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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독립 경영위원회 공식 출범…기술위원회 신설
로아앤코그룹이 그룹 차원의 경영 투명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장 계열사별 기업가치 제고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온성준 회장이 지난주 주재한 그룹사 월례회의서 경영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운영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 회장과 분리된 별도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경영위원회 산하에 각 계열사 핵심 인력이 1명씩 참여하는 기술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체계화하면서 개별 상장 계열사의 독립경영과 책임경영 원칙을 강화하고 기술협력과 사업 시너지를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경영위원회는 △투자심의 및 자본배분 체계 고도화 △내부통제와 컴플라이언스 강화 △계열사 간 기술협력 및 신규 성장동력 발굴 △상장 계열사별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신규 인수합병(M&A)과 전략적 투자 과정에서 사업적 타당성, 투자수익률, 자금조달 구조, 재무적 위험 및 이해상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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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최대주주 85억 유증 납입 완료…책임경영 확대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와 소액공모 대금 85억원의 납입을 모두 완료하며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를 대상으로 한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전날 납입 완료됐고, 이어 이날 3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 납입도 마무리했다. 두건의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17만7884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1m 이상 대면적 FPCB 생산체계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전기차,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제품 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생산라인은 750mm 미만 제품만 생산할 수 있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2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를 기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와 온성준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로아앤코인베스트먼트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70억 원을 전액 책임 출자하며 대면적 설비 투자를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며 "이에 따라 경영 안정성과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자본시장에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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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앤롤코리아, 이브이첨단소재 유상증자에 55억 참여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와 정밀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이브이첨단소재가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55억원 규모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자 참여를 통해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이브이첨단소재 보유 지분은 기존 17. 3%에서 25. 3%로 확대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제품 대형화 추세에 맞춰 이브이첨단소재의 베트남 생산거점 생산능력(CAPA)을 보완하고 1m 이상 대면적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진행된다.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신주 인수 방식으로 55억원을 우선 출자하며, 나머지 30억원은 소액공모 방식으로 별도 조달한다. 이번 투자로 조달된 자금은 베트남 생산라인 CAPA(생산능력) 보완 및 핵심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55억원을 집행하고 소액공모 방식으로 별도 조달된 30억원은 기타 운영자금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배터리 부문 수주잔고 중 대면적 대응이 필요한 글로벌 완성차 및 배터리향 신규 플랫폼의 수주 대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대면적 FPCB 매출은 수년간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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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 그룹 ESG 경영위원회 출범…"외형보다 질적 성장"
로아앤코그룹은 지난 11일 온성준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CFO(최고재무책임자) 등이 참석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 4인을 포함한 총 7인으로 구성된 '그룹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경영위원회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협의체로 운영된다. 아울러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사업 리밸런싱, ESG 및 내부통제 강화, 지배구조 개편 및 안정화를 4대 핵심 과제로 확정했다. 특히 위원회는 계열사별 독립경영과 책임경영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그룹 차원의 사업 연계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주요 사업의 경쟁력과 성장성, 수익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핵심 사업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투명경영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주요 투자 및 사업 재편 과정에서 이사회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별 책임과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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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앤롤코리아, 루멘스바이오스 25억 유상증자 전액 참여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와 정밀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루멘스바이오스의 25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자회사 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 루멘스바이오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5대 1 무상감자, 감사선임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했다. 임시주총은 오는 11월 9일로 예정됐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2일 양영학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진행되는 첫 이사회다. 양영학 대표 체제의 출범과 동시에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출자를 결정해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1일이며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넥스턴앤롤코리아의 루멘스바이오스 지분율은 기존 21. 97%에서 27. 3%로 확대된다. 루멘스바이오스는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인 '마이크로 LED'(Micro LED) 신기술 도입, 연구개발(R&D) 강화 및 생산 설비 확보에 집중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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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차헬스케어 투자금 320억 회수…수익 '34억'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은 차헬스케어에 투자했던 320억원의 투자금을 전액 회수하고, 약 34억원의 투자수익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2023년 출자자로 참여한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이날 28일에는 투자금의 약 74% 회수했으며, 2026년 10월 02일까지는 조합의 청산과 함께 나머지 투자금의 약 26%와 수익금을 회수할 예정이다. 이번 회수를 통해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은 투자원금 320억원에 투자수익 약 34억원을 더해 총 354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은 약 10. 6% 수준이다. 