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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산자부 국가핵심기술 미해당 판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공식 판정 결과, 해당기술이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이이엠텍은 "각형 배터리용 Cap Ass’y 기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정식 판정을 의뢰했다"면서 "산자부에서 해당 기술이 ‘전기전자 분야 국가핵심기술에 해당되지 않고 첨단기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식 절차를 거친 전문적 심사 결과로, 해당 기술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상 ‘국가핵심기술’ 에 포함되지 않음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에 대한 최근 산업부의 판정 결과와도 상반된 검찰의 자의적 표현으로, 기업의 명예와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검찰의 과도한 평가성 발표로 인해 회사 경영상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 재판도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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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1000억 규모 미국향 ESS 캡 부품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은 글로벌 배터리사와 총 1000억 원 규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캡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내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500억원 규모로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 2031년부터 2035년 사이 기간에 대한 500억원 이상 추가 공급은 2027년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란 설명이다. 이번 수주로 케이이엠텍은 지난 7월 확정된 미국 현지 각형 캔 공급에 이어 캡 부품까지 공급하게 됐다. 미국 ESS 시장에서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모양새다. 이번 캡 제품은 기존 국내 배터리사들이 적용해온 구조와는 다른 타입이다. 고객사의 독자적 요구 조건에 맞춰 케이이엠텍의 양산 역량을 적용해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ESS용 배터리 부품 시장은 B2B 및 B2G 중심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 대비 공급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이엠텍은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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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북미 ESS 밸류체인 편입 '호실적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이 그간 공언해 왔던 각형 캔 설비 출하 단계로 들어서면서 거대 시장인 북미 ESS 산업 밸류체인 편입이 가시화됐다. 연평균 매출의 몇 배에 달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1000억원대의 추가 수주도 타진 중이다. 내부적으로 즉각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케이이엠텍은 최근 ESS용 각형 배터리 캔 설비 출하를 완료했다. 출하된 설비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동쪽에 위치한 현지 공장으로 운송 중이다. 현지 막바지 샘플 테스트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글로벌 배터리사의 ESS향으로 본격 양산 공급이 이뤄진다. 이번 설비 출하는 지난 7월 북미 소재 글로벌 배터리사와 맺은 800억원 규모 각형 캔(Can) 제품 공급 본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계약 체결 후 샘플 및 초도물량 공급이 별다른 지연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약 상대방의 사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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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각형 캔 설비 '첫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각형 캔 설비의 첫 출하를 완료해 미국 ESS 시장 공략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설비는 케이이엠텍이 지난 7월 글로벌 배터리사와 체결한 800억원 규모의 미국 ESS용 각형 캔 공급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출하된 설비는 현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동쪽 150마일에 위치한 현지 공장으로 운송 중이다. 도착 즉시 라인 설치 및 시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케이이엠텍은 이미 한국에서 조립과 샘플 시생산을 통해 양산성 및 품질 검증을 마쳤다. 현지 설치 후 단기간 내 양산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12월 말 양산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동일 제품의 추가 공급 및 대형 프로젝트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 연내 협의가 성사될 경우 총 공급 규모는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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