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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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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몸값 치솟는데…LG전자도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커진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현재 실적보다 성장 가능성으로 높은 몸값을 인정받으면서 로봇 사업을 키우는 LG전자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양산 준비부터 산업·가정용 로봇까지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LG전자의 로봇 사업 가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악시움'의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초도품 생산을 통한 양산성 검증과 품질 안정화를 진행 중이다. 향후 B2B(기업간거래) 수주 확보와 연계해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로보틱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지난 7월 신설한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자회사와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모델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전·카메라, 배터리 등 핵심 기술을 모으고 있다. 일종의 '로봇 훈련소'인 로봇 데이터팩토리도 구축 중이다. LG전자가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기업가치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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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부…가전 수리·통신 지원도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계열사별 수해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 광주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임시 대피소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연간 2000개씩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계열사별 지원도 이어진다. LG전자는 전문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와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제공한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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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잡아라" SKT·KT·카카오 '모두의 AI' 밑그림 살펴보니…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 카카오가 전 국민 AI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각사는 자사 AI(인공지능)와 플랫폼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는 '행동형 AI 비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 등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정부24, PASS와 연계한 증명서 발급과 의료 정보·진료 예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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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AI 얹는다…카카오·LG, '전 국민 AI' 최종 발탁
카카오는 자사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 등이 핵심 참여사로 함께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전문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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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전 국민 AI 서비스 속도 낸다
정부가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정부 주도의 AI 경쟁이 자체 모델 개발을 넘어 국민이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확산 단계로 본격 확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자가 경쟁해 절반인 3곳이 낙점됐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계획 등을 심사하고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3개 컨소시엄은 각자 보유한 통신·메신저·포털에 금융·의료·교육·쇼핑 등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굿닥·라이너·신한카드·하나카드·티맵모빌리티·SK브로드밴드 등과 손잡았다. 질문 하나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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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폐가전서 '희토류' 뽑아낸다...독자 재활용 기술 개발
LG전자가 가전 부품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전자는 27일 경기도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리가 어려웠던 폐컴프레서 내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자원화하는 프로젝트다. LG전자는 고열을 가하던 기존 방식 대신 자기장을 활용해 자력을 제거하는 탈자 기술을 개발해 회수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비전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적용해 폐컴프레서의 크기와 모양을 인식하고 자석 위치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최적 분리 공정을 구축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약 4만대 규모의 폐가전에서 약 1. 6톤의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수된 자석은 새로운 자석 생산을 위한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희구 LG전자 생산기술원 생산혁신센터장은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 역량을 지속 강화해 사용이 끝난 제품에서 핵심 소재를 회수하고 다시 활용하는 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순환 이용 기반 구축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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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화질 다 잡았다"…LG전자, FHD 1000Hz '울트라기어' 출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풀HD(FHD·1920×1080) 해상도에서 1000Hz(헤르츠)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000Hz는 1초에 최대 1000장의 화면을 표시한다는 의미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 전환이 부드럽다. 신제품은 게이머를 겨냥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기존에는 초고주사율의 빠르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하려면 해상도를 최대 HD(1280×720) 수준으로 낮춰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듀얼모드를 지원하는 기존 1000Hz 모니터의 경우 최대 주사율을 선택하면 화면 크기나 해상도가 줄어드는 식이다. LG 울트라기어는 초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에서 적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따라가면서 캐릭터와 배경, 사물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한다.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AI(인공지능) 기능과 공간 절약형 디자인도 장점이다. 'AI 맞춤 화질' 기능은 화면 속 콘텐츠를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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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개발 맡긴다"…LG전자 사내벤처 머신플로우,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머신플로우가 LG전자와 딥테크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머신플로우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투자는 그에 따른 것으로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김봉상 머신플로우 대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20년 이상 AI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토론토대학교 머신러닝 연구실 연구 경험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멤버 경력을 갖고 있다. 머신플로우가 개발하는 것은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다. 결과만 받아보는 기존 AI 코딩을 넘어 개발자가 '로직 그래프'(Logic Graph)로 코드의 논리를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개발자가 로직 그래프로 프로젝트의 핵심 구조를 설계하면 이를 바탕으로 AI 코딩 에이전트에 더 많은 개발 업무를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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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로 '美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 본다
LG전자가 TV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들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이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포함해 200만 점 규모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작품 100여 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뿐만 아니라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소비자는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클래식한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영화 이미지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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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이어 LCD도 노린다…삼성·LG, 中 텃밭 공략 속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 이어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 확대에 속도를 낸다. 중국 업체들이 영향력을 키워온 LCD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해 점유율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중견·저가 TV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커진 만큼 국내 기업들에는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1760만대의 TV를 출하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6. 3% 증가한 규모다. LG전자도 같은 기간 1130만대를 출하해 3. 9% 증가했다. 특히 LCD TV 출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의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 출하량은 1년 새 200% 이상 늘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LG전자의 미니 LED TV 출하량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니 LED TV는 기존 LCD TV보다 작은 LED를 백라이트(광원)로 사용해 밝기와 명암비 등 화질을 개선한 프리미엄 LCD 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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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AI·로봇 인재 찾아 미국 명문대로
LG전자가 AI(인공지능)·로봇 등 미래사업을 뒷받침할 R&D(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주요 대학을 직접 찾는다. AI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피지컬 AI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소프트웨어(SW)부터 로봇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HW)까지 기술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HS·VS·MS사업본부와 생산기술원 등 주요 연구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북미 R&D 인재 확보에 나선다. 다음달 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공대(MIT)를 시작으로 카네기멜런대(CMU), 미시간대(UMICH), 퍼듀대,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위스콘신대 매디슨(UW Madison) 등 6개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관련 조직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산학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하며 희망자는 하계 인턴십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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