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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 뇌졸중 환자 정보 실시간 공유"…제이엘케이, 시스템 특허 획득
제이엘케이가 'AI(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역병원과 권역센터(뇌졸중 전문 치료센터)간 환자 정보와 의료영상, AI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뇌졸중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컴퓨터 단층촬영), 영상 판독 등을 거친 뒤 권역센터로 이송되면 일부 검사와 확인 절차가 반복돼 치료까지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뇌졸중 특성상 병원 간 환자 정보와 의료 영상의 빠른 공유가 중요하다. 제이엘케이가 특허를 등록한 클라우드 시스템은 지역병원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으로부터 환자의 의료 영상과 정보를 수신하고,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서버와 의료진 모바일·PC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권역센터 의료진은 환자 도착 전부터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치료 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 환자 상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면 이를 분석해 주의가 필요한 응급 환자를 판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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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분당서울대병원 등 11곳과 계약
제이엘케이는 자사 뇌졸중 AI(인공지능) 솔루션 'JLK-CTP'가 전국 41곳 의료기관에서 제품 데모(시범 사용)를 진행, 이 중 11곳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지정을 받은 JLK-CTP는 오는 9월 비급여 처방을 앞두고 있다. JLK-CTP는 뇌 CT(컴퓨터단층촬영) 관류 영상을 AI로 분석해 뇌경색 중심 영역과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손상된 뇌 조직과 회복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구분해 의료진의 급성 뇌졸중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앞서 JLK-CTP는 지난 6월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는 허가된 의료기기가 비급여로 먼저 시장에 들어가 근거를 쌓은 뒤, 평가를 거쳐 건강보험 제도 안에서 관리되도록 하는 제도다. 비급여로 우선 처방이 가능해져, 기업 입장에선 매출 기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의료기관 41곳에 JLK-CTP 데모가 설치됐고, 이 중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11곳과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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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통망 추가 확보 논의"…제이엘케이, 3분기 매출 성장 기대감
제이엘케이가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를 비롯해 유통사와의 협력 모델을 활용한 '투트랙' 전략으로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다. 올해 3분기부턴 일본 내 수익화 단계에 진입하겠단 게 회사 목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일본 5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그룹 자회사인 센추리 메디컬 등과의 판매 협력에 이어, 이달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와 3년간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유통 협업사를 4곳으로 확대했다. 이들 기업 외에도 다수의 현지 유통 기업들과 추가적인 협력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는 특정 업체에 의존하기보다 지역별 유통망을 폭넓게 구축하겠단 전략으로 보인다. 실제 일본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기관별 제품 도입 절차가 까다로워, 지역별 병원 네트워크가 시장 진입의 주된 요소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유통 협업사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며 "다른 유통사들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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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이엘케이가 'KHF 2026'(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HF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주최 행사다. 박람회 기간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연세의료원이 각각 운영하는 공동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현재 회사가 수행 중인 의료 AI(인공지능) 사업과 주요 뇌졸중 AI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추진 중인 '의료 AI 혁신생태계조성'(닥터앤서3. 0) 수행기관으로서 참여해, 뇌졸중 환자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성과와 기술을 선보인다. 제이엘케이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뇌졸중 의심 응급 시술 환자의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 악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는 기술이다. 웨어러블(착용형) 심전도 검사로 숨겨진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해 환자의 약물치료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KHF 2026을 통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뇌졸중 AI 솔루션뿐 아니라 닥터앤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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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적표 받은 '의료 AI'…수익성 두고 엇갈린 희비
올해 상반기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병원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씨어스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 중인 가운데, 대다수 기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계에선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 상업화 성과에 기반한 뚜렷한 수익 구조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국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흑자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씨어스는 입원 환자 AI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필두로 상반기 연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성장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의료 AI 기업 대부분은 여전히 적자 상태다. 뷰노는 상반기 매출액 122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줄었고 적자 규모는 커졌다. 주력 제품인 AI 심정지 예측 솔루션 '뷰노메드 딥카스'의 매출 감소가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딥카스 매출액은 상반기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억원)보다 약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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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질환 치료 특화' AI 플랫폼, 식약처 인증 획득
제이엘케이가 알츠하이머병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분석하는 AI(인공지능) 의료기기에 대해 국내 품목 인증을 받았다. 11일 제이엘케이는 자사 뇌 영상 분석·모니터링 플랫폼 '트레이스젠트-AD'(TRACEGENT-A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레이스젠트-AD는 뇌 질환 치료 과정에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의료진의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뇌 MRI에서 고강도·저강도 신호 영역을 시각화하고 병변 개수와 직경, 부피 등 정량적 정보를 제공한다. 서로 다른 시점에 촬영한 MRI를 비교해 병변의 변화도 알 수 있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 분야에선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는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가 나오면서,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품목인증을 계기로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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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촬영 1분 안에 심혈관 위험 진단"…AI의료기기 신속 도입한다
