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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서울대기술지주 손 잡고 생산적 금융 확대
키움증권이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산적 금융 저변 확대와 모험자본 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대기술지주가 보유한 기술·창업 생태계에 키움증권의 투자 역량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학교가 2008년 설립한 투자기관으로 초기 혁신 기업을 발굴·투자·육성하고 있다. 양사는 △유망 창업기업 투자 기회 공유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 검토(후속 투자유치, IPO 지원 등) △투자 관련 네트워크 공유 등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의 기업 발굴 역량과 투자 역량을 발휘해 창업단계 투자,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기업공개(IPO)에 이르기까지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한다.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공급해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서울대기술지주의 혁신기업 발굴 역량과 키움증권의 자본시장 역량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고, 초기 발굴부터 성장·스케일업까지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자금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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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심 타고 7000피 회복 눈 앞' 美 잭슨홀미팅 워시발언 주목
코스피가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회복된 반도체 투자심리를 타고 7000포인트를 회복할지 주목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3%로 2연속 인상한 가운데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이 매크로(거시경제)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날 코스피는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엔비디아 효과'가 상쇄되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9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4억원, 기관이 1814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 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 2%대로 줄여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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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에 약해진 '엔비디아 효과'…삼전닉스 2·3%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로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의 금리인상 직후 2%대 강세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 03포인트(1. 81%) 오른 6931. 2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해 강세였다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3%대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장 초반에 비해 축소됐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미국증시 마감 후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 호실적에 강세 출발했지만 오름폭은 제한적"이라며 "엔비디아 효과 대 한은 금통위의 금리인상 구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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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효과' 삼전닉스 방긋, 코스피 2%대 상승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호조에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27일 2%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 92포인트(2. 51%) 오른 6979. 13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 오른 6996. 12에 출발해 7000포인트 재진입을 목전에 뒀다. 간밤 미국증시는 3대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한 962억2000만달러(133조2000억원)로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AI 칩 매출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부문이 117% 늘어난 890억달러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66. 5%로 집계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엔비디아 컨퍼런스콜에서 2028년까지의 공급 병목 현상, AI(인공지능) 수요 지속성을 확인시켜줬고 시간외에서 4%대 강세를 나타냈다"며 "엔비디아 실적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수요 가시성과 가격 협상력을 높여준 만큼 불안감이 높았던 반도체 투자심리가 호전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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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첫 캐릭터 '키우마·키우묘' 출시
키움증권이 자체 캐릭터 '키우마'와 '키우묘'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움의 영문 표기명 'KIWOOM'에 A와 YO를 각각 더해 'KIWOOMA'와 'KIWOOMYO'라고 이름 지었다. 키우마는 말(馬)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다. 말은 빠른 속도로 목적지까지 사람을 태우고 이동을 돕는 동물이다. 키우마는 이러한 말의 특성을 담아 고객이 복잡한 투자의 세계를 신나게 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상징한다. 정보와 선택지가 쏟아지는 투자 환경에서 고객이 방향을 잃지 않고 빠르게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키우마는 키움증권의 영웅문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투자자의 곁을 함께할 예정이다. 어렵고 복잡한 투자 환경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키우마는 키움증권의 대표 컬러인 마젠타 핑크를 입어 브랜드 정체성도 함께 담았다. 고양이(猫) 캐릭터 '키우묘'도 함께 선보인다. 키우묘는 높은 곳에 오르면서도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고양이의 본능을 살린 '투자 묘수꾼'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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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비대면 첫 계좌 개설하면 최대 12만원 지급
키움증권이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에게 최대 1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생애 최초 신규 고객 가운데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규 고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종합계좌 개설 △절세계좌 2종 개설 △이벤트 공유 등 3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5만원을 지급한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저축 등 절세계좌 2종을 모두 개설하면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5회 공유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받아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이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제외하고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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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소외됐다가 상한가"...K바이오주 들썩, 이대로 쭉쭉?
