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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0건…안전투자 5648억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중대재해와 인파 밀집 사고를 한 건도 기록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성과를 냈다. 공사는 '안전 최우선' 기조 아래 중장기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서울교통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안전·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공사는 기존 ESG에 안전을 별도 축으로 둔 'ESSG'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안전 투자를 전년보다 111% 늘린 5648억원으로 확대했다. 중대재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철도사고는 전년보다 25% 감소한 3건이었다. 인파 밀집 사고는 2년 연속, 사이버 침해사고는 3년 연속 0건을 기록했다. 교통약자 이동권 분야에서는 1~8호선 276개 모든 역사에 '1역 1동선'을 구축했다. 교통약자가 타인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대합실과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후동행카드 확산 등을 통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12만3000여톤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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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9월 나온다…서울시, 주요 지하철역서 기존카드 무상 교환
서울시는 중앙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에 맞춰 주요 지하철역에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교환해준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 변경 없이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하면 특화 서비스가 자동 적용된다. 기후동행패스에 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정률형, 정액형)이 자동 적용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강북권역은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역에서 진행하며 강남권역은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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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패스·기후동행·복지카드 하나로 합치자"
경기연구원이 수많은 공공·교통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하고 맞춤형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원패스'(One-Pass) 오픈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13일 '원패스 하나로 교통, 문화, 공공서비스를 누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는 모두의카드(K패스), The경기패스, 기후동행카드 등 여러 교통패스가 얽혀 있다. 노인이나 장애인은 무임승차와 버스 할인을 위해 2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복잡한 인증 절차 탓에 혜택을 포기하거나,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전체 빈곤층의 약 40%에 달한다. 연구원이 제시한 원패스는 타 지자체의 고유 브랜드를 존중하면서 실물 카드는 한 장으로 단일화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카드 한 장만 들고 다니면서 서울에서는 기후동행카드로, 경기도에서는 The경기패스로 자동 인식된다. 정부24 공공 마이데이터 및 API 연동을 통해 카드 발급 즉시 보육, 청년, 지역화폐 등 개인별 혜택도 활성화된다. 기존 500만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적립 내역은 원패스 계정으로 승계되며, 연령에 맞춰 청소년에서 청년 혜택으로 자동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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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답게, 어린이도 환급해줄까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사업인 모두의카드 지원 대상을 청소년(13~18세)에 이어 어린이(5~12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과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까지 지원범위를 재차 넓혀 이용자 저변을 보다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중 이용 수요가 많은 청소년으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우선 살펴본 뒤 이를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어린이는 지자체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와 지원방식이 달라 보다 세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소년은 일상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요청도 많았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청년보다 혜택이 커지는 경우도 있어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도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역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가 달라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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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근길 챙기더니 이번엔 등굣길…모두의카드, 아이들도 환급받나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모두의카드 지원 대상을 청소년(13~18세)에 이어 어린이(5~12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청년 지원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과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 저변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소년은 이용 수요가 많아 우선 검토 대상이고 어린이는 지자체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와 지원 방식이 달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소년은 일상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요청도 많았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청년보다 혜택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어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도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역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가 달라 조금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가 청소년을 우선 검토하는 이유는 이용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중·고등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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