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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겁나 막혀"…'러너' 기안84도 마라톤 대회에 뿔났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서울에서 잇따라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불편을 지적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번편은 직접 찍고 편집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배우 권화운 집을 방문해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권화운을 연예계 달리기 실력자라고 소개하며 "달리기 시작한 지 아직 3년도 안 됐는데 최근 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36분을 세웠다. 잘하면 2시간20분대까지도 가지 않을까 싶다"고 칭찬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마라톤 대회 개최에 따른 교통 불편으로 이어졌다. 기안84는 "서울에서 (마라톤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주말에 길이 겁나 막히더라"며 "오히려 일반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달리기를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권화운은 "지금 동시에 세 군데 열리지 않냐"고 거들었고, 기안84는 "길을 다 틀어막아 놓고 진짜"라며 불편을 토로했다. 권화운이 "큰 대회만 열고 하나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하자 기안84는 "선택과 집중을 좀 해주는 거지"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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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팬티 3일' 기안84 위생 저격…"감방서 만났으면 혼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구설에 오른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1·본명 김희민)의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14일 고영욱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만약 이런 녀석을 감방에서 만났다면 호되게 혼쭐을 냈을 텐데"라고 적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속 기안84가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하루에 팬티를 기본 두 번 이상 갈아입는 나로선 혼자 저렇게 불결하게 지내는 것도 납득 불가다. 단체 생활하며 촬영까지 하는데도 어쩜 저럴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연예계도 말세"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2'에서는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기안84가 사흘 동안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기안84는 "군대에 있을 때 자꾸 씻으라고 해서 사회에 와서 씻기 싫어진 것도 없지 않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김연경이 사우나로 땀을 흘린 상태에서 그대로 침상에 누운 기안84의 평소 습관을 지적하자 기안84는 "네가 자꾸 씻으라고 하면 그 트라우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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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더러워서 껐다"…팬티 사흘간 안 갈아입은 기안84 '시끌'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1·본명 김희민)의 위생 관념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기안84가 사흘 동안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다고 폭로하면서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9회에서는 고깃집 외식에 나선 기안장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김연경은 기안84가 3일 차 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방귀를 뀐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인 덱스가 "그때 팬티 확인했냐"고 묻자, 김연경은 "이미 그때 사흘 동안 팬티를 안 갈아입고 있었다. 내가 확인했다"며 "어쩐지 그날 이후로 한번 갈아입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연경은 입대를 앞둔 게스트들과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던 중 군대에서의 위생 관리에 관해 물었다. 그는 "군대가 기안장보다 더 힘드냐. 군대에선 무조건 씻어야 하냐. 청결도 유지해야 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덱스가 "안 씻으면 군법에 걸린다"고 답하자, 김연경은 기안84를 향해 "그럼 군대에서 잘못 배운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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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나혼산' 김신영 이주승, 집 초대로 분위기 반전하나?...금요 예능 1위 수성 [종합]
‘나 혼자 산다’가 밥을 향한 진심을 증명한 김신영의 열정과 새 출발에 나선 이주승의 훈훈한 일상을 담아내며 금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 2%,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3. 2%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신영이 집에 놀러 온 ‘밥친구’ 류혜영에게 정성 가득한 ‘LA갈비김치찜’을 대접하며 함께 식사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5. 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오직 밥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감탄을 안겼다.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보험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자격증 수집가’답게, 김신영은 16년 만에 아침 식사까지 거르고 강의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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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이주승·천우희 단둘이 집들이에 "이건 사귀는 거지" 의심
기안84가 이주승과 천우희의 13년 절친 관계를 의심했다. 천우희가 이주승의 새집에 혼자 방문하자 기안84는 "1대1로 집에 가면 사귀는 것"이라고 몰아갔고 이주승은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에 천우희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 속 천우희가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민은 "제가 진짜 팬이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냐"며 이주승과 천우희의 친분을 부러워했다. 이에 이주승은 "13년 절친이다"라면서도 "우희 누나가 기안 형을 너무 보고 싶어 한다"며 자연스럽게 기안84에게 시선을 돌렸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선민아 미안하다. 네가 팬이라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이주승은 천우희와 오랜 시간 편하게 지내오며 친분을 쌓아왔다. 이주승은 "우리는 말이 잘 안 끊긴다. 엉뚱한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전했다. 천우희 역시 "나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왔다"며 이주승의 집 방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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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재산설' 전현무, 이주승 새집 마련 선물 '깜짝'
수백억 재산설이 나와 부인한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으로 이사한 배우 이주승에게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전 집에서 약 3km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새집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넓은 공간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위해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전세 대출이 70%다. 무리했지만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주승의 새집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선물한 가전제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의류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전현무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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