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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서 펄펄' 이강인, 男 스타랭킹 24주 연속 1위 질주... 허웅·손흥민도 못 따라잡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 체제가 이어졌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오후 3시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1차 투표에서 1만 3792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무려 24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을 지켰다. 이강인의 독주 체제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2위부터 5위까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2위는 4330표를 얻은 허웅(부산 KCC)이, 3위는 3536표의 손흥민(LAFC)이 차지했다. 이어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1702표로 4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262표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이 새롭게 후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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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상륙작전 성공' SSG, 17안타로 '천적'에 승승승... 한화 실책쇼에 자멸 '4연패'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천적'이라 불렸던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시리즈를 싹쓸이 했다. 5년 만에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로맥아더 장군' 제이미 로맥(41)의 상륙작전이 제대로 통했다.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날린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13-6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9위 SSG는 48승 64패 5무를 기록했다. 4연패에 빠진 한화는 49승 60패 3무로 8위로 내려섰고 SSG에 2. 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이번 시리즈 전까지 올 시즌 한화만 만나면 작아졌던 SSG다. 2승 9패로 절대열세였다. 그러나 3경기 모두 압도적인 힘 차이를 보이며 3연승을 챙겼다. 2023년 4월 7일~9일 대전 시리즈 이후 1236일 만에 거둔 한화전 스윕승이다. 안방에서 달성한 시리즈 스윕은 2022년 6월 10일~12일 이후 1537일 만이다.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임근우(우익수)-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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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까지 다쳤다' 한화 악재 또 악재, 타격 훈련 중 옆구리 부상 "영상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인천 현장]
갈 길이 바쁜데 악재가 또 닥쳤다. 10승 투수 왕옌청에 이어 주장 채은성(36)마저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쪽이 조금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화는 이날 이원석(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루수 자리를 김태연이 맡는다. 김 감독은 "일단 라인업에서는 빠졌고 상황을 보고 있다. 조금 지나봐야 알 것 같은데 한 번 (영상을) 찍어봐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화의 주장 채은성은 올 시즌 타율 0. 292로 2023년 한화 이적 후 가장 고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부상 여파로 단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5월 쇄골 부상을 당했고 83일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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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이탈' 한화 에이스, AG도 가는데... 오늘(26일) 합류 "많이 좋아졌다" 최악은 피했다
"(왕옌청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쪽(인천)으로 합류할 것이다. " 불행 중 다행이다. 갈길 바쁜 한화 이글스의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25)이 1군 합류를 앞두고 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왕옌청 소식을 전했다. 왕옌청은 지난 21일 감기 몸살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추가 검진 결과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한화 관계자는 "상태가 호전되면 퇴원할 예정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는데, 왕옌청의 몸 상태가 좋아지며 예정대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팀에는 26일부터 합류해 동행할 예정이지만 1군 합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지난 19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왕옌청은 오는 29일 이후 1군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하다.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전 등판 후 당초 23일 주 2회 등판한 뒤 오는 29일 다시 마운드에 오를 차례였는데 부상으로 23일 경기는 걸렀지만 추가적인 이탈 없이 오는 29일 NC 다이노스전에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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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볼넷-안타-안타' SSG 약속의 6회, '천적' 한화 발목 잡았다... 김민준 5이닝 1실점 호투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놀라운 집중력이 빛난 6회 집중타를 앞세워 '천적' 한화 이글스의 발목을 잡았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SSG는 46승 64패 5무를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2연패와 함께 49승 58패 3무로 8위로 내려 앉았다. 이날 승리한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는 9경기로 벌어졌다. 더불어 올 시즌 2승 9패로 절대 열세를 보였던 한화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기분 좋게 시작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SSG는 이날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안상현(3루수)-임근우(우익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김민준이 나섰다.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섰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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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외인 또 쉰다' 1태연-2현빈-3지윤 출격, 한화 선발 라인업 고수... 2년 전 마무리도 콜업했다 [인천 현장]
요나단 페라자(28)가 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화 이글스가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대신 국내 타자들로만 타선을 꾸렸다. 한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투수 주현상(34), 포수 장규현(24), 내야수 최유빈(24), 외야수 이도훈(23)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BO는 지난해까지 9월부터 시행하던 확대 엔트리를 25일부터 앞서 시행하기로 했고 각 팀들은 이날 2군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불러 올렸다. 종전까진 5명을 더 추가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은 당초 1명씩 증원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4명의 선수를 콜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들은 이날 선발 라인업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페라자가 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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