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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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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서 퇴직연금 지키자"…TDF ETF에 자금 밀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TDF ETF는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특히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을 찾고 있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현재 상장된 TDF ETF 15개에 최근 1년간 몰린 자금은 전날 기준 1조6659억원이다. 연초 이후에도 1조45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부터 1년까지 전 기간 TDF ETF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최근 1년간 자금 유입액이 가장 많은 상품은 'TIGER TDF2045 적격' ETF로, 5886억원이 몰렸다.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자금 유입액 3384억원) △'RISE TDF2050액티브 적격'(2915억원) △'KODEX TDF2060액티브 적격'(1627억원) △'KODEX TDF2040액티브 적격'(1354억원) 등에도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금 투자 계좌에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이같은 변화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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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해 생애주기별로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은 국내 자산에 100% 투자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생애주기 맞춤형 펀드)다. 목표 은퇴 시점을 2065년으로 설정해 현재 국내 주식을 약 80% 수준으로 담되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알아서 늘려가는 상품이다. 2065년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64%로 늘어나며 은퇴 이후에는 최대 80%까지 커진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코어' 자산과 '위성' 자산을 절반씩 담아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코어 자산으로는 코스피·코스피200, 위성의 경우 주도주인 반도체·AI(인공지능)전력·이차전지·방산·조선 등을 포함한다. 삼성운용은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이 금융당국의 TDF 시행세칙 개정 후 출시되는 첫 국내 적격 TDF ETF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금융당국은 TDF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관련 시행세칙을 개정하면서 국내 자산만으로 구성된 TDF도 '적격 TDF'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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