이번 자산 배분 구조에 따라 미래산업은 투자원금 130억원에 수익 약 14억원을 더해 총 144억을, 넥스턴앤롤코리아는 투자원금 120억원에 수익 약 13억원을 더해 총 133억원, 이브이첨단소재는 투자원금 70억원에 수익 약 7억원을 더해 총 77억원의 현금을 오는 10월 2일까지 각 각 회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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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2기]부동산 투자 차익, 재원 확보 기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 2기 구축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자산은 부동산이다. 특히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부동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것이 눈에 띈다. 부동산 투자를 톡톡히 본 만큼 다수의 계열사가 부동산 양수에 나서는 양상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로아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떠오른 이유는 현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부동산 매각을 통해 84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로아앤코그룹은 이후 넥스턴앤롤코리아를 중심으로 M&A를 추진하고 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2년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시절 충청남도에 위치한 복합 아울렛 쇼핑몰을 인수했다. 당시 760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엑시트에 나섰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6월 840억원에 해당 부동산 매각을 마무리했다. 임대 수익까지 고려하면 4년만에 100억원 이상의 차익을 남긴 모양새다. 부동산 매각 자금으로 루멘스 인수에 나섰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코스닥 상장사 루멘스 인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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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2기]넥스턴앤롤코리아 핵심 계열사, 지배구조 재편 중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이 지배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주요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 거래 중인 상장사 중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하면서 계열사를 거느리는 형국이다. 최근 부동산 매각을 통해 두둑한 현금을 확보한 것도 눈에 띈다. 로아앤코그룹은 아틀라스링크를 인수했고 루멘스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룹사 재편에 분주하다. 불과 한달 사이에 두건의 M&A를 추진하면서 외형 확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 기존에 6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2개는 상장폐지됐고 1개는 거래 정지 중이다. 거래 정지 중인 다이나믹디자인 역시 시장 생존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로아앤코그룹은 소위 2기를 구축하면서 넥스턴앤롤코리아를 핵심 계열사로 점찍은 모습이다. 아틀라스링크, 루멘스 인수가 넥스턴앤롤코리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아틀라스링크의 경우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직접 인수하지는 않았지만 자회사인 미래산업이 인수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지난 2023년 미래산업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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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아앤코그룹 2기]상장 계열사 감소, 추가 인수로 외형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이 M&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아틀라스링크에 이어 루멘스 인수까지 추진한다. 계열사 일부가 상장폐지 되면서 빈 자리를 비교적 속도감 있게 채우는 모습이다. 로아앤코그룹은 2020년대 들어 그룹사 구조를 갖췄다. 2021년부터 다수의 M&A를 성사시키면서 상장사를 다수 확보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지난 2021년 로아앤코홀딩스(당시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넥스턴앤롤코리아(당시 넥스턴)를 인수했다. 이어 몇개월 지나지 않아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이브이 첨단소재를 인수했다. 비슷한 시기에 코스피 상장사 다이나믹디자인(당시 세화아이엠씨)까지 인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로아앤코-로아앤코홀딩스-넥스턴앤롤코리아-이브이첨단소재-다이나믹디자인이라는 상장사 체인이 완성된다. 그 위로는 온성준 회장이 비상장사를 통해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난 2023년에는 미래산업까지 인수하면서 그룹사에 편입한다. 로아앤코그룹은 상장사 체인을 오랜기간 유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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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앤롤코리아, 상반기 매출 625억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07%↑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상반기 연결 기준 6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203억원) 대비 207. 2% 급증한 금액이다. 반기 만에 지난 한해 전체 매출(704억원)의 88. 7%를 달성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로아앤코홀딩스의 주요종속법인이다. 건설부품 및 정밀공작기계, 반도체부품제조 전문회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9억 원으로, 전년 동기(4억원)의 약 30배 수준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이다. 개별 기준 매출액은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51억원) 대비 122. 8%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미래산업의 성장과 이브이첨단소재의 흑자전환 투자부동산 매각 등으로 재무안정성을 이루어 낸 만큼 최근 경영권인수 계약을 체결한 루멘스 등과 협력해 로아앤코홀딩스 그룹의 지배구조 안정화 및 미래 첨단 사업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충남 아산시 소재 유형자산(퍼스트빌리지)을 매각해 84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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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루멘스 품었다…"반도체·전장·LED' 미래 플랫폼 완성"
로아앤코그룹이 LED(발광다이오드) 및 자동차 전장 전문 기업인 루멘스를 인수하며 반도체, 첨단소재, 전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이날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디티씨로부터 루멘스의 경영권을 280억원에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오는 9월 2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로아앤코그룹은 기존 계열사인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에 이어 루멘스까지 품에 안았다. 이로써 그룹은 반도체 장비,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에 이어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전장 분야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첨단산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그룹 계열사 간의 기술과 사업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가 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피인수 기업인 루멘스는 마이크로 LED 및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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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에 154억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중국종합반도체 회사와 약 154억원(1026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미래산업 연결 기준 매출액(507억원) 대비 30.37%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의 30%를 상회하는 단일 공급 계약은 하반기 매출 인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은 1983년 1월 설립된 회사로 2023년 7월 로아엔코그룹에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40.4%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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