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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004990 코스피200 금융업
26.08.28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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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24,200
저가 23,650
시가 23,850
52주 최고 39,600
52주 최저 21,150
시가총액(억) 24,069
거래량(주) 79,386
거래대금(백만) 1,899
  • "석촌호수 깨끗해요" '2026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 '엄지척'

    "석촌호수 깨끗해요" '2026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 '엄지척'

    "석촌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해외 그 어떤 곳과 비교해도 수질이 제일 좋았다"(대회 우승자 김완혁씨) 12일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롯데 아쿠아슬론(2026 LOTTE AQUATHLON)'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은 석촌호수의 깨끗한 수질 관리를 호평했다. 롯데 아쿠아슬론은 2022년부터 시작해 2023년부터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식 주관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석촌호수 동호 두 바퀴(1.5km)를 헤엄치는 '오픈워터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스카이런(SKY RUN)'이 결합된 이색 철인 대회다. 올해 5회째를 맞아 참가자를 약 1000명으로 확대했는데 신청 접수는 10분 만에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였다. 이 대회는 롯데 3개 계열사(롯데물산·롯데지주·롯데월드)와 송파구청, 환경기업 젠스, 재단법인 녹색미래 등이 함께 석촌호수 수질 개선에 힘써온 결과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광

    2026.07.12 14:47
  • "롯데지주, 사업구조 재편으로 재무건정성 확보에 집중"-BNK

    "롯데지주, 사업구조 재편으로 재무건정성 확보에 집중"-BNK

    BNK투자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적 부담 완화가 최우선 과제로 투자 리스크가 옅어지면서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장 계열사의 가치가 향상되어 가는 과정에서 장부가액을 밑도는 지주 가치는 저평가 상태로 이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현재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담 요인 중 하나인 케미칼이 사업부 분할과 합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점포 관리 효율화·경쟁력·상품성 강화 등 경영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지알에스는 기존 브랜드의 수익성 증대와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과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두 비상장 자회사의 개선은 지주 가치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그룹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과 효율

    2026.06.18 08:46
  •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국내 F&B(식음료)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THAIFEX Anuga Asia 2026)'에 대거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기업은 각 제품을 맛보면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4개 부스(126㎡ 면적)를 열고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48개국에서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

    2026.06.01 10:38
  •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업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바이오·2차전지 소재 중심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2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358억원, 7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10개 분기

    2026.05.28 09:55
  • 롯데지주, 이자비용 부담 커…목표가 3만3000원으로 하향-흥국

    롯데지주, 이자비용 부담 커…목표가 3만3000원으로 하향-흥국

    흥국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이자비용 부담이 커 세전이익 증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만4000원. 롯데지주의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57.8% 늘어난 46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코리아세븐, 롯데이노베이트 등 자회사의 매출이 성장했고 지분법 자회사인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의 영업실적도 개선됐다. 칼리버스는 비용을 줄여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흥국증권은 롯데지주의 올해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7% 개선된 1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78.4% 증가한 4017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다만 지분법 수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이자 비용 부담으로 세전이익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봤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 건전성 제고와 전사적인 실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주가 재평가를

    2026.05.21 08:21
  • 이마트, 또 정치 리스크…'스타벅스 5·18 파동' 다음날 6% 하락

    이마트, 또 정치 리스크…'스타벅스 5·18 파동' 다음날 6% 하락

    이마트가 19일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스타벅스를 둘러싼 광주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약세장과 맞물려 종목 매도세를 가속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한국 내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의 최대주주다. 이날 오전 9시58분 한국거래소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6.35%) 내린 9만2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9만2500원이다. 이마트는 이 시각 코스피200 생활소비재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하락률 1위를 차지했다. 유통주 주가동향을 보면 롯데지주는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고 BGF리테일은 1%대, GS리테일은 3%대 약세를 보인다. 1분기 어닝쇼크 여파로 전날 20%대 급락세를 보인 CJ는 이날 4%대 약세를 보인다. 스타벅스는 지난 15일부터 '버디 위크 이벤트'로 '단테·탱크·나수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컬러 탱크 텀블러 세트'·'탱크 듀오 세트' 등을 판매하며 홍보문구에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2026.05.19 10:02
  •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 초청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 초청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롯데가 지난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 올해 4번째를 맞은 동행콘서트에 파트너사 340여개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어우러져 하나의 동반성장 교향곡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도 클래식,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몄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은 영화 OST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 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파트너사를 대표해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 송승혁 바라

    2026.03.29 10:46
  •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2026.03.18 19:36
  • 거래소, 2025년 공시우수법인에 GS건설 등 8개사 선정

    거래소, 2025년 공시우수법인에 GS건설 등 8개사 선정

    한국거래소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법인으로 코스피시장에서는 GS건설을 포함한 공시우수법인 8사, LIG넥스원을 비롯한 영문공시우수법인 3사, 공시우수위원으로 롯데지주 공시담당자인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은 장기성실공시우수법인 2사, IR활동 우수법인 1사, 종합평가 우수법인 12사 등 총 15사를 시상했다. 코넥스시장의 경우 공시우수법인 1사, IR우수법인 1사 등 2사가 뽑혔다.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린 법인들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례 교육 이수 면제(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부과금·상장 수수료 면제(코스피 시장, 선정 후 1년간) △불성실공시벌점 감경(코넥스시장) 등 혜택을 받는다. 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2026.03.05 17:14
  • 경총,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간담회..손경식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

    경총,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간담회..손경식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6일 낮 12시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국무총리 초청 경총 간담회와 K-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손경식 경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정상빈 현대차 부사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등 경총 회장단과 회원사 대표 23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외 통상 환경 변화로 기업의 위기감이 크다고 지적하며 노사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손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제안하며 분야별 경영계 입장도 전달했다. 우선 3월 시행 예정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사용자 범위 등 불확실한 부분의 명확한 법 해석을 요청했다. 또 근로시간제 유연화와 '퇴직 후 재고용' 중심의 고용연장 방안은 물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도 예방 활동

    2026.02.26 15:32
  • 신용 프리미엄 천차만별…부정적·안정적 차이에 1.4배

    신용 프리미엄 천차만별…부정적·안정적 차이에 1.4배

    설 연휴 이후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같은 3년 만기 구간에서도 신용프리미엄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선별적 매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동일 등급·전망 구간에서 50%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받는 기업도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NH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KT의 3년 만기 회사채 개별 민평 스프레드(격차)는 33.2BP(1BP=0.01%포인트)로 나타났다. 개별민평 스프레드는 개별민평 금리에서 동일 만기 국채 금리를 차감한 값으로 시장에서 신용 프리미엄으로 통용된다. 개별민평 금리는 민간 채권평가사가 신용도, 업황, 재무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 적정 금리다. KT의 등급은 AAA이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KT는 다음달 4일 발행을 목표로 3년에서 20년까지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3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개별민평 스프레드가

    2026.02.24 10:40
  • '신격호 장녀·유통업계 대모'…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신격호 장녀·유통업계 대모'…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롯데그룹의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롯데재단은 신 의장이 이날 오후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별세했다고 전했다. 1942년생인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 의장은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에 따라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리기도 했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았다. 또 2009년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롯데복지재단 등의 이사장을 역임하며 사회 공헌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그리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큰 힘을 쏟았다. 장례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026.02.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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