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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

078590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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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3,070
고가 3,060
저가 2,835
시가 3,050
52주 최고 6,950
52주 최저 457
시가총액(억) 291
거래량(주) 73,383
거래대금(백만) 211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

    2026.08.11 06:30
  •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자금조달 난이도를 둘러싼 산업계 하소연의 뒤편엔 최근 급증세에 접어든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있다. 일반주주들은 환영하는 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진 기업들은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우려를 표명한다. 7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제출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올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는 이날까지 66건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지난해(43건)와 2024년(56건)의 연간 건수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연달아 정정요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 들어 한울반도체와 상지건설은 4차례, 에이전트AI·휴림에이텍은 3차례 퇴짜를 맞았다. 당국의 정정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효력을 정지하는 효과를 낸다. 상장사는 주가 급등락 부담을 안게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기업 현장에선 금감원이 정식 요구에 돌입하기에 앞서 실무적 협의를 거치거나 '암묵적 제스처'를 감지하고 신고서를 정정한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정요구가 나타나는 범위는 전통

    2026.08.10 06:15
  • 휴림에이텍, AI 방산로봇 기업 '아이디오스' 인수 속도

    휴림에이텍, AI 방산로봇 기업 '아이디오스' 인수 속도

    휴림에이텍이 AI(인공지능)·특수장비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오스(AIDIOS CO.,LTD.) 인수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아이디오스 인수를 통한 AI 방산·치안로봇 분야 진출을 결정한 바 있다. 휴림에이텍은 최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군사용 로봇 부품 제조, 지뢰 탐지·제거, 폭발물 처리(EOD) 로봇 등 아이디오스의 핵심 로봇 사업들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했다. 이는 현재 추진 중인 아이디오스 지분(51% 이상) 인수에 발맞춰 AI 방산로봇 시장에 즉시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휴림에이텍은 단순 제조기업을 넘어 'AI 기반 무인 지능형 국방·대테러 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체질을 점차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이디오스는 2021년 설립 이후 폭발물 탐지부터 처리에 이르는 핵심 방산·보안 장비를 직접 개발·제조해 온 기술 집약형 AI 로봇 강소기업이다. 특히 시장 공략의 핵심

    2026.07.23 10:07
  • 휴림에이텍, 로봇사업 인수 완료…"반도체·완성차 공정 정조준"

    휴림에이텍, 로봇사업 인수 완료…"반도체·완성차 공정 정조준"

    휴림에이텍이 오늘이엔엠 로봇사업부를 전격 인수하며 글로벌 대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피지컬 AI' 기술 거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전문 경영진 영입과 함께 지능형·이동형 로봇 제조 등 총 16개의 로봇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한 이후 실행됐다. 휴림에이텍은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대기업의 차세대 생산 라인에 즉각 투입 가능한 '지능형 로봇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휴림에이텍이 확보한 사업부문은 스마트 액추에이터 브랜드 '허큘렉스'(HerkuleX)와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 플랫폼 '테트라'(TETRA) 시리즈다. 허큘렉스는 모터, 감속기, 제어회로를 통합한 스마트 서보 시스템으로 국산화율 80%를 달성했다. 이는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시장에서 대기업들이 요구하는 원가 절감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테트라는 하이

    2026.05.26 15:38
  • 휴림에이텍, 'KAIST·LG 출신' 로봇 전문가 영입…"로봇 사업 진출"

    휴림에이텍, 'KAIST·LG 출신' 로봇 전문가 영입…"로봇 사업 진출"

    자동차 내외장재 기업 휴림에이텍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출신을 비롯한 로봇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림에이텍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전문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로봇 관련 신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휴림에이텍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능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이동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공공서비스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로봇 융합 의료 및 생명공학 관련 사업 등 총 16개의 로봇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범희락 후보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LG산전 연구소 부장을 거쳐 미래산업 부사장, 로봇앤드디자인 부사장을 역임 바 있다. 다른 사내이사 후보자인 김봉관씨는 현재 휴

    2026.03.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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