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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서 기술력 입증한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키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가을·겨울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출시하며 해당 영역을 강화한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신발, 용품을 아우르는 고기능성 16종을 선보인다. 거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량 방수 재킷, 하이브리드 후드 집업, 방수 바지, 스트레치 레깅스 등으로 구성했다. 코오롱스포츠가 최근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기술을 구현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코오롱 애슬릭' 선수팀을 정식 창단하고 김지수, 김영조, 안기현, 양주하, 강민구 등 국내 최정상급 트레일러너들을 영입했다. 지난달 27·29일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 'UTMB 몽블랑 2026'에 출전한 김지수, 강민구, 안기현 선수를 지원했다. 전용 경기 의상을 줬고 현지 코스 적응 훈련을 도와 선수들이 실제 대회 구간의 지형과 고도, 트레일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UTMB는 정비되지 않은 산길과 들판 등을 달리는 대회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에 걸친 몽블랑 산악지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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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정청래 세력' 언급 윤리감찰단 신뢰못해…중앙당 혁신해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강민구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 텔레그램 메시지와 관련해 "중앙당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최고위원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김민석 대표가 신속히 강 부단장을 해임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윤리감찰단에 대한 의구심은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민주당 당직자들의 줄서기 관행을 지적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강민구 텔레그램으로 실체를 확인한 건가 싶다"며 "공정성과 독립성이 생명인 윤리감찰단이 사사롭게 운영될 수 있겠구나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이어 "특정지도부와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정청래세력' 운운하며 사적 텔레그램을 주고받고 인사관련 언급을 할 정도이니 무슨 말이 필요한가"라며 "이런 윤리감찰단이 이중잣대·표적 감찰을 안하리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겠느냐. 중앙당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언론은 전날 강 부단장이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보낸 메시지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강 부단장이 '정청래 세력들이 작업 들어온 듯 하다'고 보내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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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가 인선…정책위 상임부의장 김용남·윤리감찰 부단장 강민구
더불어민주당이 추가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전 의원이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맡는다. 강민구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번에 유임하게 됐다. 상설위원회인 다문화위원회 위원장은 박해철 의원이 맡는다. 상설특별위원회인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광희 의원이 임명됐다. 체육특별위원회의 경우 강신성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맡는다.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에는 김정호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문수 의원은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광주 문화인프라 빅딜 TF 단장에 조인철 의원이 임명됐다. 서울정책기획단 단장과 간사는 각각 정태호 의원, 정명수 전 정책위 부의장이 도맡는다. 동물과더불어TF 단장에는 남인순 의원이, 전시 작전권 환수 및 미 전략 자산 이전 TF 단장에는 김병주 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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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서 취업·정주까지"…한국공대, 외국인 인재 키워 '지역 정착'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산업체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전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한국공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지역 내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실전 직무 역량을 쌓고 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전공과 직무 적성, 취업 희망 분야를 세밀히 분석해 최적의 기업을 매칭하고, 실습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했다. 현장실습 이후의 행정 지원 체계도 정교화했다. 졸업 예정자의 D-10(구직) 비자 변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취업 확정 시 E-7(특정활동) 등 전문 취업 비자로의 체류자격 전환을 전폭적으로 돕는다.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대비, 국내 기업 문화 이해 등 실전 취업 클리닉도 병행한다. 한국공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과 연계해 지역정주형 비자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유입된 인재가 지역 산업계에 뿌리를 내리고 지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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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00% 응오딘나이' 휴온스 7연승→2R 단독 선두 질주... 크라운해태 맹추격 [PBA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가 후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휴온스가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크라운해태가 맹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는 17일 경기도 화성특레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6일차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라운드 전승 행진을 이어간 휴온스는 6승(승점 15)으로 2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연승 행진도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포함해 7연승으로 늘렸다. 경기 초반의 분위기는 휴온스가 가져갔다. 1세트 강동궁-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 조합이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튀르키예)를 상대로 11-7(4이닝)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도 김예은-서한솔이 강지은-이미래에 9-4(7이닝)로 완승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휴온스는 3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동점을 헌납했지만, 5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가 레펀스를 상대로 11-3(6이닝)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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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이 뒤집고 김세연이 끝냈다' 휴온스 파죽 4연승, PBA 팀리그 2R 단독 선두 질주
휴온스가 4연승을 달리며 PBA 팀리그 2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휴온스는 1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4연승을 기록한 휴온스는 4승(승점 10)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경기 초반은 브레이커스 분위기였다. 휴온스는 1세트 최성원-응오딘나이(베트남)가 오성욱-이승진에 7-11(9이닝)로 패배한 데 이어, 2세트엔 서한솔-김세연이 히다 오리에(일본)-임경진에 3-9(4이닝)로 지면서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0-2로 밀렸다. 분위기를 뒤집은 건 '헐크' 강동궁이었다. 강동궁은 3세트 오성욱을 상대로 접전 끝에 15-12(11이닝)로 승리해 한 세트를 만회했고, 4세트엔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에은이 이상용-김다희를 상대로 2이닝 만에 9-3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흐름을 탄 휴온스는 리더 최성원이 5세트에 이승진을 상대로 11-9(9이닝)로, 6세트엔 김세연이 임경진을 9-3(8이닝)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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