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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047040 코스피200 건설업
26.08.28 장마감

19,690

310 (-1.55%)

전일 20,000
고가 20,000
저가 18,860
시가 20,000
52주 최고 40,350
52주 최저 3,320
시가총액(억) 80,908
거래량(주) 7,059,274
거래대금(백만) 137,098
  • 종목 장세 시작되나?…삼성·현대·SK 그룹주 모두 '미끌'[김근희의 증시랩업]

    종목 장세 시작되나?…삼성·현대·SK 그룹주 모두 '미끌'[김근희의 증시랩업]

    8월 넷째 주(24일~28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미국 잭슨홀 미팅 등 증시에 영향을 주는 일정이 몰린 '빅 위크(Big Week)'였다. 이에 코스피는 한 주간 경계심리에 주춤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실적 모멘텀까지 사라진 만큼 코스피가 종목 장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24. 07포인트(1. 79%) 내린 6788. 88을 기록했다. 주 초반부터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코스피는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도 주요 증시 이벤트 관련한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코스피는 한 주간 하락했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증시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실적 시즌 종료로 증시 모멘텀이 사라졌다"며 "지수는 빠지지만 화장품, 은행 등 피난처 업종은 견조하다. 점차 종목 장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매크로 이슈보다는 인적 분할, 합병, 주주환원 정책 등 개별 기업의 소식에 따라 움직였다.

    2026.08.29 09:00
  • 금리인상에 약해진 '엔비디아 효과'…삼전닉스 2·3%대 상승

    금리인상에 약해진 '엔비디아 효과'…삼전닉스 2·3%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로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의 금리인상 직후 2%대 강세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 03포인트(1. 81%) 오른 6931. 2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해 강세였다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3%대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장 초반에 비해 축소됐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미국증시 마감 후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 호실적에 강세 출발했지만 오름폭은 제한적"이라며 "엔비디아 효과 대 한은 금통위의 금리인상 구도"라고 분석했다.

    2026.08.27 11:46
  • [고래사냥] '대우건설·씨피시스템·오이솔루션·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대우건설·씨피시스템·오이솔루션·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빅테크 모멘텀' 공략… 수주 이슈 보유한 유망주는? - 제이앤티씨, 북미 반도체 기업과 수주 진행 - 태성, 글로벌 기업과 복합동박소재 7,000억 장기계약 - 주성엔지니어링, 북미 메모리사에 ALG 장비 출하 임박 ▶▶▶ 명품투자 POINT 카타르, 미·이란 대화 재개 중재…전쟁 이슈 대응법은? - 미 증시 속 유가 하락 관련주와 재건주 강세 - 미 정책, 종전보다는 중간선거 전 유가 하락에 초점 -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실증 완료 - 대한항공, 대표적인 유가 하락 수혜주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대우건설(047040) - 올해 수주 전망 18조 → 27조 원으로 상향 - 체코 등 대규모 해외 사업 기대감 보유 - AI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확대 ▶오늘의 고래사냥법 - 씨피시스템(413630) - 현대차에 로봇 전용 장비 '로보웨이' 납품 - 애플 협력사 폭스콘에 초저분진 케이블 체인 공급 - 삼성전자 주요 장비사들을 통해 케이블 체인 공급 확대 -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에 '로보웨이' 단독 공급 - 마스가 핵심 조선사에 특수 케이블 체인 공급 -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까지 진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오이솔루션(138080) - 데이터와 빛을 바꿔주는 '광트랜시버' 전문 기업 - 국내 대표적인 광통신 관련주 - AI데이터센터와 글로벌 5G 광통신망 투자 재개 ‘훈풍’ - 광트랜시버 수주 확대 등 실적 기대감 ↑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SK바이오팜(326030) - 미국 시장에서 신약 '엑스코프리' 폭발적 판매 -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중인 실적 성장주 - 신약 직접 판매, 원가율 낮고 영업이익률 폭발 -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미국 FDA 승인 - 미국 현지 직접 판매까지 독자적으로 성공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8.27 06:49
  • 38층서 누리는 완벽한 '리버뷰'…대우건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38층서 누리는 완벽한 '리버뷰'…대우건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대우건설의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고층주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 38층의 고층 설계와 한강변 입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특히 전용 106·122㎡와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주택을 전면에 배치해 고층에서 누리는 한강 조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고층 주거의 장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한강에 직접 접한 입지를 활용해 일부 세대를 제외한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최고 38층의 높이를 활용해 개방감과 상징성을 높였다. 여기에 2432가구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단순히 높은 주거공간을 넘어 하나의 주거 랜드마크를 구현했다. 고층 주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2026.08.27 05:14
  • 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즈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이 써밋 브랜드를 적용한 공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4개 작품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이다. 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및 사회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공모전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가치를 담은 공간 디자인 상품 3건과 푸르지오 작가정원 상품 1건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며 주거 공간과 조경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2026.08.26 11:07
  • "목8단지를 수목원으로" 대우건설-슈퍼매스스튜디오, 조경 '맞손'

