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iM금융지주
18,820
180 (0.97%)
-
iM금융지주, 경상이익 주주환원에도 PBR 0.49배 불과-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경상적 이익(일회성 요인을 뺀 평상시 이익) 회복과 주주환원 상향이 예상되는데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 49배에 불과하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지주사 주주 몫 순이익)은 1319억원(전년 동기 대비 7. 7% 증가, 전분기 대비 6. 6% 감소)을 예상한다"며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 코스피 하락(8476→6838)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이익 축소에도 전년 동기 기저효과와 증권 수수료이익 증가(일평균거래대금 지난해 3분기 23조6000억원→올해 3분기 52조1000억원)로 비이자이익은 1125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9% 증가)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이자이익은 4291억원(전년 동기 대비 3. 0% 증가, 전분기 대비 1. 6% 증가)으로 예상한다"며 "특판 경쟁 등 조달 부담 증가로 분기 NIM(순이자마진·대출이자와 조달이자의 차이로 남기는 수익률)이 전분기 대비 3bp(1bp=0.
-
iM증권, 대구·경북 지역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iM증권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대학원생이면 누구나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대회는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수익률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1위부터 25위까지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위 입상자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iM금융지주,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에 이자이익 개선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효율적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한 큰 폭의 자본비율 상승 등 펀더멘탈(기초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5000원을 유지했다. 28일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411억원(전년 동기 대비 9% 감소)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및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속도감 있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선제적인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하반기 NIM(순이자마진)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 및 우량 여신 확대로 인해 건전성 지표 역시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율 역시 경쟁사 수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
금리상승에 인터넷·중소은행 강세…케이뱅크 11% 급등
국내 인터넷·중소형 은행주가 16일 장 초반 강세다. 금리상승 여파로 나타난 실적개선·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급락장에 따른 방어주 선호심리와 맞물려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11.13%) 오른 639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00원(19.13%) 오른 6850원이다. 제주은행은 2%대, 기업은행은 1%대 강세를 보인다. iM금융지주·카카오뱅크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대 약세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05%를 기록,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상승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코픽스는 은행권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산정하는 데 활용하는 기준이다. 국내 8개 은행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출한다.
-
은행주, 주가 조정 '방어주'로 뜬다…우리금융 8%대↑
은행주들이 10일 장 초반 5% 이상 올라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8.49%) 오른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1만3100원(7.64%) 오른 18만4500원, iM금융지주는 1290원(7.45%) 오른 1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은행 중심 금융지주 주가 또한 강세다. BNK금융지주(+6.91%), 하나금융지주(+6.53%), 신한지주(+6.1%), JB금융지주(+6.02%) 등 6% 이상 올랐다. 은행 주가도 강세다. 기업은행이 전 거래일 대비 1150원(5.61%) 오른 2만1650원, 카카오뱅크가 1100원(5.09%)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3.86%), 케이뱅크(+3.77%) 또한 3%대 상승했다. 이는 금융지주의 실적 기대감과 시장 출렁임에 따른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시장금리 상승
-
국내 증시 부진에도…금리인상 신호에 은행·보험株 '나홀로 강세'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과 보험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이들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가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800원(7.93%) 오른 1만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은행 업종에서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4.41% 상승했고, 우리금융지주(3.69%), JB금융지주(3.57%), KB금융(3.06%), BNK금융지주(3.01%), 케이뱅크(1.91%), 하나금융지주(1.42%), 기업은행(0.97%), iM금융지주(0.91%), 카카오뱅크(0.48%) 등 순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보험 업종에서는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이 전일 대비 각각 4.11%, 0.26%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날 시가총액 92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 시총은 한 달 새 30조원 불어났다. 삼성전자
-
"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
-
은행株 장초반 강세…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소에 '훈풍'
은행의 불완전 판매로 수조원대까지 거론됐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이 6000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1830원(18.30%) 오른 1만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신한지주 8%대, KB금융 5%대, 우리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5%대, BNK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4%대, iM금융지주와 기업은행 3%대 등으로 각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 등 5개 시중은행에 부과할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4조원 수준으로 거론됐던 과징금 수준이 85% 이상 낮아지면서 은행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은행의 소명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제재 수위가 대폭 낮아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금감원의 제재심
-
드디어 저평가주 '꼬리표' 떼나…"통큰 배당 통했다" 코스피 상승률 역전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올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추월(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했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역전을 이끌었다. PBR1배 미만의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4.3% 오른 1712.20에 마감했다. 이로써 KRX은행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연초 대비 상승률이 31.3%로 올랐다.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17에서 이날 5354.49(전일 대비 1% 상승)선까지 상승(약 27.1%)한 것보다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은행권의 자금 이탈 우려로 이어
-
7거래일째 오른 은행주, 코스피 상승폭 제쳤다
은행주가 펀더멘탈(기초체력) 재평가에 따라 랠리를 펼치면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지난해 연말 대비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이 반전을 이끌었다. 은행주가 만년 저(低) PBR(주가순자산비율) 국면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11일 오전 10시31분 현재 KRX(한국거래소)은행지수는 전일 대비 2.65% 오른 1685.14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1303.78 대비 두 달여 만에 약 29% 상승했다. KRX은행지수는 코스피에서 은행산업 대표 종목군 주가를 토대로 산출되는 지수다. 은행주는 코스피가 지난해 연말 4214.17에서 이날 5300선까지 상승(약 26%)한 것보다 빠르게 오른 셈이다. 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하면 7거래일 연속 상승에 해당한다. 원래 은행주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더딘 상승률로 인해 코스피 랠리 수혜가 체감되지 않는 종목으로 손꼽혔다. 주가가 급등하면 은행 내 예금·저축 자금이 증권시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어서다. 이는
-
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올린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47%), 'TIGER 200 금융'(13.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65%) 등도 두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 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 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
-
"성적도 좋은데 여전히 싸다"…주가 급락에도 '은행주' 줄상승
증권가에서 은행주에 대해 낙관적 평가를 내놓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16분 기준 거래소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300원(5.29%) 오른 10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2.85%), JB금융지주(2.19%), 신한지주(1.54%), iM금융지주(1.48%)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0만9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569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 4000억원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도 0.56배로 저평가"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일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