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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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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11조 '뚝', 그 돈 어디로 갔나 보니…2배 베팅 묶자 돈줄 뚫렸다
━"2배 벌자" 12조→7000억 거래 뚝. 레버리지 광풍 어떻게 꺼졌나━-"과열 꺾이고 쏠림 줄었다…시장 안정 국면" 하루 12조원을 넘나들던 '2배 베팅' 광풍이 사그라들었다. 한때 10조원을 훌쩍 넘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은 규제 강화 한 달도 안 돼 7000억원대로 급감했다. 금융당국이 투자 문턱을 높이면서 과도했던 단기매매와 특정 상품으로의 쏠림도 빠르게 진정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지난 26일 거래대금은 711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본예탁금 강화 직전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과 비교하면 94% 급감했다. 금융당국은 시장이 안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체 시장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차지하는 거래 비중도 낮아졌고 상품의 몸집을 나타내는 시가총액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대금 감소가 매매 열기의 진정을 보여준다면 거래 비중 감소는 특정 상품에 집중됐던 거래 쏠림이 완화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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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개미 싹 사라졌다"...뭉칫돈 다시 '여기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이후 꽉 막혔던 코스닥 유동성이 서서히 풀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내내 코스닥을 외면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2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돌아왔다. 코스닥 ETF에도 자금 유입이 활발해지며 숨통이 트인다. 2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8월에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에서 약 1조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연초부터 지난 7월 말까지 10조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과 비교되는 흐름이다. 코스닥은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유입에 좌우되는 코스피와 달리 전통적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받쳐주는 시장이었다. 지난해에도 개인들이 코스닥에서만 7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지난 4월에도 한 달 동안 개인들이 3조원 넘게 코스닥에서 순매수 양상을 보이며 지수가 1200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5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유동성이 코스피 대장주와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 지수가 최대치의 절반에 가까운 630대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그나마 자금 순환매(매수세 순차적 이동) 양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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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식자 살아나는 코스닥 ETF…승강제 기대도 관심↑
최근 코스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고 있다. 유동성 블랙홀 역할을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지난달 말 당국이 적극적으로 규제를 도입한 이후 자금 흐름이 유연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코스닥 관련 ETF로 자금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며 흘러들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107. 11%로 전 거래일 대비 7. 04%포인트 올랐다. ADR는 상장사들의 주가 상승과 하락 수 비율을 나타낸다. 매도세 혹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보여주는데 100%인 경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상황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난 5월말 출시된 이후 7월말 정부 대책이 나오기까지 두 달여 간 코스닥 ADR는 주로 40~80을 오가는 과매도 구간에 머물러 왔다. 시장 자금이 일부 반도체 종목들과 관련 ETF에만 몰리면서 코스닥은 유동성이 메말라가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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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 7월 분배금 주당 175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첫 월분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당 분배금으로 175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분배율은 2.03%다.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실제 지급일은 다음 달 4일이다.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상승장에서는 콜옵션 매도 비중을 축소해 지수 상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횡보·하락장에서는 매도 비중을 확대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한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의 주요 수익원인 코스닥150 옵션 프리미엄이 비과세 대상인 만큼,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코스닥시장은 콜옵션 매도를 통한 비과세 옵션 프리미엄 수취가 용이하고 변동성도 높은 시장인 만큼 커버드콜 전략에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액티브 커버드콜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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