불장에서 소외됐던 제약·바이오주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한미약품·알테오젠·네오이뮨텍 등이 잇따라 기술이전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는 반도체 소부장과 함께 코스닥을 주도하는 주요 산업으로 꼽히지만 HLB,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등 각종 악재로 불장에서 소외됐다. 하지만 최근 수급 쏠림이 완화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주가 저평가 상태가 부각되고 있다. 실제 수익 성장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5일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3만9000원(7. 22%) 하락한 50만1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한미약품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했다. 전일에는 대형 L/O(라이선스아웃·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이날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가를 81만원으로 가장 높게 제시했다. 이어 NH투자증권 76만원,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73만원, DS투자증권 72만원, 메리츠증권 71만원 등 순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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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랑 이 종목 베팅"...고액자산가들 '네카오' 대신 담았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이 고액자산가의 상위 보유종목을 분석한 결과 NAVER·카카오 보유 비중은 줄고 SK하이닉스·현대차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고액자산가는 SK하이닉스에 대한 선호가 뚜렷했다. 25일 키움증권이 지난 7월말 기준 고액자산가 보유 종목을 분석한 결과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기 순으로 보유 비중이 컸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NAVER·카카오·SK하이닉스·두산에너빌리티에서 순위가 바뀐 것이다. 10억원 이상 자산가의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NAVER 순으로 높았다. 1년 전에는 삼성전자·NAVER·SK하이닉스·카카오·두산에너빌리티 순이었다. 공통적으로 SK하이닉스의 순위가 올라가고 현대차가 신규 등장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와 30대 투자자는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갖고 있었다. 지난해 7월까지 순위권 밖이던 SK하이닉스는 올해 두 연령대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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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4기 27명 배출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교육생 27명이 72일간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AI, UX 등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으로 구성됐다. 이번 4기는 프로젝트 범위를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넓혔다. 교육생들은 금융시장과 고객의 문제를 직접 발굴했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폼씨' 팀의 'DAY JA VIEW'가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DAY JA VIEW는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는 테마와 과거 유사 사건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당시 시장 반응과 관련 종목의 주가 흐름을 함께 분석할 수 있다. 개념 간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식 구조인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과거 사건과 시장 반응을 구조화하고 유사 사례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해 현직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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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發 구조조정 끝난 부동산PF…증권사 IB 수익원 재부상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구조조정으로 위축됐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증권업계 IB(투자은행) 부문 수익원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PF란 아파트나 오피스 같은 개발사업의 사업성과 향후 발생할 수익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부동산PF부문은 구조조정을 거쳐 사업성이 양호한 곳을 중심으로 신규 자금이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의 부동산 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올해 3월 말 기준 169조8000억원으로 레고랜드 사태 이듬해인 2023년 12월 말 대비 26. 5% 감소했다. 사업 완료와 부실 우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가 이어진 영향이다. 올해 3월 말까지 정리·재구조화된 사업장은 18조9000억원 규모다. 레고랜드 사태는 2022년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사업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의 205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채무에 대한 지급보증 이행 대신 회생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채권시장 불안이 확산된 사건이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신규 부동산 PF 취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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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키움드리머 6기' 시작
키움증권이 21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키움드리머는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목표로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하는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6기 키움드리머는 약 5개월 동안 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6기는 5기인 서울컨벤션고와 전일고(전주)가 두번째로 참여해 보다 심화한 학습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지표에 대한 이해와 기업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리서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숭의여고, 인천외고, 서울고, 경성고, 학익고, 역곡고, 광주제일고, 남성여고, 대동고, 용호고, 전일고, 서울컨벤션고에서 약 350명(멘토·멘티 합산)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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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S# '간편모드' 얼마나 편하길래"…이용자 170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12일 기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영웅문S#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영웅문S# 내에서 터치 한 번으로 기존 일반모드와 간편모드를 수시로 오갈 수 있다. 키움증권 간편모드에선 AI(인공지능)가 방대한 투자 데이터를 핵심 정보만 추려 알기 쉽게 전달한다.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쇼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가 국내외 증시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장 시작 전과 장중, 장 마감 후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지난 13일 기준 151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키움쇼츠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풀어낸다. 적립식으로 주식을 나눠 사는 '주식 더 모으기', 원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을 찾아주는 '조건검색' 등 핵심 매매 기능도 간편모드에 맞게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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