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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상반기 매출 2000억원 돌파…전년 比 18.6%↑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151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18.6%, 9.1% 증가한 수치다. 반기 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한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2분기 매출은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같은 기간 4.0% 감소했다. 신규 서비스 출시 등에 투자를 집행한 탓이다. 복수의 사업을 동시에 키우는 '멀티 성장 엔진' 전략이 주효했다. 상반기 헥토이노베이션의 IT 정보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기 16.8%, 18.3%, 17.3% 증가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그룹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월렛-결제-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결제 인프라와 헥토월렛원의 지갑 기술 등을 결합해 보관·결제·정산 등으로 이어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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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비글즈 맞손…NFT 티켓·NFC 굿즈로 팬덤 플랫폼 고도화
헥토이노베이션이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을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키운다. 단순히 경기를 보고 맞히는 서비스를 넘어, 팬이 응원하고 참여한 만큼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피지털 기술 기업 비글즈와 '팬 참여형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헥토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에 비글즈의 NFC·RFID 기반 굿즈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스포츠 팬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고, 참여에 따른 보상 체계를 갖춘 팬덤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폴리볼은 앞으로 스포츠 팬과 구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 이용자는 NFT 형태의 입장권을 월렛에 보관하고, 경기 결과 예측이나 응원, 투표, 이벤트 참여에 따른 보상도 월렛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비글즈는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NFC·RFID 기술이 적용된 멤버십 굿즈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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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승부 예측 대결…헥토이노베이션 '폴리볼', 축구 이벤트 확대
헥토이노베이션의 예측 플랫폼 '폴리볼'이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에 맞춰 총 1억원 규모의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25일 오후 1시부터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이용자에게 1인당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최대 100명이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4회차 이벤트부터는 AI 기반 승부 예측 시스템인 '폴리볼 AI'와 이용자가 예측 결과를 겨루는 '폴리볼을 이겨라' 이벤트도 추가된다. 이용자가 AI보다 높은 예측 성과를 내면 닌텐도 스위치2, 외식 쿠폰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폴리볼은 경기 결과를 맞힌 이용자에게 '볼'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예측 결과를 많이 맞힐수록 적중 점수가 쌓이는 순위 경쟁 시스템도 운영한다. 기본 적중 점수는 100점이며, 선택 비율이 낮은 이변을 맞히면 가중치가 적용돼 한 경기에서 최대 2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친구나 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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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헥토이노베이션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 11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5.4%, 24.1% 증가했다.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 모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IT 서비스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6.0%, 핀테크 부문 25.1%, 헬스케어 부문 30.3%씩 성장하며 전 사업 부문 모두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이다. 올해 헥토이노베이션은 헥토월렛원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중심으로 '월렛-결제-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자체 B2C 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헥토월렛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지갑과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헥토이노베이션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에 국내 유일의 디지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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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안정적 캐시카우 위 성장 본격화…목표 주가 28000원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안정적인 IT정보서비스 사업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핀테크, 헬스케어, 디지털월렛 기반 신규 금융 인프라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신한투자증권 김유민, 최승환 연구위원은 7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헥토이노베이션은 IT정보서비스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에 핀테크와 헬스케어 성장 동력이 더해지는 구조"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가 비용 부담을 지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고 봤다. 지난해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올해는 신규 사업 투자 효율화와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실적 성장 효과가 반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월렛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중장기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이 기존 결제·정산 인프라 위에 디지털자산 네트워크를 더하면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월렛을 단순한 자산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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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월렛원, PG사 스테이블코인 월렛 지원…"규제 대응·기술 내재화 해결"
