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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071840 코스피 유통업
26.10.2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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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 10,120
52주 최저 5,620
시가총액(억) 1,355
거래량(주) 10,724
거래대금(백만) 60
  • 불황에 날개 돋친듯 팔리는 3만원 청바지…주식을 사볼까

    불황에 날개 돋친듯 팔리는 3만원 청바지…주식을 사볼까

    불황에는 청바지가 잘 팔린다는 말이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비싼 옷 대신 싸고 튼튼한 청바지 한 벌로 버티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지금 미국 경제는 이 말과 거리가 멀다.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에 2분기 기업 설비투자는 연 9% 늘었다. 주가 상승으로 자산이 불어난 부유층이 지갑을 열면서 2분기 소비지출도 연 3. 8% 증가했다. 하지만 속사정은 다르다. 중동 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뛰면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7%로 높아졌다.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새 9. 1% 올랐다. 물가를 잡기 위해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은 지난달 3년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올렸다. 0. 25%포인트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3. 75~4. 00%가 됐다.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대출이자가 한꺼번에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줄고 있다는 뜻이다. 소비심리는 바닥이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6. 3으로 1년 전보다 13. 6% 낮다. 장기 평균(83. 6)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조앤 수 미시간대 조사책임자는 생활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계속 쌓이고 있다며, 물가 상승을 감당할 여력이 적은 저소득층의 심리가 특히 빠르게 나빠졌다고 진단했다.

    2026.10.18 06:00
  • IT·모바일 판매 호조...롯데하이마트, 2분기 매출 5911억원

    IT·모바일 판매 호조...롯데하이마트, 2분기 매출 5911억원

    가전 양판점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 5900억원대 매출을 거뒀다. 4월과 5월엔 매출이 다소 부진했지만, 6월 들어 IT(정보통신), 모바일 관련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성장세로 전환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 5911억원, 영업이익 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91.3%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2분기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이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7%, 신장했고, 영업이익도 지난해 2분기 부가세 환급 수익 66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감소액은 29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롯데하이마트 월간 매출 흐름을 보면 4월(-6.2%)과 5월(-0.8%)은 전년 대비 실적이 저조했으나 6월엔 8.3%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히 IT·모바일 상품 매출은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13.7%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6.08.04 16:02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

    2026.06.21 08:31
  • "언제든 CEO 바꾼다"...롯데·신세계 수시 인사 '충격 요법'

    "언제든 CEO 바꾼다"...롯데·신세계 수시 인사 '충격 요법'

    국내 양대 유통 대기업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최근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전격 교체하는 '충격 요법'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각각의 인사 배경과 시점은 다르지만, 회사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면 연말 정기인사까지 기다리지 않고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경고음'을 보낸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3월 24일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 대표를 교체한 데 이어 이달 4일에는 가전 양판점 계열사 롯데하이마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두 회사 모두 경영 악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븐일레븐 신임 대표를 맡은 김대일 부사장은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쳐 네이버와 상미당홀딩스 IT 계열사 섹타나인에 몸담았다. 세븐일레븐은 1988년 운영사 코리아세븐 설립 이후 38년간 롯데그룹 출신 인사가 대표를 맡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대표에 앉혔다. 신 회장은 롯데하이마트 대표도 외부 인사로 바꿨다. 새

    2026.06.17 09:30
  • 1~2인 가구 필수템 뜬다...롯데하이마트 'PLUX', 연매출 2000억 목표

    1~2인 가구 필수템 뜬다...롯데하이마트 'PLUX', 연매출 2000억 목표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선보인 1~2가구 타깃 PB(자체 브랜드) 가전 'PLUX'가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지난 1년간 매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PLUX가 론칭한 202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PB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 신장률은 26%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PLUX는 주거 공간이 작아 소용량 가전을 선호하고, 가격과 에너지효율 등 실용성을 중시하는 1~2인가 가구에 주목해서 만든 브랜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 상품군에서도 PLUX는 이례적인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PLUX 245L 1등급 냉장고'는 연간 판매량 4만여대로 냉장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 'PLUX 43형(109cm) 이동형 QLED TV', 'PLUX 6평형(18.7㎡) 룸 에어컨' 등 11종은 연 1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20대 젊은 고객이 PLUX 제품을 많이 구매했다. 지난 1

    2026.05.21 14:11
  • 백화점 날고, 마트 기지개...롯데쇼핑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백화점 날고, 마트 기지개...롯데쇼핑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인 백화점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고, 영업 규제와 업황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마트 사업부도 경영 효율화 전략이 힘을 받으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각각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세서스(2075억원)보다 500억원 가량 더 높은 수준이다. 백화점 사업부는 1분기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47.1% 각각 늘어났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대형점 매출이 전년 대비 19% 신장했고, 외국인관광객 매출은 92% 급증했다. 특히 본점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배 이상(103%) 늘어났고, 매출 비중

