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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쓰인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피해 지역에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기로 했다. 또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과 구호차량 투입 등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또 같은 해 경상권·울산 산불, 2023년 집중호우, 2023년 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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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5억 대박에 온몸 굳었다...친구 따라 산 복권, 1등 당첨
친구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딱 한 장 구매했던 복권이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8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매주 한 번 로또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왔다. 스피또 복권은 친구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가끔 구매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또와 스피또1000 한 장을 구매한 A씨는 집에 돌아와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고, 놀랍게도 스피또 복권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처음에는 잘못 본 줄 알았다. 저도 모르게 '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놀라 온몸이 굳었다"며 "재미 삼아 시작했던 복권이 이렇게 큰 행운으로 돌아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갑작스럽게 당첨돼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둔 계획은 없다"며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지 천천히 고민할 생각"이라고 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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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처서'에도 무더위, 낮 최고 35도…곳곳 소나기
절기상 '처서'이자 일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남부·북동부와 충남, 전북서부, 제주도중산간·산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더워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북동부 5~40㎜ △충남 5~40㎜ △전북서부 5~40㎜ △제주도중산간·산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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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48억' 대박?...로또 수동 1등, 한 복권방서 '4장' 당첨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광주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4장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은 총 23건으로, 1건당 약 11억9726만원을 받는다. 2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13·18·32·38·42'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3건이다. 구매 방식별로는 수동 13건, 자동 9건, 반자동 1건이다. 특히 경기 광주시 장지3길에 위치한 '유가네 복권방'에서는 수동으로 구매한 복권에서 1등 당첨이 4건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다만 4건의 당첨자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의 '종로3가1호선역2번출구가로판매점82호'에서도 1등이 2건 나왔다. 이곳에서는 수동과 자동에서 각각 1건씩 당첨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8건으로 가장 많은 1등이 나왔다. 부산에서는 3건, 서울과 전남 광양·경남에서는 각각 2건이 나왔다. 인천·대전·충북·충남·경북에서는 각각 1건씩 배출됐으며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수동 1건이 1등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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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더위 그친다'는 처서인데…35도 폭염에 곳곳 소나기
절기상 '처서'이자 일요일인 내일(23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경기남부·북동부와 충남, 전북서부, 제주도 중산간·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북동부 5~40㎜ △충남 5~40㎜ △전북서부 5~40㎜ △제주도 중산간·산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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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전국하키대회 현장 인권 보호 활동 실시 "투명, 정의, 배려, 책임을 바탕으로 올바른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에 최선 다할 것"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 이하 센터)는 최근 경남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대한하키협회에서 협력하여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시행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에 관해 "하키 선수들이 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하여 경기장 또는 선수단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을 시행했으며, 선수 또는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부연했다. 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에 대해 상담 및 신고를 지원하는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센터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공식 전문 인력이다. 센터는 "체육 현장의 인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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