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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5 09:1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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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CES' 키워드도 'AI·휴머노이드'..핵심 트렌드는?

    내년 'CES' 키워드도 'AI·휴머노이드'..핵심 트렌드는?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7'에서는 AI(인공지능)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활용 범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로봇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수준에서 나아가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CES를 주관하는 CTA(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CES 2027'은 내년 1월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기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CTA는 'CES 2027'의 핵심 트렌드로 '기반(Foundation)·전환(Transformation)·탐색(Exploration)'을 제시하면서 AI가 산업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14 17:00
  • AI홈 생태계 확장 손잡은 LG전자·애플..IoT 신제품 7종 공개

    AI홈 생태계 확장 손잡은 LG전자·애플..IoT 신제품 7종 공개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선보이며 'AI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와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탑재 여부에 따라 구분되는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차세대 IoT 기기 7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LG전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주거 공간 내 고객 경험 데이터와 제조 역량에 애플의 플랫폼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양사는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AI홈 환경을 구현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LG전자는 AI홈 플랫폼 'LG 씽큐(ThinQ)'를 비롯해 애플 생태계와 신제품 7종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2026.10.14 07:02
  • 식재료 줄줄외는 '냉장고', 환영 꽃다발 건넨 '로봇'..삼성·LG의 'AI 혁신'

    식재료 줄줄외는 '냉장고', 환영 꽃다발 건넨 '로봇'..삼성·LG의 'AI 혁신'

    '토마토, 냉동피자, 코코넛워터…' 냉장고 문을 닫자 상단 디스플레이에 내부 식재료들이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부터 특정 브랜드의 음료까지 식재료 이름이 구체적으로 표시됐다. 냉장고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가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한 것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매니저' 기능의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한국전자전) 2026'에 약 869㎡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세탁물 상태를 자동 감지해 최적의 세탁 강도를 설정하는 'AI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콤보', 사용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TV 콘텐츠 정보를 안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등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갤럭시 Z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28대의 기기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 기기 화면에 다양한 성별과 인종의 모델들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은 마치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화면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2026.10.13 15:10
  • 삼성·LG 미래 기술이 한곳에…'KES 2026'서 AI 혁신 경쟁

    삼성·LG 미래 기술이 한곳에…'KES 2026'서 AI 혁신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집약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서 최신 AI 기술과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약 869㎡ 규모의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28대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삼성 AI 생태계를 상징하는 조명 조형물 '프로젝트 루나'를 연동한 환영 미디어 아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마이크로 RGB(적녹청)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아티스트 작품 14점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상영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주요 AI 제품으로는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마이크로 RGB 등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관리하는 'AI 푸드매니저'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2026.10.13 10:00
  • LG전자, 어닝쇼크에도 목표가↑…"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삼성

    LG전자, 어닝쇼크에도 목표가↑…"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실적 변동성은 커졌으나 신사업 확장이라는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나 회사의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제품 경쟁력과 매출 성장, 신사업 확장이라는 중요한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LG전자 주가의 핵심 동인은 하반기 실적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전장 부품의 꾸준한 성장과 로봇 상업화 가능성"이라며 "3분기 실적을 통해 단기 이익의 바닥을 확인한 만큼 이제는 신사업의 매출 확대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9% 증가한 2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3%대 늘어난 7818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26% 하회하는 어닝 쇼크(실적 부진)였다. 다만 전반적으로 매출 경쟁력의 훼손보다는 비용과 환율,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성 확대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2026.10.08 09:02
  • LG전자, 본업 회복·신사업 구체화에 목표가 상향-유안타증권

