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주전 경쟁보다 후배 선방이 먼저였다, 김현엽 활약에 '김형근 미소'...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급 조언까지
한순간의 장면이 부천FC 골키퍼들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줬다. 지난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부천과 전북 현대의 맞대결. 부천은 전반 9분 성예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종우와 갈레고의 추가골을 앞세워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전 5경기에서 3승2무의 우위를 이어갔다. 골키퍼 김현엽의 활약도 빛났다. 2실점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 2개를 막아내며 부천의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전반 이승우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에서 보여준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김현엽은 골문에 머물지 않고 과감하게 앞으로 뛰쳐나와 위기를 차단했다. 순간적인 판단력과 용기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것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부천 베테랑' 김형근의 반응이었다. 김현엽이 멋진 선방을 펼치자 김형근은 대견하고 뿌듯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은 중계화면에도 잡혔다. 애초 부천의 주전 골키퍼는 김형근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FC서울과 홈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뒤 현재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
日 월마트 악재 소매주 하락·中 자원주 상승…亞 '희비' 교차[Asia마감]
21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겹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한 반면 중화권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 3% 하락해 6만6016. 36에 마감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반등하고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다양한 종목에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월마트 하락 여파로 소매업 종목에 매도 물량이 집중됐다. 오후 들어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수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완화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는 19일(미국 동부시간) 바이백 발표 후 하락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이에 주요 미국 지수가 하락하면서 일본 증시도 끌어내렸다.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제적 디데이'를 선언하며 이란산 원유 주요 수입국을 겨냥한 경제제재를 예고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운송 정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재점화하며 원유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
에이텀, 테슬라 'ICCU 슬림화' 기술 구현…LS오토모티브와 개발 추진
에이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적용된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슬림화'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낸다. 에이텀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LS오토모티브와 손잡고 차세대 11kW·22kW급 ICCU)에 적용되는 초슬림 플라나(Planar·평판형) 트랜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텀은 지난 6월 사이버트럭에 도입된 인쇄회로기판(PCB) 기반 평판형 변압기 구조를 분석하고, 고출력 환경에서의 발열과 내구성 문제를 개선한 자체 플라나 트랜스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적용을 목표로 추진된다"며 "향후 완성차 플랫폼 채택과 차량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다년간 대규모 공급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텀과 LS오토모티브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통합충전제어장치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통합충전제어장치는 전기차의 충전과 전력 변환·관리를 도맡는 핵심 전장부품이다.
-
남양주시, AI 행정시스템 'NAP' 고도화…업무 지원 넘어 부서 협업까지
경기 남양주시가 AI 행정시스템 고도화에 나서 AI 행정시스템 'NAP'(냅)을 업무 도구 개발과 부서 간 협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AI 행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NAP'은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 등 기본적인 AI 업무 지원 기능과 함께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현재 가계도 그리기, 캐릭터 생성기, 법률챗봇, 회의실 좌석배치도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시는 현업 부서의 업무 방식과 사용 환경을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직접 발굴하고 개발해 NAP에 추가하고 있다. 직원들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행정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부서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NAP에서 협업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참여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안에서 문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채팅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업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과제의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자료가 여러 곳에 분산되는 문제를 줄이고 업무 연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가평군 군립의원 건립 속도 낸다…국방부와 부지 매각 협의
경기 가평군민의 숙원사업인 군립의원 건립이 부지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가평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김익준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시설본부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립의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 소유 국유재산의 협의매각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를 군립의원 건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7월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를 군립의원 건립 예정지로 선정한 뒤 올해 1월부터 국방시설본부와 부지 매입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지 매각을 위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절차가 구체화되면서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인 부지 확보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립의원은 청평면 청평리 259-4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24시간 응급실을 비롯해 응급의학과, 내과, 신장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6개 진료과를 갖춘 공공의료시설로 조성된다.
-
양주시, 시민이 직접 민선9기 공약 점검한다…평가단 30명 모집
경기 양주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일반행정 △교통·도시 △교육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6개 분임으로 운영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약 관련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가진 사람, 관련 사회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시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양주시민 등이 대상이다. 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8월20일부터 9월2일까지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또는 양주시청 기획예산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확인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변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공약 이행 여부를 진단·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건의와 권고도 할 수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리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구리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