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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에 이자이익 개선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효율적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한 큰 폭의 자본비율 상승 등 펀더멘탈(기초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만5000원을 유지했다. 28일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지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411억원(전년 동기 대비 9% 감소)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 및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속도감 있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선제적인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하반기 NIM(순이자마진)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 및 우량 여신 확대로 인해 건전성 지표 역시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율 역시 경쟁사 수준으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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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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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올해 총 주주환원율 38%…추가 확대 여력 충분-신한
iM금융지주가 주주환원율 확대 여력이 있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iM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된다"며 "주당 배당금은 720원으로 총주주환원율은 38.0%(현금배당 25.0%+자사주 13.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현 주가 기준 결산 배당수익률은 4.6%다. 은 연구원은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감액 배당도 추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주요 대형은행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50%를 상회하며 향후 추가 개선 폭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지만, iM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며 "향후 총 주주환원율 개선 폭 측면에서 중소은행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최근 중소은행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한데,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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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매수' 의견-흥국증권
흥국증권이 iM금융지주에 대해 다음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만8500원으로 책정했다. 19일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의 2026년 실적은 영업이익 706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15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는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올해 예상치보다 14.7%, 11.1% 늘어난 것이다. 유 연구원은 "원화대출은 전년대비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IM(순이자마진) 개선에 따라 이자이익이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기업가치제고 계획에서 CET1(보통주자본비율) 12.3%까지는 주주환원율 40%, CET1 13.0%까지는 주주환원율 50%를 목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들이 주주환원율을 빠르게 상향시키고 있고 단기간내 CET1 12.3% 상향 돌파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를 위해 보다 유연하고 속도감 있는 주주환원 계획 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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