    LG전자, 본업 회복·신사업 구체화에 목표가 상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본업 이익 체력 회복과 AI DC(데이터센터)·로봇 등 신사업 구체화에 따라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기존 24만원에서 16. 7%(4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동사(LG전자) 잠정 실적의 경우 연결 매출 23조8270억원(전년 동기 대비 8. 9% 증가), 영업이익 7818억원(영업이익률 3. 3%)으로 이익 기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대폭 하회했다"며 "다만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7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큼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고 연구원은 "동사 성장의 두 축은 AI DC, 로봇"이라며 "AI DC의 경우 올해 상반기 기준 이미 6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최근 5GW 규모의 북미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말까지 미국 및 중동 중심 최대 3조500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로봇 액추에이터(관절 구동장치) 액시엄 중심 상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실행되는 중"이라며 "양재 데이터 팩토리에서 클로이드 200대를 투입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2026.10.08 08:54
  • [단독]대기업도 이공계 인재 군복무 대체 필요한데..정부는 불가 입장

    [단독]대기업도 이공계 인재 군복무 대체 필요한데..정부는 불가 입장

    재계가 국내 이공계 인재의 '대기업 부설 연구소' 병역 대체 복무 허용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 분야와 반대로 산업계에서는 병역 특례를 확대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정부가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정부에 건의한 '이공계 인재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체복무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소관 부처인 병무청은 최근 회신에서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경총이 개선을 요청한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현역 입영 대상자가 기업 부설 연구소 등 병무청 지정기관에서 3년간 연구 인력으로 복무해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제는 과거 허용했던 대기업 근무를 금지해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에서만 복무가 가능해지며 이공계 인재의 기피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병무청은 2013년 대기업에 신규 인원 배정을 중단했고, 중소·중견기업에서 18개월 복무 후 대기업으로 전직하는 제도 역시 2021년에 금지했다.

    2026.10.07 16:50
  • 6800선으로 내려온 코스피…삼전 실적·FOMC 의사록 등 변동성↑

    6800선으로 내려온 코스피…삼전 실적·FOMC 의사록 등 변동성↑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680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도 하루 만에 900선을 하회했다. 오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 옵션 만기 등이 예정된 만큼 증시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7. 49포인트(1. 98%) 내린 6803. 90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미국채 금리 상승에 재차 약세를 보였다"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까지 유입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LG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 8% 하회했다"며 "오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과 672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560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은 4.

    2026.10.07 16:01
  • 코스피, 삼전 실적 경계감에 6800선 미끌…코스닥, 900 밑으로

    코스피, 삼전 실적 경계감에 6800선 미끌…코스닥, 900 밑으로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지자 코스피가 6800선으로 미끄러졌다. 코스닥은 하루 만에 다시 900선 밑으로 내려왔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7. 49포인트(1. 98%) 내린 6803. 90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 미국채 금리 상승에 재차 약세를 보였다"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까지 유입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LG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 8% 하회했다"며 "오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6087억원과 672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560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은 4. 14%, 운송장비·부품은 3. 54% 하락했다. 기계·장비, 제조, 증권은 2% 이상 미끄러졌다. 의료·정밀기기는 5.

    2026.10.07 15:49
  • LG전자 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3분기는 기대치 하회

    LG전자 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3분기는 기대치 하회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등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 9%, 13. 5% 증가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B2C(기업·소비자간거래)와 B2B(기업간거래) 영역에서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TV 사업 역시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증권가에서 예상한 1조원 수준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연결 자회사인 LG이노텍의 부진과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올해 들어 LG전자는 매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807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346억원이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이 70조원을,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26.10.07 11:35
  • LG전자 3Q 어닝미스…주가 5%대 하락

    LG전자 3Q 어닝미스…주가 5%대 하락

    LG전자가 7일 오전 장중 하락률을 5%대로 키웠다.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돈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9분 한국거래소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 38%) 내린 22만원에 거래됐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오전 11시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9%, 13. 5% 증가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는 매출 24조2150억원, 영업이익 1조301억원으로 이날 잠정치를 웃돌았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4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07 11:17
  • [속보]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전년 대비 13.9%↑

    [속보]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전년 대비 13.9%↑

    LG전자 3분기 실적

    2026.10.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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