━망막촬영 기반 심혈관 위험 측정 AI '닥터눈', 세브란스병원 등서 활용돼…합병증 사전 예방 등에 도움━"눈 촬영 시작하겠습니다. 1분간의 촬영으로 눈 질환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측정해 당뇨 환자 합병증 관리 등을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의 정확도는 심장 CT(컴퓨터단층촬영)와 동일합니다." 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당뇨병센터에서 안저검사를 시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촬영하고 약 10분 후 환자의 눈과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바로 측정돼 나왔다. 병원 내 강의실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환자 측정 결과를 보여줬다. 이날 안저검사에 응한 51세 남성은 '닥터눈 심혈관위험점수' 41점, 관상동맥석회화지수 100점 이상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으로 판정됐다. 망막질환도 '의심'으로 분류돼 추가 진료가 요구됐다. 김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은 2024년부터 망막촬영 기반 질병 예측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닥터눈'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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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전국 임상실증 돌입…"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확보"
제이엘케이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AX-Sprint·에이엑스-스프린트) 사업 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 뇌졸중 AI 다기관 임상실증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엔 전국 22곳 병원과 41명의 뇌혈관 전문의가 참여한다.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AI 기반 뇌졸중 영상분석 솔루션의 실제 의료현장 활용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제이엘케이는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데이터 수집을 총괄한다. 해당 과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실제 진료 환경을 기반으로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국 단위 임상 플랫폼이란 점이다. 제이엘케이는 25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CT(컴퓨터단층촬영)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JLK-CTP), MRI(자기공명영상)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JLK-PWI), 확산강조영상 분석 솔루션(JLK-DWI)을 동시에 검증해 AI 기반 치료 의사결정의 임상적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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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AI 의료기기' 변경관리체계 구체화…제이엘케이 전략 '주목'
미국이 AI(인공지능) 의료기기의 반복적 성능 개선을 지원하도록 규제 체계를 구체화한 가운데, 현지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제이엘케이의 진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AI 의료기기의 반복적 개선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특성을 규제 체계에 반영하기 위한 '사전결정 변경관리계획'(Predetermined Change Control Plan·PCCP) 최종 지침을 최근 마련했다.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의료 AI 분야 특성에 맞춰 관련 기업들의 규제 부담을 줄이겠단 취지다. PCCP는 제조사가 510(k)·드 노보(De Novo)·시판 전 승인(PMA) 등 FDA 인허가 신청 시 계획된 제품 변경 사항과 개발·검증·적용 방법, 변경에 따른 영향 평가를 미리 제시하는 제도다. 510(k)는 기존 제품과의 동등성을 심사하며, 드 노보는 새 유형의 의료기기에 적용하는 허가 절차다. PMA는 고위험 의료기기를 심사하는 사전 승인 절차를 말한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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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지역의료혁신' 국책과제 수행…'뇌졸중 AI 플랫폼 구축'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국책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제이엘케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역의료 혁신 연구 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강원권 뇌졸중 AI 통합 플랫폼인 '지능형 브레인세이버(BrainSaver) 플랫폼'의 개발·실증을 맡는다. 뇌졸중 응급환자 진단·치료, 의료기관 간 협진, 환자 이송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해당 과제엔 2030년 12월31일까지 약 54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주관 연구 개발 기관을 맡고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가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제이엘케이는 정부 지원금과 기관 부담금을 포함해 약 16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의료영상 AI 분석을 넘어 원격협진과 환자 이송, 치료 의사결정 지원까지 뇌졸중 응급 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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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산쇼도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엘케이는 최근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三笑堂)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쇼도는 1929년 교토에서 설립된 일본의 종합 의료전문상사로 의료기기와 의료용품 공급을 비롯해 병원설비, 의료기관 개원 지원, 의료물류, 재택의료·요양 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매출 약 799억엔(약 7258억원)에 달하는 대형 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교토 본사를 중심으로 일본 내 10개 지점과 8개 영업소를 운영하며 간사이 지역을 비롯한 일본 주요 의료기관과 폭넓은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산쇼도가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한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의료기기 유통 역량을 활용해 자사 뇌졸중 의료 AI 솔루션의 일본 시장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제이엘케이의 세 번째 일본 현지 유통 협력 사례다. 제이엘케이는 앞서 의료 AI·SaMD 전문기업 크레아보와 이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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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자체 의료 LLM 플랫폼 인텔 GPU로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인텔(INTEL)과 협력해 의료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검증한 결과 인텔® 아크™ 프로 B70 GPU 2개를 탑재한 '인텔 LLM Scaler' 기반 XPU 테스트 환경에서 높은 구동 안정성을 입증하고 엔비디아(NVIDIA) A100 80GB PCIe 기반 AI 서버 환경과의 비교 평가에서도 대등한 수준의 분석 성능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JOOMED 플랫폼을 인텔 GPU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사전 검증을 수행했다. 이번 검증에서는 인텔 인프라와 NVIDIA AI 서버 환경에 각각 동일한 파라미터의 JOOMED 모델을 적용해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성능을 다각도로 비교 평가했다. 특히 벤치마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어 거대언어모델 성능 평가 표준인 'K-MMLU-Pro' 벤치마크와 제이엘케이가 자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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