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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협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노티시아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100여개 기술 기업이 참여해 고객 프로젝트 연결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다. 디노티시아는 AI 특화 기술 보유 그룹으로 참여해 코오롱베니트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가속기, AI 에이전트, 언어모델(LLM·SLM) 등 기업용 AI 구축 기술 전반을 내재화하고 있다. 벡터 DB와 AI 에이전트를 통합한 '씨홀스 클라우드'를 비롯해 온프레미스(구축형) 기반 '씨홀스 워크스테이션', AI 스토리지, 전용 반도체(VDPU)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여러 산업 현장에 자체 AI 솔루션을 적용해왔다.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해 세무·법률 문서 검토 시간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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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 대비 129.4% 증가
코오롱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과 영업이익 99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하반기에 산업자재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핵심사업으로의 역량 결집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에서의 원가율 안정화, 비주택사업 매출의 본격화와 더불어 레저·자산관리(AM) 사업 부문의 합병 시너지에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상반기 비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총 9854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건설 원가율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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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세계 최초 메디컬용 저탄소 POM 양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메디컬 제품용 친환경 폴리아세탈(POM) 제품인 '코세탈 에코-E(KOCETAL® ECO-E)'를 양산하고 4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메디컬용 저탄소 POM의 상업화는 세계 최초다. POM은 낮은 마찰계수와 우수한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메디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메디컬용 POM은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는 만큼 일반 산업용 제품보다 엄격한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요구된다. 에코-E는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 대신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로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POM의 장점인 우수한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탄소 저감 효과까지 갖췄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동안 글로벌 메디컬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메디컬 제품 적용을 추진해 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미 글로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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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987억..전년 대비 118%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18%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 대비 성장세도 이어갔다. 운영의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한 아라미드 적자폭 축소, 패션 부문 준성수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 9.6%, 59.5% 늘렸다. 산업자재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으며 아라미드는 설비 가동률이 향상됐다. 화학부문은 석유수지의 전방산업 수요 확대 및 기타 고부가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CPI)도 가동률이 개선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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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반도체사업부 매각..IMM PE와 MOU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 사업본부 산하의 OC(오버코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봉지재 및 DFR(드라이필름) 사업 및 관련 지분의 양도거래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본계약 체결 전 기본적인 사항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OC는 디스플레이 패널 내 컬러필터 표면의 평탄화를 통해 액정 구동 및 패널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OLED 봉지재는 OLED 패널 발광층을 산소와 수분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DFR은 감광성 필름으로 인쇄회로기판(PCB) 형성에 사용되는 재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코오롱글로텍 자동차 소재 부품 사업의 합병, ENP 합병 등 사업 효율화를 이어왔으며 이번 양도 거래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양도 거래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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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4대 캠페인의 하나다. 가정의 달인 5월중 임직원들이 집중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간이다. 코오롱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인의 손길로 피어나는 봄, 한 장씩 쌓아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사업장 인근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시설 개보수 및 대청소를 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다자녀 한부모 가정과 홀몸 노인 가구의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마곡 원앤온리타워 사업장 임직원들은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생태계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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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 방산 소재 수요 급증..'슈퍼 섬유' 아라미드 힘 받는다
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이른바 '슈퍼 섬유'로 불리는 파라 아라미드(산업용 아라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방산 소재 사용 증가와 미국 광케이블 재건 움직임이 맞물리며 국내 생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라미드 수출 가격은 올해 1분기 기준 톤당 1만5526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1만4876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수출 물량도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파라 아라미드 수출량은 1022톤으로 직전 달(876톤) 대비 16.7% 늘었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소재다. 광케이블과 방탄복, 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돼 '차세대 섬유', 혹은 '슈퍼 섬유'로 불린다. 국내에선 코오롱인더스트리, HS효성첨단소재, 태광산업 등이 대표적으로 관련 투자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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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내달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이어오는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 각 분야의 아름다운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號)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다. 오운문화재단이 발간하는 선행·미담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를 비롯해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후보 자격은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동일한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기관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매년 대상 1인(단체)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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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0%·한화 6%…코스피 급반등·정책호재에 지주도 훨훨
국내 대기업 지주사 주가가 2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중동전황 개선에 따른 코스피 급반등과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중복상장 금지 방침 등 정책호재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9.94%) 오른 117만2000원, 한화는 7000원(6.45%) 오른 11만5600원에 거래됐다. CJ는 5%대, SK·코오롱은 3%대, LG는 2%대 강세를 보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간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 문제가 반복됐고, 시장신뢰 저하와 지주사 할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개혁방안은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엄격한 심사와 소명을 요구한다"며 "지주사들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 지배주주의 자본배분 자율성은 축소되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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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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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페이스웍스, 수소 트럭 시장 선점 나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26일 경남 함안공장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수소 엔진 트럭에 장착될 '수소 저장 시스템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고 행사에는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수소 저장 시스템은 수소의 저장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타다대우모빌리티와 장기간 공동 개발한 전장 약 2.5m 규모의 차량 탑재형 모듈 부품으로 다수의 수소 탱크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는 동시에 충전 및 운행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수소 트럭용 수소 저장 시스템 공급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한 대용량 수소 탱크 7기를 연결해 초고압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시스템 단위의 기밀 검사와 탱크, 시스템 분리 검사로 구성된 이중 안전 검증 체계를 거쳤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실제 주행 및 운용 환경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해 향후 상용화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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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서 방산·우주까지..신소재 영토 넓히는 코오롱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방산·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운다. 미래 전략산업을 내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비압력선체와 소나 음향창, 수소실린더 압력용기, 통합 양강마스트 등 잠수함 운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한 상태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WDS 2026'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방산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그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장보고급(KSS-Ⅰ)을 비롯한 장보고-Ⅲ(KSS-Ⅲ) 등 국내 주요 잠수함 사업과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공급 이력을 확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오롱 관계자는 "현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상업 발사 도전에 주요 기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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