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뉴진스 뮤비 소송' 어도어 승소…2심도 "돌고래유괴단이 10억 배상"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와 뉴진스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 사이 벌어진 소송전의 2심에서도 소속사 측이 승소했다. 뉴진스의 노래 ETA의 뮤직비디오 감독판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돌고래유괴단이 10억원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5-3부(부장판사 강성훈)는 29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하게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이밖에 항소 비용 중 어도어-돌고래유괴단 사이의 비용은 각자가, 어도어-신 감독 사이의 비용은 어도어가 부담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돌고래유괴단이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것이 용역계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돌고래유괴단 측은 영상 게시 전 민희진 당시 어도어 대표이사의 구두 협의를 거쳤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설령 민희진 대표의 동의를 구두로 받았다고 할지라도 사전 동의 없이 영상을 추가하고 나아가 애플의 로고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을 게시한 건 어도어와의 용역계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캠페인 2500만 뷰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과 허남준이 출연한 26FW 코스토니 캠페인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합산 조회수 25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9월 23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고윤정과 허남준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영상이다.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아 시즌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두 배우의 이야기와 연결했다. 두 배우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계속 엇갈리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여기에 반전 전개를 더해 제품 소개 중심의 광고에서 벗어나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 구조를 강조했다. 스토리의 반전은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특징과 맞물린다. 양면 착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한 벌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온도 변화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소재도 적용했다. 캠페인은 제품의 양면성을 두 배우의 관계와 상황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도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며 본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주)돌고래유괴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주)돌고래유괴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