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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P 폐배터리 빠르게 느는데..."뜯을 수록 손해?" 재활용 딜레마

    LFP 폐배터리 빠르게 느는데..."뜯을 수록 손해?" 재활용 딜레마

    ━폐배터리서 '금맥' 캔다. 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③회수율 끌어올리는데 주력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랩(Lab)'을 중심으로 소재 회수율을 높이고 친환경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현대자동차·기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쓰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기아는 재사용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 배터리로 UBESS(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소재업계는 폐배터리 확보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엘앤에프의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은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라인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

    2026.10.20 06:00
  • 중국이 또 앞서가나?..LFP 배터리 리사이클 경제성 확보가 관건

    중국이 또 앞서가나?..LFP 배터리 리사이클 경제성 확보가 관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재활용해 판매해도 가공비를 회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최근 만난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이같이 배터리 제조사가 LFP 재활용 사업에 선뜻 뛰어들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LFP 배터리는 최초 생산 단계에서는 니켈·코발트 등 고가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비용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때는 회수할 수 있는 유가금속이 적다는게 문제다. 가격 지표를 보면 NCM(삼원계)과의 차이가 선명하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9. 59달러였다. LFP 배터리에 사용되는 또다른 주재료인 철은 ㎏당 가격이 1달러 미만으로 회수가 이뤄져 판매하더라도 수익에 기여하는 정도가 제한적이다. 반면 코발트와 니켈의 지난해 평균 가격은 각각 ㎏당 34. 21달러, 15. 2달러를 기록했다. 삼원계 배터리는 리튬뿐 아니라 니켈과 코발트까지 회수가 가능하지만 LFP 배터리는 사실상 리튬만으로 수익이 충당된다. 하지만 LFP 배터리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26.10.19 15:00
  • 폐배터리서 '금맥' 캔다..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

    폐배터리서 '금맥' 캔다..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랩(Lab)'을 중심으로 소재 회수율을 높이고 친환경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현대자동차·기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쓰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기아는 재사용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 배터리로 UBESS(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소재업계는 폐배터리 확보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엘앤에프의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은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라인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

    2026.10.19 14:40
  • K배터리 국내 LFP 양극재 확보 박차..글로벌 시장 경쟁력 높인다

    K배터리 국내 LFP 양극재 확보 박차..글로벌 시장 경쟁력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가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계약에 나선 것은 국내 배터리업계의 'LFP 공급망 국산화'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점을 보여준다. 북미에서는 중국산 소재를 밀어내는 흐름이 거세지면서 안정적인 소재 확보가 시급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non-PFE(금지외국단체) 규제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받기 위한 요건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배터리에서 허용되는 PFE 비중은 올해 40%에서 내년 35%, 2028년 30%, 2029년 20%, 2030년 이후 15%까지 낮아질 예정이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1kWh(킬로와트아워)당 최대 45달러의 AMPC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그간 국내 배터리사들이 중국산 소재를 외면하기는 어려웠다. 셀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 가격을 낮추려면 저렴한 중국산을 활용할 유인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규제 강화로 셈법이 달라졌다. 가격뿐 아니라 '어디에서 만든 소재인가'가 수익성을 좌우하게 됐다.

    2026.10.13 15:40
  • [단독]LG엔솔, 엘앤에프와 조단위 첫 LFP 양극재 계약 체결

    [단독]LG엔솔, 엘앤에프와 조단위 첫 LFP 양극재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엘앤에프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한다. 국산 LFP 양극재를 확보해 북미를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는 이달 중 다년간 최대 수십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그동안 NCM(니켈·코발트·망간) 등 삼원계를 중심으로 장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기존 파트너십이 이번 계약을 계기로 LFP 양극재 분야로 확대된 모양새다. LFP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뛰어나 ESS 및 중저가 전기차에 주로 적용된다. 국산 LFP 양극재를 바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두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미국의 PFE(금지외국단체) 관련 규제 등 중국산 배터리 소재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해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10.13 09:40
  • [시선강탈] 엘앤에프 vs 이수페타시스 vs 파미셀, 공략법은?

    [시선강탈] 엘앤에프 vs 이수페타시스 vs 파미셀,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송필호 관심주 - 엘앤에프 - 미국의 중국 ESS 규제 강화 움직임 - 국내 셀 3사 LFP 배터리 양산 본격화 - ESS 배터리 수혜주 - 목표가 150,000원 / 손절가 110,000원 이용준 관심주 - 이수페타시스 - 19조 반도체 ETF 리밸런싱, 소부장주 수급 흔든다 - 정기변경 앞둔 반도체 ETF 7종 순자산 18조 9,436억 - 리밸런싱 매매, 중형 소부장주로 몰릴 것으로 분석 - 목표가 150,000원 / 손절가 11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파미셀 - 바이오메디컬· 바이오케미컬 사업 성장 스토리 부각 - AI 가속기용 저유전율 소재 수요 폭발로 실적 급증 - 2분기 영업이익 62% ↑… 하반기 수익성 폭발 전망 - 목표가 18,000원 / 손절가 11,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6.10.07 06:40
  • 이차전지주 장중 강세…"테슬라, 잘 팔렸네"

    이차전지주 장중 강세…"테슬라, 잘 팔렸네"

