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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20 코스닥 제약
26.10.2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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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2,535
시가총액(억) 963
거래량(주) 137,513
거래대금(백만) 1,221
  • 유전체 분석 기업 "영토 확장" AI 신약 개발·美 시장 진출 '속도'

    유전체 분석 기업 "영토 확장" AI 신약 개발·美 시장 진출 '속도'

    국내 유전체 분석 기업이 사업 영역을 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진단 검사를 넘어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신약 개발에 나서고, 미국 등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는 등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전체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한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전정보의 총합을 의미한다. 보통 암이나 희귀질환 등의 특이적인 돌연변이를 찾아내 병을 진단하는 데 사용된다. 분석 장비와 AI의 발전으로 정보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이제 유전체의 발현으로 만들어지는 전사체, 단백체를 통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적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패널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질병과 관련한 유전자를 NGS 검사로 한꺼번에 찾고, 표적·면역항암제와 같은 맞춤 치료제를 쓰는 방식이 보편화했다. 암·희귀질환자가 몰리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공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한 '검사 기술'만으로는 차별화를 이루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26.09.29 08:18
  • [파워인터뷰 화제人] 윤상후 셀레믹스 부사장 “유전자 분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셀레믹스'”

    [파워인터뷰 화제人] 윤상후 셀레믹스 부사장 “유전자 분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셀레믹스'”

    진행 :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윤상후 셀레믹스 부사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수현입니다. 최근 의료 시장의 중심이 개인 맞춤형 치료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유전자 분석 기술의 중요성 또한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유전자 분석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맞춤형 분석 제품을 공급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해온 기업 셀레믹스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에는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경영진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셀레믹스의 성장을 실무에서 이끌고 계신 윤상후 부사장님을 모시고 회사의 미래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셀레믹스가 어떤 기업인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셀레믹스 부사장 윤상후입니다.

    2026.09.22 11:15
  • "3년 최소 99억 확보" 셀레믹스, 美 '암 진단' 대형 계약…배경은?

    "3년 최소 99억 확보" 셀레믹스, 美 '암 진단' 대형 계약…배경은?

    유전체 분석 기업 셀레믹스가 미국에서 신사업 모델을 개척했다. 암을 진단하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패널 기술력을 앞세워 일회성 장비·시약 수출이 아닌 '검사량과 비례해 매출이 증가하는'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고마진 NGS 검사를 수행하려는 미국 업체와 새 시장 개척을 노리는 셀레믹스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윈-원(WIN-WIN)' 계약이 성사됐다는 분석이다. 셀레믹스는 공시를 통해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독립 임상검사실(클리아랩)인 어치브 다이아그노스틱스(Achieve Diagnostics, 이하 어치브)와 3년간 최소 722만 5000달러(약 99억 2000만원) 수취를 약정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30일까지 3년간이며, 계약 종료 90일 전까지 어느 한쪽의 갱신 거절 통지가 없으면 이후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최소 약정을 달성하지 못할 시 어치브는 부족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셀레믹스에 지급하거나, 전체 부족분만큼 진단키트를 사야 한다.

    2026.09.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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