    "목8단지를 수목원으로" 대우건설-슈퍼매스스튜디오, 조경 '맞손'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위해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업체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심 개방공간, 대규모 주거단지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핀란드의 대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기타 대학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글로벌 랜드마크 사업을 수행했다. 단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정체성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을 조성해왔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사업에서 슈퍼매스스튜디오와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구현하는 '리빙 아보리텀' 개념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나무가 많은 녹지를 조성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12개의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는 조경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나무의 도시' 목동의 정체성과 교육도시의 특성을 담아낸 수목 원형 조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아져 목동의 새로운 조경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4 08:48
  • 대우건설, 파푸아 대형 LNG 사업 잡았다…핵심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 파푸아 대형 LNG 사업 잡았다…핵심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최대 LNG 사업의 핵심 설비인 중앙가스처리시설(CPF)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토탈에너지스가 추진하는 '파푸아 CPF 및 웰패드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기본설계(FEED) 사업을 따낸 지 약 4년 만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현지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해 연간 약 600만톤의 LNG를 생산하는 대형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맡게 될 CPF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하는 핵심 설비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CPF는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와 알제리 등에서 대형 CPF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6.08.13 11:12
  • 성수·여의도·목동 10조 수주전…대형 건설사들은 왜 안 붙나

    성수·여의도·목동 10조 수주전…대형 건설사들은 왜 안 붙나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성수·여의도·목동에서 공사비 10조원에 육박하는 시공사 입찰이 이달 잇따라 마감된다. 대형 사업장이 한꺼번에 쏟아졌지만 주요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면서 건설사 간 맞대결보다는 각사가 공들여 온 사업장에 집중하는 '선별 수주'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1차 입찰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조합은 삼성물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성수3지구는 공동주택 2213가구 등을 짓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만 1조8275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에서 협업한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함께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준비하는 등 일찌감치 수주에 공을 들여왔다.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한 목동신시가지 10단지도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예정 공사비

    2026.08.11 16:52
  • '최고 180m' 목동8단지…대우건설, 초고층 설계 아룹과 손잡았다

    '최고 180m' 목동8단지…대우건설, 초고층 설계 아룹과 손잡았다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구조설계·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과 손잡는다. 최고 180m 높이로 계획된 단지에 글로벌 초고층 건축물에 적용된 구조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아룹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세계적인 초고층·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한 기업이다.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에 참여했다. 아룹은 고층 건축물에 필요한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아룹과 함께 최고 180m 규모로 계획된 목동8단지에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한다. 지진과 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고층 스

    2026.08.10 14:52
  • 삼전닉스 광풍 속…소외 중소형주 주목한 리포트

    삼전닉스 광풍 속…소외 중소형주 주목한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첫 주(3~7일) 베스트리포트는 △나승두·허선재 연구원의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중소형주) △정의훈·이찬영·김소정·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Orbital(오비털) AI 인프라스트럭처'(우주항공국방 업종)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수주에 대한 강한 자신감'(대우건설) 3건입니다. ━"중소형주, 선별의 시간…해 뜰 날 돌아온다"━나승두·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라는 제목으로 중소형주 리포트를 발간, 이익을 내면서도 시장에서 외면받아온 종목들을 112쪽에 걸쳐 풀어냈습니다. 기록적인 변동성 장세 속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때마침 업종 순환매와 코스닥 시장 반등이 나타나면서 두 연구원의 리포트는 곧바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시행을 앞두고 시장의 이목이 쏠린 코스닥 승강형 세그먼트제의 영향을 풀어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가장 큰 변동성이

    2026.08.09 15:27
  • "35도 넘었다, 작업 중지" 건설현장도 비상...근무시간도 바꿨다

    "35도 넘었다, 작업 중지" 건설현장도 비상...근무시간도 바꿨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설현장도 비상이 걸렸다. 주요 건설사들은 체감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고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5시대로 앞당기는 등 폭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냉방시설과 보냉장구 제공을 넘어 신규 근로자의 열순응 기간을 두거나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중지 기준을 지난해보다 강화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오후 1시 이후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여름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45분 작업 후 15분간 쉬도록 휴식시간도 표준화했다. 휴식시간을 인증하면 하루 200포인트의 '안전지갑' 포인트를 지급하고, 옥외작업 근로자에게는 선풍기 조끼나 웨어러블 장비 등을 제공한다. 건설경력이 없는 신규 배치 근로자는 폭염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 5일간 오전에만 근무하도록 했다. 출근 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기는 현장도 늘고

    2026.08.07 10:57
  • 대우건설, '수십조' 모잠비크 LNG 원청 뚫었다…연 1860만톤 규모

    대우건설, '수십조' 모잠비크 LNG 원청 뚫었다…연 1860만톤 규모

    대우건설이 연간 1860만톤 규모의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로 참여한다. 2020년 나이지리아 LNG Train 7에 이어 고난도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로 선정돼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로부마 LNG는 LNG 생산설비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건설하는 대형 에너지 개발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수십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엑손모빌이 사업을 주도하고 ENI, CNPC,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하며 로부마 벤처가 사업을 시행한다. 연간 LNG 생산능력은 1860만톤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31년이다. 대우건설은 사이펨, 맥더못, CPECC와 공동수급체인 '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로 참여한다. 단순 시공이 아닌 설계와 조달, 사업관리 등을 아우르는 EPC 수행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2026.08.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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