    국내 이차전지주가 6일 장중 강세다. 미국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전방산업 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분 한국거래소에서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 38포인트(4. 70%) 오른 3793. 31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은 1만800원(9. 33%) 오른 12만6500원, 엘앤에프는 9400원(8. 25%) 오른 1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4만1000원(7. 75%) 오른 57만원, 에코프로는 5500원(6. 19%) 오른 9만4400원이다. 포스코퓨처엠·LG화학은 5%대, LG에너지솔루션·SKC는 4%대, POSCO홀딩스는 1%대 강세다. SK이노베이션은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한국 장종료 후)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차량 48만6천532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량이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46만1000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10.06 14:21
  • 엘앤에프, 3천억 CB 발행 승부수…LFP 양극재 양산 자금 마련

    엘앤에프, 3천억 CB 발행 승부수…LFP 양극재 양산 자금 마련

    은행 차입금만 1조원이 넘는 엘앤에프가 시장에 알려졌던 3000억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CB의 기관투자자(LP) 모집에는 주가 방향성이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일반 CB는 부채로 잡혀 부채비율을 높이는 만큼 빠듯한 재무 사정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3000억원 규모의 사모 CB 발행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2000억원을 모았다. 영구 CB와 일반 CB로 비중을 나눠 자금 조달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발행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일반 CB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영구 CB는 만기가 길거나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된다. CB 발행액에 대해 시장에서는 엘앤에프가 일반 CB로 1800억원, 영구 CB로 120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LP에게 제시한 일반 CB 최소 투자액이 7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발행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CB 조달자금 일부는 지난해 8월 설립한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지분율 100%)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01 16:26
  • 막오른 '정부 ESS 입찰' 3차전..커진 판에 K배터리 국산화 경쟁도 치열

    막오른 '정부 ESS 입찰' 3차전..커진 판에 K배터리 국산화 경쟁도 치열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 주도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전에서 배터리 국내 생산과 핵심 소재 국산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앞서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진행된 두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비가격 평가에서 산업·경제 기여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갖추는게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1·2차 입찰에서 모두 국내에서 생산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계열 각형 배터리를 앞세웠다. NCA는 국내 업계가 주력으로 내세워왔던 삼원계 제품으로 소재의 국내 공급 여력도 충분하다. 2차 입찰에서 SK온도 국내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 결과 1차에서는 삼성SDI가, 2차에서 SK온이 각각 최대 공급사로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차와 2차에서 각각 24. 2%, 14%의 물량을 가져가는데 그쳤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도 이번 3차 입찰에서 국산화 전략으로 승부를 띄웠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앞세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망 평가는 그간 약점으로 꼽혀왔다.

    2026.09.27 17:10
  • 엘앤에프 "2030년까지 양극재 출하량 4.5배로"…인베스터데이 개최

    엘앤에프 "2030년까지 양극재 출하량 4.5배로"…인베스터데이 개최

    엘앤에프가 2030년 양극재 출하량을 지난해 대비 4. 5배로 확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17일 대구 달성군 구지3공장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인베스터 데이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엘앤에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주요 사업의 실행 현황, 차세대 양극재 기술 경쟁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리튬·인산·철)를 양 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NCM 63%·LFP 37%의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2030년까지 NCM 출하량을 연평균 23%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하이니켈 NCM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한다. 지난해 말부터 공급을 시작한 46파이 제품을 비롯해 글로벌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의 채택 확대에 대응한다.

    2026.09.18 14:25
  • 삼성SDI·SK온 LFP 뚫은 엘앤에프, 6년 만에 '기업 얼굴' 새단장

    삼성SDI·SK온 LFP 뚫은 엘앤에프, 6년 만에 '기업 얼굴' 새단장

    엘앤에프가 기업이미지(CI)를 6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다.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력으로 성장해온 엘앤에프가 최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과 고객사 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며 새로운 사업 방향을 기업의 얼굴인 CI에도 반영한 것이다. 1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새로운 심벌과 한글 '엘앤에프'를 결합한 새로운 CI를 마련하고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CI 개편은 2020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새 CI는 기업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색상인 주황색을 유지하면서 양극재를 연상시키는 검은색을 더하고 심벌을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CI에서도 영문 L과 F를 활용한 심벌을 사용했지만 새 CI는 두 알파벳을 보다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하고 한글 '엘앤에프'를 전면에 배치했다. 엘앤에프의 CI 개편은 사업 포트폴리오가 기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에서 리튬인산철(LFP) 등으로 확대되면서 이에 걸맞은 기업 정체성을 담기 위해서다. 새 CI를 상표로 출원하면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비롯해 LFP와 LFP 탄소복합체, 리튬망간철인산염(LMFP)과 LMFP 탄소복합체 맞춤제조업을 지정상품으로 폭넓게 등록했다.

    2026.09.18 10:47
  • SK온,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공급 계약…1600억 규모

    SK온,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공급 계약…1600억 규모

    SK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600억원어치를 공급받는다. 또 양사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토대로 향후 시장 환경과 공급 성과, 고객 수요 등을 고려해 2028년 이후 추가로 최대 3년간 공급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LFP 양극재를 국내 서산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공장 등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라인에 투입할 계획이다. SK온은 안정적인 비중국산 LFP 양극재 공급망을 바탕으로 국내와 미국 ESS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실제 SK온은 지난 2월 국내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565㎿(메가와트) 가운데 절반 이상인 284㎿(약 50. 3%)를 따내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09.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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