헥토월렛원이 결제대행(PG)사의 디지털자산 지갑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투 트랙 전략을 내놨다. 자체 기업용 지갑인 '오하이월렛'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옥텟 WaaS'를 통해 PG사가 월렛 기술을 내재화하는 방식이다. 헥토월렛원은 PG업계의 디지털자산 지갑 도입을 위해 오하이월렛과 옥텟 WaaS를 활용한 단계별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검토하는 PG사의 규제 부담과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PG사들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미보유와 지갑 개발·운영 역량 부족으로 관련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헥토월렛원은 우선 기업용 인앱 지갑인 오하이월렛을 통해 PG사 가맹점의 스테이블코인 입출금을 지원한다. 오하이월렛은 앱에 내장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디지털자산 지갑이다. 최소한의 리소스로 연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이 규정에 따른 관리·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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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의심하지 않는 실적 성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7일 발행한 리포트에서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모멘텀 부각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실적 성장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본업과 연결자회사들의 동반 실적성장으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특히 자회사 성장에 주목했다. 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과 헥토헬스케어가 대표적"이라며 "가이던스 기준 헥토파이낸셜의 26년 실적이 전년대비 매출액 13.8%, 영업이익 3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5년 4분기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글로벌 가맹점 확대 등으로 인해 26년 1분기에도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드시모네 정기구독을 개편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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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펀드' 출자
헥토그룹이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가 결성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출자하며, 디지털 자산을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헥토그룹은 이번 펀드 합류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웹3.0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시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이다. 특히 해시드가 앞서 결성한 펀드에는 국내 대표 IT 기업, 재계 순위 상위권에 속한 주요 대기업, 글로벌 투자사 등이 LP(출자자)로 대거 참여해 공신력을 입증한 바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헥토그룹은 해시드 네트워크를 교두보로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등 신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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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 추가
헥토이노베이션 계열사 헥토월렛원이 전자결제대행(PG)사와 가맹점에 특화한 월렛 서비스를 내놓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헥토월렛원은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에 결제 건별 개별 출금 기능 등을 추가한 업데이트 3.0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PG사와 가맹점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가맹점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규제 체계에 맞춰 관리하고, 이를 가상자산 거래소로 전송할 수 있는 정산 구조를 마련한 데 있다. 오하이월렛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트래블룰을 준수하며 출금한 뒤 원화로 교환할 수 있다. 오하이월렛은 고객사의 기존 앱이나 서비스 안에 웹뷰 방식으로 탑재된다. 별도 개발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이 관련 관리·감독을 맡아 도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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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날씨 5분 단위 중계"…KBO 개막에 IT 기업들 '올인'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개막하자 IT(정보기술) 업계가 덩달아 분주해졌다. 단순 경기 중계 외에도 팬덤을 겨냥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쏠쏠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NAVER) 오픈톡은 개막 전(3월14~27일) 대비 개막 후(3월28~31일) 일평균 방문자 수가 246% 증가했다. 일평균 메시지 건수도 개막 전 대비 316% 증가했다. 개막 주말 경기(총 10경기) 동안 발급된 마이티켓은 61만건을 돌파했다. 마이티켓은 응원하는 팀의 스킨이 적용되고 응원팀 로고가 생기는 등 각 구단 팬들을 공략한 콘텐츠다. AXZ는 다음 스포츠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개편했다.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AXZ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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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점할 것"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이날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37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2.7%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해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각각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헬스케어 부문이 전년 대비 40.4%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신사업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완만한 증가율을 보였지만 신규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 헥토이노베이션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헥토월렛원'을 인수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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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인터넷 그룹 35% 폭등에…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장 초반 강세
서클 인터넷 그룹이 IPO(기업공개) 이후 일일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장 초반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거래소에서 쿠콘은 전 거래일 대비 5450원(17.14%) 오른 3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헥토파이낸셜(12.42%), 헥토이노베이션(11.33%), 카카오페이(10.45%), 다날(8.19%), NHN KCP(8.08%), 미투온(7.55%), 아이티센피엔에스(7.00%), 더즌(6.15%), 뱅크웨어글로벌(5.65%)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이날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간밤 미국 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35% 급등해 마감한 덕택으로 풀이된다. 인터넷 서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7% 증가한 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7억4400만달러를 상회했다. 골드만삭스는 "서클 인터넷 그룹 순매출이 예상보다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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