했음에도 근원적인 경쟁력이 훼손되며 실적 부진과 주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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