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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만으론 안 돼"…2라운드 돌입한 애슬레저
국내 애슬레저 시장이 토종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여성 레깅스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러닝·골프·남성·일상복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양강 구도를 굳히는 가운데 룰루레몬, 알로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한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의 경쟁 구도는 기존 '레깅스' 중심에서 일상복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안다르는 2987억원, 젝시믹스는 2741억원을 기록하며 토종 브랜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두 브랜드는 여성 레깅스를 토대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러닝과 골프, 남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동할 때뿐 아니라 출근이나 여행, 외출 등 여러 상황에서 착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은 2016년 한국에 진출한 뒤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을 공략하며 '레깅스계의 샤넬'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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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원…"해외 성장세"
젝시믹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6%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22. 7% 감소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과 대만 법인은 상반기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2%, 대만 법인은 52억원으로 18. 8% 증가했다. 일본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 강화에 공들였다. 1분기 도쿄 오모테산도에 이어 5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대만에서는 기존 3개 정식 매장과 타이베이 쇼룸에 더해 2분기 타이베이 충효 소고와 가오슝 SKM 파크 아울렛 등 장·단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인도네시아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6월 문을 연 정식 매장을 거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동시에 쇼피, 토코피디아,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몰을 연계해 매출 확대를 이어간다. 태국 진출도 본격화한다. 6월 태국 CP그룹 계열 대형 유통사인 씨피 엑스트라(CP AXTRA)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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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6호 매장… 일본 간사이 공략나서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오사카 쿼츠 신사이바시에 6번째 일본 정식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장한 쿼츠 신사이바시는 지상 28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젝시믹스는 지하 1층에 입점했다. 신사이바시는 도쿄 시부야와 함께 주요 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이번 매장은 간사이 지역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출점은 지난달 도쿄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 오픈에 이은 것이다. 이를 통해 일본 동서 지역 핵심 상권에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레깅스를 중심으로 골프웨어와 남성 라인 등 주요 제품군을 함께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한 프로모션도 초기 집객에 영향을 줬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과 한정판 제품 판매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장이 일본 서부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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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태국 방콕 '센트럴 파크'에 1호 팝업 매장 오픈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태국 방콕 핵심 상권에 팝업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젝시믹스는 지난 11일 방콕 '센트럴 파크' 4층 라이프 에센셜 구역에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열었다. 해당 구역은 병원과 스파 웰니스 매장이 밀집한 공간으로 건강과 생활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곳이다. 회사는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을 포함해 운동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픈 직후 방문객이 몰리며 초기 수요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에서는 애슬레저가 일상복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룰루레몬과 알로요가 등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 간 경쟁도 심화되는 상황이다. 젝시믹스는 앞서 쇼피와 라자다 등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태국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오프라인 매장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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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작년 4분기 매출 6.8% 증가…"해외수주 효과"
젝시믹스가 지난해 신제품 확대와 해외 수주로 외형 성장을 이뤘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매출 274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1%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30% 줄었다. 4분기 매출은 6.8% 증가한 789억원을 거뒀다. 젝시믹스는 러닝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애슬레저 업계의 비수기인 3분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러닝 의류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멜로우데이'는 이너웨어 시장에 안착하며 이너웨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86% 늘어난 106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 법인 매출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 비중은 10%대로 전년대비 3%p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아시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섰다. 올해는 기존 진출국에서 이익 실현을 본격화하고 제품군 강화와 신규 시장을 공략한다. 또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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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동남아 시장도 뚫었다... 인도네시아 매출 178%↑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안 핏에 맞춘 제품을 앞세워 2025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중국과 일본, 대만 법인 설립과 함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운다. 그 가운데 B2B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성장세가 돋보인다. 지난해 8월 진행한 26SS 글로벌 수주회에서 전년 대비 150% 이상의 물량을 구매해서 시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패션, 뷰티 등 한류에 대한 인기와 웰니스 중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 트렌드가 부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젝시믹스는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와 글로벌 마라톤 대회 '2025 가민런 인도네시아' 등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앞으로도 러닝, 피트니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서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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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뽐내는 K레깅스의 저력..젝시믹스 역대 최대 매출 또 경신
국내 대표 애슬레저 업체 젝시믹스가 지난해 일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또 한번 경신했다. 관련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일본 시장에 뛰어든 젝시믹스는 현지에서 여성들사이에서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스포츠 브랜드로 평가받으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회사의 일본법인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19억원을 기록, 이미 2024년 연매출(115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도 매출이 작년 대비 72% 이상 성장, 연간 매출은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기에 힘입어 젝시믹스는 지난해 11월 일본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인 '라쿠텐'에서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는 라쿠텐이 최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가 겹쳐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11월에 해당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젝시믹스는 2019년 말 법인을 설립하면서 국내 애슬레저 기업중에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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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입지 넓히는 '젝시믹스' 라이브 커머스서 성과
젝시믹스가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중국판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1시간 56분만에 19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28일 더우인에서 중국 내 120만명 이상의 팔로우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장따좡'과 함께 주요 인기 제품 15선을 소개했다. 총 누적 시청자 수는 30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1시간 56분 동안 진행된 방송을 통해 전 제품 모두 판매했다. 이번 성과는 중국 소셜 커머스 환경에서의 운영 성과를 수치로 확인한 첫 사례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중국 현지 쇼핑 생태계의 라이브 판매 구조에 맞춰 운영방식을 설계한 점이 단기간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젝시믹스는 향후에도 판로를 확장해 중국내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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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팝업 프로젝트로 인도네시아 공략
글로벌 애슬레저 패션업체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팝업 프로젝트 '젝시믹스 인 더 시티(XEXYMIX in the city)'를 열고 현지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 프로젝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파인다이닝 '어바웃 어스 브레스리'에서 어바웃 어스와 가온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미라 아드자니, 제시 쿠스노 등 인도네시아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제품 홍보와 고객들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실제로 젝시믹스는 필라테스와 유기농 브런치, 콘텐츠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쇼핑, 특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체험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젝시믹스는 웰니스 축제 '선데이즈 페스트' 요가 이벤트를 비롯해 테니스 대회 '젝시 브레이드 테니스 토너먼트'개최, 마라톤 가민런 인도네시아 스폰서십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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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달리는 기부 천사' 캠페인 기부 전달식 진행
젝시믹스가 지난 2일 신촌 연세세브란스 암병원에서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젝시믹스와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웨어를 비롯해 슈즈, 용품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 600여개를 전달했다.기부 물품들은 소아암 환우 가족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진행된 '제4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개인 건강 증진과 소아암 환우 가족 지원을 위한 비대면 자선 마라톤이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총 100개의 '엔젤키트'가 마라톤 완주자들 이름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내원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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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성동구자원봉사센터와 김장김치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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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기능성 이너웨어 신규 라인업 출시
젝시믹스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신규 이너웨어 라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보온성과 활용성이 강화된 이번 신규 이너웨어 라인은 '히트모션'과 '텐셀 코지' 등으로 구성됐다. 히트모션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열로 전환하는 흡습 발열 기능을 갖춰 가볍지만 탁월한 보온 효과를 제공하는 발열 내의다. 이너웨어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프트퍼 심리스 슬리브리스'도 있다. 겉면에는 골지 소재를 적용하고 내면에는 밍크원단을 더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무봉제 편직 방식으로 제작돼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텐셀 코지는 친환경 소재인 텐셀을 사용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체온 유지와 활동성을 모두 고려한 기능성 이너웨어 라인을 확대 출시했다"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인 만큼 올겨울 스타일링 역시 젝시믹스로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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