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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대단하네 '무려 5타 줄였다!' 순위 10계단 수직 상승... 김시우 PGA 투어 PO 최종전 3R '공동 13위' 도약, 선두와 7타 차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끝에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저스틴 로즈, 맷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13위로 껑충 뛰었다. 15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빅터 호블란(노르웨이)과 7타 차다. 이날 김시우는 날카로운 샷 감각을 자랑했다. 6번 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7번 홀(파4)에서 4. 2m 중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어 8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 들어 13번 홀과 14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김시우는 16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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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아과~대학병원 묶은 '소아 진료망' 효과…"보상·인력 강화는 숙제"
동네 의원과 2·3차 병원을 지역 내 '소아 진료망'으로 묶는 정부 시범사업 관련, 진료망의 '허브' 역할을 하는 2차병원을 중심으로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다만 본사업 전환 시 소아청소년과(소청과)의 만성적 인력 부족에 대한 근본적 대책과 수가체계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이어졌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소청병협)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28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 '소아진료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이하 소아진료 협력사업)에 대해 "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가 실제로 작동해 중심 병원에선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면서도 "숙련된 인력 부족과 보상 구조를 개선해 본사업에선 보다 면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진료 협력사업은 중등증 이상 소아 환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8월 시행됐다. 동네 소청의원(1차·참여기관)과 병원(2차·중심기관),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3차·배후기관)를 '지역 진료 네트워크'로 묶어 운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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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 본사 인근 부지 매입…'K뷰티' ODM 증설 랠리 잇는다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본사 인근 부지를 매입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원료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도 증설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본사 인근의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부지를 약 37억원에 매입하고, 잔금 납입에 이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완료했다. 매입 면적은 8604. 8제곱미터(약 2608평)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반기보고서 기준 청주 본사 토지 장부가액은 32억원에서 6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서오창테크노밸리는 한화도시개발이 시행하는 산업단지로, 서오창IC와 직접 연결돼 경부·중부·제2경부(서울-세종)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고, 오창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본사와 같은 오창읍 권역이어서 기존 제이투케이바이오 생산·연구 인프라와의 연계 운영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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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놓쳤다! '韓 선수 최초' 8년 연속 진출 아쉽게 불발... '손목 부상→공동 5위→공동 10위' PGA BMW 챔피언십 마무리
임성재(28·CJ)가 한국 선수 최초로 8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반면 김시우와 김주형은 나란히 최종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4개로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마이클 브레넌(미국)과 함께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치며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했다. 그러나 내주 열리는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은 아쉽게 손에 넣지 못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에게만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40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한 임성재는 단독 7위 혹은 공동 6위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다. 임성재는 1라운드 공동 12위, 2라운드 공동 4위, 3라운드 공동 7위로 희망을 이어갔으나 마지막 날 순위가 밀리며 최종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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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 최초' 8년 연속 진출 위업 '극적 달성' 가능할까... '손목 부상→공동 5위→PGA BMW 챔피언십 2R 공동 4위' 뒷심 대단하네
임성재(28·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2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임성재는 크리스토퍼 고터럽(미국)과 함께 공동 4위로 8계단 점프했다. 이틀 연속 6타씩을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윈덤 클라크(미국)와 불과 3타 차다. 올 시즌 초반 손목 부상 여파로 결장을 겪었던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힘겹게 정규리그를 마쳤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무대에 들어서자마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주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해 페덱스컵 랭킹을 40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 50명에게만 주어지는 2차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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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타이어, 후원금 3500만원 기탁식 개최
대전시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18일 오후 시청에서 3500만원의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주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상무, 정문영 문화홍보팀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가 전달한 후원금 3500만원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하는 희망나눔캠프, 추석 제수용품 나눔,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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