    2026.05.11 10:02
  • "에어컨사면 선풍기도"… 롯데하이마트, 여름맞이 냉방·세탁 가전행사

    "에어컨사면 선풍기도"… 롯데하이마트, 여름맞이 냉방·세탁 가전행사

    롯데하이마트가 여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냉방·세탁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무풍갤러리', LG전자의 '뷰 시리즈', '오브제컬렉션 타워', 캐리어의 '에어로 X' 등 인기 상품을 롯데하이마트 PB 'PLUX'의 선풍기 또는 서큘레이터, 신일전자의 선풍기와 함께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동시구매 조합에 따라 선풍기를 무상으로 구매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 콤보형 세탁기를 수납함, 미니워시와 함께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시백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위생 관리 수요에 맞춘 롯데하이마트 전문 CS마스터의 '가전 청소 서비스'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컨 청소 서비스는 제품 완전 분해 후 필터·내부 부품 고압세척 청소, UV 자외선 살균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한다. 세탁기 청소 서비스 역시 세탁조 완전 분해 후 고압 세척과 스팀 살균, UV 자외선 살균 등의 전문 케어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2026.05.10 10:36
  • 봄나들이 찍어 SNS 올릴래... 카메라·액션캠 매출 '쑥'

    봄나들이 찍어 SNS 올릴래... 카메라·액션캠 매출 '쑥'

    봄나들이 수요와 SNS 인기가 맞물리면서 최근 카메라와 액션캠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0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카메라와 액션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 20% 증가했다. 카메라와 액션캠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서비스망(SNS)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증가했다. 카메라는 4K를 넘어 8K로 고해상도 촬영이 대중화되면서 단가가 높은 하이브리드 신제품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최근 소니 'A7M5', 캐논 'EOS R6 Mark III' 등 사진과 영상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캐논 'PowerShot V1', 소니 'ZV-E10M2K' 등 스마트폰보다 화질이 뛰어나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 수요도 다시 늘고 있다. 디자인도 주목할만하다. 니콘의 'Z f', 'Z fc' 등 필름 카메라의 외형을 한

    2026.03.20 10:19
  • "이사·혼수·미세먼지 관리하세요…롯데하이마트, 3월 가전 행사

    "이사·혼수·미세먼지 관리하세요…롯데하이마트, 3월 가전 행사

    롯데하이마트가 3월 한달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가봄쎄(가전 봄맞이 쎄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9일까지 이사, 결혼 시 여러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패키지 상품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다품목 구매와 행사 카드 등 최대 240만원 혜택을 준다. 가전 수납장, 내구재(싱크볼, 주방수전)도 함께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동시 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Fit & Max 4도어(609L)',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1도어(347L)' 등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구매 시 냉장고 수납장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22만원을 할인한다. 또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14인용)',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인덕션(3구)' 등 주방가전 행사상품과 고니, 깜뽀르떼의 싱크볼 또는 백조 주방수전 등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9만원 할인한다. 봄맞이 대청소에 나선 고객을 위한 '클

    2026.03.05 09:30
  • 가전시장 침체 속 선방...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96억원

    가전시장 침체 속 선방...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96억원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가전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견실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가전 케어 전문 기업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간단 전략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실적이 총매출액 2조8453억원, 영업이익 9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460% 각각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내구재 중 가전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이 같은 국면에서 롯데하이마트는 매출은 5년 만에 신장했고,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질적인 측면이 개선됐다. 가전 보험, A/S, 클리닝, 홈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 '하이마트 안심 Care' 는 연간 고객 이용 건수와 매출액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고객 이용 건수는 약 23% 늘었고, 매출액은 약 39% 신장했다. PB(자체 브랜드)는 지난해 4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PLUX(

    2026.02.04 16:56
  • 가전 수요 둔화에도 '선방'...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이익 190억

    가전 수요 둔화에도 '선방'...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이익 190억

    롯데하이마트(하이마트)가 올해 3분기 내실 경영이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총매출 7982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으로 잠정 집게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연 누계 2조19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0.5%, 2% 성장했다. 순매출은 일회성 요인으로 일시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 1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3%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3분기 221억원 규모의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론 영업이익 규모가 101억원 증가한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 누계 기준 매출의 경우 0.1%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4억원, 268억원 늘며 흑자를 기록했다.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시장의 역성장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이마트는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라 2029년까지

    2025.10.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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