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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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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쌈장 대신 꼬깔콘?…F&B 시장 흔드는 '이색변주' [핑거푸드]
익숙한 브랜드에 낯선 맛을 입히는 '이색 변주'가 식음료업계 공통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스낵과 탄산수, 주류를 가리지 않고 의외의 원료 조합을 앞세운 시즌 한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새로운 맛에 대한 이색적인 체험을 SNS(소셜미디어)에 적극 인증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말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은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돌파했다. 야외에서 먹고 마시는 '야장' 문화를 스낵에 접목해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으로 구성했다.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편의점별로 판매처를 달리해 제품을 모으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여러 점포를 찾아 다니게 만드는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만들기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 측에 따르면 실제로 제품 4종에 대한 경험 후기나 매장 별 재고 상황을 공유하는 SNS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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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에 "주민·고객께 심려끼쳐 사과"
서울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제과(롯데웰푸드) 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롯데웰푸드가 "큰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사고 발생 직후 현장 근무인원은 매뉴얼에 따라 즉시 자체 대피했으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2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제과 공장(양평동 소재)에서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공장 외부에선 가스가 탐지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사고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 뒤 물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공장 측에선 암모니아 배관 메인 벨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다. 롯데웰푸드는 "긴급 상황은 안전하게 종료됐으며 해당 내용은 관할 구청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안내됐다"며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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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자가 가장 많이 팔렸다"…편의점·마트 인기과자 톱10
지난해 편의점과 마트 등 소매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빼빼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우깡과 포카칩 등 익숙한 장수 브랜드들도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국민 과자'의 저력을 이어갔다. 15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과자류 소매점 POS 매출에서 롯데웰푸드의 빼빼로가 145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대비 1. 6% 증가했다. 편의점과 일반슈퍼, 할인점, 식자재마트, 체인슈퍼 등 주요 소매점에서 발생한 매출을 합산한 수치다. 집계 대상은 스낵, 비스킷, 반생초코케익, 초콜릿 등이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을 올리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2024년 9월 빼빼로를 메가 브랜드로 키우는 방안을 논의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협력을 통해 메가 브랜드로 키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했다. 지난해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이를 활용해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 브랜드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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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만에 80만봉 팔렸다…2030 야장감성 홀린 꼬깔콘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의 판매량이 지난달 말 출시 이후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꼬깔콘 야장시리즈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야장(야외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문화)을 콘셉트로 한 기획 제품이다.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꼬깔콘 워킹타코맛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총 4종이다. 이번 신제품 중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주요 편의점 별로 각기 다른 맛을 판매 중이다. 구매 채널이 나뉘어있음에도 전 제품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데에는 모든 맛을 경험해보고 싶은 소비자 수요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별로는 멕시코 길거리 간식 엘로테의 맛을 담은 '꼬깔콘 마성옥수수맛'은 GS25에서, 토마토 살사와 멕시칸 스파이스가 어우러진 '꼬깔콘 워킹타코맛'은 CU, 고소한 감칠맛의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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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고전' 해외는 '고공행진'…2분기 K푸드, 글로벌이 살렸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 고환율 등 '삼중고' 속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비 위축과 원가 부담으로 고전한 반면 해외 시장의 K푸드 열풍에 올라탄 기업은 내수 시장 부진을 해외에서 찾은 모습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적을 발표한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 4조1950억원, 영업이익 1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수치다. 미주와 유럽 등 해외 식품 부문에서는 호실적을 이어갔으나 국내 소비 부진에 따른 가공식품 판매 둔화와 바이오 부문 실적 둔화가 전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K푸드 호응에 힘입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곳은 롯데웰푸드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6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법인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무려 133%나 오르면서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신흥 시장에서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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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장 초반 7% 급락…2Q 어닝미스
CJ제일제당이 11일 장 초반 낙폭을 넓히고 있다. 기대를 밑돈 2분기 잠정실적이 매도세를 유도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7.15%) 내린 19만800원에 거래됐다. 하락률을 코스피 음식료·담배 업종 구성종목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키웠다. 롯데웰푸드·풀무원은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개장 전 공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2분기 연결 매출 7조3621억원, 영업이익 25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7% 늘고 영업이익은 2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분기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6조9885억원, 영업이익 2751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밑돌면서 매도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낙폭이 유지될 경우 CJ제일제당은 올해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하게 된다. 연내 최대 하락률은 미국·이란 전쟁 개전 초기인 3월4일(8.29% 하락)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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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11%대 급등세
롯데웰푸드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자 10일 장 초반 11%대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웰푸드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1.04%) 상승한 12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한 64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479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8.6% 증가한 1조1157억원이다. 이날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증권사 11곳 중 4곳이 롯데웰푸드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목표가 범위는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0만원으로 형성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부담이 있었음에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되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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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인도 성장·하반기도 호조…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다올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의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영업·생산·구매에 걸친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인도 빙과 푸네 신공장의 안정화 등 체질 개선에 따른 중장기적 수익성이 상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높여잡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환율 등 대외 여건 또한 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에 긍정 요인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인도의 우호적인 기상 여건, 환율 하락과 하반기 코코아 투입원가 하락 등으로 실적 목표치를 달성할 가시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64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약 89%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35% 상회했다. 매출액은 건과가 5.2%, 빙과가 6.2%, 베이커리는 4% 각각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건·빙과 모두 KBO·월드컵 프로모션과 핵심 브랜드 위주 신제품 출시 효과가 주효했다"며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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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초코파이 통했다…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세에 2분기 '호실적'
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같은 기간 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6%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인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3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 확대를 통해 성수기 제품 공급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매출과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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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샤로수길 '꼬깔콘 낭만포차' 오픈…야장 콘셉트 팝업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여름밤 야장 문화를 결합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현장에서 방문객들은 꼬깔콘 안주 메뉴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획득해 메뉴를 완성한다. 메뉴는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 4종으로 연결된다. 신제품 종류는 4가지 콘셉트의 맛과 동일하다. 제품별 판매처는 다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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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로 즐기는 엽떡, 무슨 맛?…롯데웰푸드, '짱매워요' 출시
롯데웰푸드가 매운맛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떡볶이맛 젤리 2종(오리지널맛, 착한맛)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떡볶이를 젤리로 구현한 이색 제품이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떡볶이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붉은 색상의 비주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맛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매운 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다. '짱매워요'는 롯데웰푸드의 신맛 젤리 브랜드인 '짱셔요'에서 확장된 제품이다. 기존 신맛 영역에서 매운 맛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더하기 위해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떡볶이의 매콤달콤한 맛을 젤리로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즐거움을 담은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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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려먹고 짜먹는다…역대급 폭염에 '이색 신제품' 봇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빙과와 주류업계가 이색 신제품으로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즐기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 1990년대 중반 이후 2010년대 초반 출생)를 겨냥해 독특한 식감과 형태를 앞세운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짜먹는 더위사냥'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더위사냥 제품이 중간을 반으로 갈라 먹어야 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파우치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손에 묻지 않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커피 슬러시처럼 짜먹을 수 있다. 특히 우유 등과 함께 섞어 먹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껏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는 잘파세대들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잘파세대 사이 유행 '얼젤(얼려먹는 젤리)' 트렌드를 반영한 '젤리먹은 죠스바'와 '젤리먹은 스크류바'를 내놨다. 아삭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한 젤리를 넣어 이중 식감을 구현했다. '젤리먹은 죠스바'는 상어 모양의 복숭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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