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리바이오랩
3,400
185 (-5.16%)
-
아리바이오그룹 "치매 예방·치료·관리 통합…2030년 '1조 매출' 목표"
아리바이오홀딩스·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3개사가 아리바이오그룹이라는 '원팀'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을 포함한 퇴행성 뇌 질환 정복에 나선다. 예방·치료·관리 등 전주기 바이오 벨류 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리바이오그룹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원 네임 원 비전'(One Name One Vision)을 슬로건으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핵심 사업전략과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재준 회장은 "치매는 진단되기 전 10년, 길게는 20년 전부터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제약 산업은 주로 진단 이후 치료에 집중했고 전후 기간에 대한 관리는 비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마지막 30년, 치매의 전주기를 고려한 통합 솔루션을 고민했다"며 "아리바이오 그룹은 치료와 예방,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예방은 아리바이오랩이 나선다. 임상 2상 2차 투여를 완료한 대상포진 백신 'CVI-VZV-001' 등 파이프라인과 '엘팜포'(L-pampo)', '리포팜(Lipo-pam)' 등 면역 증강 플랫폼 기술을 치매 예방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
[더벨]아리바이오랩,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랩이 그룹사 아리바이오와 알츠하이머병 백신 공동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랩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아리바이오그룹의 차세대 성장축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이어 예방과 질환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한 백신 개발이 차세대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경험과 아리바이오랩의 백신·면역 플랫폼을 결합해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알츠하이머 백신은 20년 이상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에 도전해 왔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 아리바이오랩은 아밀로이드와 타우 등 주요 병리 단백질 제거에 더해 알츠하이머 진행에 관여하는 신경염증까지 조절하는 접근법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개발 과정에선 아리바이오가 글로벌 임상을 통해 축적한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경험이 활용된다. 아리바이오는 13개국에서 진행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공식 종료하고 현재 탑라인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
[더벨]소룩스, 아리바이오홀딩스로 새 출발 "바이오그룹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는 아리바이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바이오 그룹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완료로 상업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핵심 바이오 계열사를 중심으로 신약·백신·플랫폼 사업을 육성하며 그룹 재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명 변경엔 기존 조명·전기 사업 기반 위에 바이오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신약·백신·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이뤄지면서 시기 상으로도 적기라는 평가다. AR1001의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아리바이오홀딩스도 그룹 차원의 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은 13개국 230여개 임상기관에서 총 1535명의 환자가 참여한 대
-
로아앤코그룹 "차백신 M&A, 단순 소개…적극 대응할 것"
로아앤코그룹은 최근 불거진 차백신연구소 인수합병(M&A)에 적극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27일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로아앤코그룹이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차백신연구소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로아앤코그룹은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인수 주체인 소룩스측에 추천했을 뿐"이라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과 인수 단가 등은 소룩스와 차바이오텍 간의 직접 협상을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FI(재무적투자자)도 알지 못한다"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차바이오텍이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은 134만483주(4.99%)로 줄어든다. 차바이오그룹은 이에 대해 경영권 및 전략적 영향력에선 벗어나면서도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의 최소 지분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한다.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사업과의 직접적인 시너지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핵심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CGT 연
-
차바이오그룹 "AI 날개로 치료 넘어 생애 전주기 삶의 질 높일 것"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인공지능(AI)이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다"고 말했다. 차바이오그룹은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부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인프라
-
차백신연구소, '바이오산업의 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수상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 헬스 분야 연구개발(R&D)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산업의 날'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한 R&D 사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바이오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실행 중심의 R&D 체계와 우수한 플랫폼 확장성을 보유했고, 이를 활용한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 면역증강 플랫폼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을 활용해 다양한 백신 및 면역항암제를 연구한다. 최근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하는 등 차세대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감염병혁신연합(CEPI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