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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세계 최초 메디컬용 저탄소 POM 양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메디컬 제품용 친환경 폴리아세탈(POM) 제품인 '코세탈 에코-E(KOCETAL® ECO-E)'를 양산하고 4분기부터 상업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메디컬용 저탄소 POM의 상업화는 세계 최초다. POM은 낮은 마찰계수와 우수한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메디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메디컬용 POM은 인체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는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는 만큼 일반 산업용 제품보다 엄격한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요구된다. 에코-E는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 대신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로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POM의 장점인 우수한 물성과 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탄소 저감 효과까지 갖췄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동안 글로벌 메디컬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메디컬 제품 적용을 추진해 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미 글로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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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2분기 영업익 111%↑…패션 소비 회복에 수익성 개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패션 소비 회복과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코오롱FnC는 올해 2분기 매출 3108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10.7%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남성복 등 주요 사업군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신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이 적중한 데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며 판매 기반을 넓혔다. 조직 개편 이후 통합 조직 운영 효율도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코오롱FnC는 하반기에도 전략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는 전략 상품과 협업(컬래버레이션) 제품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는 중국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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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첨단 인프라와 국산화 열풍…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외국인· 기관의 수급이 유입되는 첨단 인프라 기업, 강력한 기술적 지지를 확인한 국산화 장비주,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재평가 모멘텀, 그리고 소부장 순환매 길목에 위치한 후공정 테스트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코오롱인더 "5년 만에 구조적인 이익 성장… 화학소재에서 첨단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첫 번째 종목으로 코오롱인더가 선정됐다. 동사는 기존의 화학소재 기업에서 첨단 AI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며 밸류 리레이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수급적인 안정감을 더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5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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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SK이터닉스 vs 코오롱인더 vs 대원전선,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SK이터닉스 - 종합 재생에너지 디벨로퍼 - 4월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 - 5월 굴업도 해상풍력 추진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48,000원 김진만 관심주 - 코오롱인더 - 유가 하락으로 원재료 비용 크게 줄어 - AI데이터센터 확대로 동박적층판 시장 확대 - 향후 강력한 실적 모멘텀 기대 - 목표가 100,000원 / 손절가 5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대원전선 - 전력· 전선 섹터 재진입 타이밍 - 각종 전선류 제조· 판매 사업 영위 - 구리 가격 오르면 제품 판매 단가 ↑ - 목표가 16,000원 / 손절가 9,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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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디스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양해각서)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만 17~25세 기능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기술 경연대회다. 최신 기술 교류와 직업훈련 제도 발전을 목적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4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과 기능성을 반영한 전문 워크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지난해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8개 직종에 훈련복을 지원하며 브랜드 기술력을 알린 바 있다. 올해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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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어 발명 진흥 및 우수 발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대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생산에 성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70년간 아라미드, 디스플레이용 필름, 타이어코드, 석유수지 등 산업 핵심소재의 개발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첨단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1982년부터 직무발명 제도를 운영해 특허 출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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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아라미드 등 스페셜티 업고 실적 반등..체질개선 박차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아라미드,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등 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0% 늘었다. 1분기 실적 개선에는 주력 제품인 아라미드 수요 회복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1분기 50% 수준까지 떨어졌던 아라미드 설비 가동률은 올 1분기 90%선까지 회복됐다. 광케이블 관련 신규 수주와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판매 확대, 중동 사태에 따른 방탄 분야 등 전반적인 수요 회복이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풀가동, 풀판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판매가격은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웃돌며 지난해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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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입어보고 바로 피드백…코오롱스포츠, 코오롱 애슬릿 창단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코오롱 애슬릿을 창단하며 아웃도어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팀 운영을 통해 선수들과 보다 밀도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필드 기반의 R&D(연구·개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은 실제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얻은 현장 데이터와 경험을 브랜드에 전달하고 코오롱스포츠는 의견을 반영해 신제품 기획부터 테스트 단계까지의 실증적인 기술 자산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선수들에게 종목별 전문 장비와 고기능성 상품 지원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 참가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해준다. 선수단은 트레일러닝, 스포츠 클라이밍, 아이스 클라이밍, 양궁 종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올해 브랜드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트레일러닝 부문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UTMB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을 보유한 김지수 △'Trans Jeju by UTMB' 등 국내외 주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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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9일 석유화학 테마주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것이 시장에서 석유화학 테마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전날 하락 마감했던 S-Oil(11만9600원, +6.69%)과 SK이노베이션(12만4000원, +2.99%)이 이날은 반등했다. 두 종목은 정유 비중이 높아 전날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시세 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시장이 유가 급락 충격을 소화하면서 매수세가 재유입됐다. 코오롱인더(9만원, +8.04%)와 대한유화(16만3200원, +4.62%)는 미국·이란 휴전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전날부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13만1000원, +0.85%)은 4거래일째 올랐다. LG화학(35만5000원, +3.05%), 롯데케미칼(9만6700원, +5.57%), 롯데정밀화학(5만1400원, +1.5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휴전 합의 훨씬 이전부터 오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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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실적 반등·포트폴리오 진화…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은 반등하고 포트폴리오는 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만2000원.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3% 증가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란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올해 4월까지 약 340억원을 투자해 김천2공장 내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로 화학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는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증설 확대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mPPO 증설도 검토 중이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자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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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 日 럭셔리 심장부 '오모테산도 힐즈' 입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지난 11일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2024년 11월 지포어 미국 본사와 일본과 중국 시장에 대한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비즈니스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봄시즌부터 양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선보이며 사업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포어는 일본 도쿄 럭셔리 쇼핑몰인 '긴자식스'에 입점하며 일본 골프웨어 시장에서 여성 고객층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했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입점 초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포어는 지난 11일 하이엔드 패션의 상징적 장소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오모테산도 힐즈는 글로벌 명품과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집결한 도쿄의 대표적 쇼핑 성지다. 지포어는 대다수 골프 브랜드가 위치하는 스포츠 섹션 대신 하이엔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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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할 종목] "기술 민주화·HBM 수율 혁신, 실적 퀀텀점프 정조준… 주도주 선점은 이 종목"
강재헌 메리츠증권 부장 "리브스메드 외국인· 기관 대량 매집… 펨트론· 코오롱인더 독보적 기술력 부각"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진입장벽'과 '글로벌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는 수술로봇과 HBM 검사장비, AI 신소재 기업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시황 및 수급 점검: "변동성 장세 속 '기술 우위' 옥석 가리기 본격화" 강재헌 부장은 우선 시장의 급격한 수급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종목에 주목했다. 강 부장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기술력이 검증된 유니콘 기업과 AI 밸류체인 하단에 있는 소부장 종목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정 국면 마무리 단계에서는 결국 수급이 뒷받침되는 실적 우량주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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